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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아픈 할아버지 1년동안 병원 따라다니고 받게된 편지 한장 [10]
AnYujin アン・ユジン
(2230737)
미소녀 힛갤의 검 추천흡수기 고양이
출석일수 : 4219일 LV.192
Exp.25%
추천 62 조회 16042 비추력 176441
작성일 2025.07.15 (0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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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5 (0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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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아직까지 돌아가는 이유 그리고 복지가 필요한 이유
(IP보기클릭)121.157.***.***
아버지 모시고 병원가보면 어르신들 붙잡고 오신 복지사 분들 꽤 있더라. 키오스크 같은거 어르신들 엄청 어려워하는데 내 앞에서 막혔을떄 해드리고 그랬는데 이젠 키오스크 앞에 그냥 담당 봉사자분이 따로계심.
(IP보기클릭)211.235.***.***
ㅠㅠㅠㅠㅠㅠㅠ
(IP보기클릭)121.138.***.***
간병해보니 얼마나 힘든지 안다. 저 사람은 정말 위대한 일을 한거다. 축복받으시길...
(IP보기클릭)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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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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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아직까지 돌아가는 이유 그리고 복지가 필요한 이유
(IP보기클릭)121.157.***.***
아버지 모시고 병원가보면 어르신들 붙잡고 오신 복지사 분들 꽤 있더라. 키오스크 같은거 어르신들 엄청 어려워하는데 내 앞에서 막혔을떄 해드리고 그랬는데 이젠 키오스크 앞에 그냥 담당 봉사자분이 따로계심.
(IP보기클릭)221.166.***.***
그마저도 못받는 사람들 있음 내가 돌아가신 아버지 치매걸린 어머니 모시고 병원모시면서 생각해봤는데 난 지금 혼자고 나중에라도 혼자라면 갑갑할것 같음 그래서 아프면 어쩌지 생각이 많음 | 25.07.15 05:40 | | |
(IP보기클릭)59.28.***.***
부모님 케어 하느라 고생했구먼.. 난 아프면 그냥 ㅁㅇ 같은거 구해서 약물과다로 죽을라고 | 25.07.15 05:57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59.17.***.***
(IP보기클릭)121.138.***.***
간병해보니 얼마나 힘든지 안다. 저 사람은 정말 위대한 일을 한거다. 축복받으시길...
(IP보기클릭)112.184.***.***
(IP보기클릭)58.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