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루트에 가깝긴 하지만 페스나 쪽 스토리인 세이버의 숙원에 대한 극복같은 것도 다뤘고, 주인공이랑 같이 극복하기도 했음
나스 말대로 스나 풍 틱틱거림 심한 아처도 나왔고, 막판에 붕스 유저들에게는 감동적인 부분도 나왔음
스토리가 페이트 요소가 확 강한건 아니지만 그건 모델링 깎기에 사용했다고 치고 감안할 수 있음
아니 근데...
왜 이야기의 핵심 겸 주요 빌런인 음표 아가씨가 모브 페이스인거냐?
그냥 로빈 빙의 서번트같은걸로 해줬으면 안 됐어?
어차피 저작권이고 뭐고 다 털렸다면서? 설정도 살리고 좋잖아
나스 말대로 스나 풍 틱틱거림 심한 아처도 나왔고, 막판에 붕스 유저들에게는 감동적인 부분도 나왔음
스토리가 페이트 요소가 확 강한건 아니지만 그건 모델링 깎기에 사용했다고 치고 감안할 수 있음
아니 근데...
왜 이야기의 핵심 겸 주요 빌런인 음표 아가씨가 모브 페이스인거냐?
그냥 로빈 빙의 서번트같은걸로 해줬으면 안 됐어?
어차피 저작권이고 뭐고 다 털렸다면서? 설정도 살리고 좋잖아
(IP보기클릭)218.233.***.***
플블 아니면 모델 안깍는게 아니라는 걸 바로 같은데서 얼굴 비춘 레카가 반증하는데 몇개월도 전부터 호들갑 떨었던 콜라보 버전 스토리 캐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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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블 아니면 모델 안깍는게 아니라는 걸 바로 같은데서 얼굴 비춘 레카가 반증하는데 몇개월도 전부터 호들갑 떨었던 콜라보 버전 스토리 캐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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