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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노가다장에서 15년전 이혼하고 가족 떠난 부친 만남.jpg [63]


2025.07.14 (16: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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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메밀꽃이 피지 않는구만..... 와... 진짜 글 잘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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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았다고 다 부모인가? 가족이 아니라 가↗인 경우도 있음 진짜 뒤졌다 해도 연락 안 왔음 좋겠더라고
(IP보기클릭)175.223.***.***
우리나라 이혼률이 엄청 높아져서 생각도 못한 주변사람도 이혼가정일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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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IP보기클릭)14.33.***.***
젊은 시절에는 애라는게 귀찮은 존재임 애를 위해서 시간, 돈 전부 포기해야 하는데 이런 책임감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쉽게 도망치곤 함 그런데 나이들면 젊을때의 그 열정, 체력 이런게 다 사라지니까 그제서야 자식에게 고개를 돌림 ㅋㅋㅋ 돌아보면 그냥 남임 뭘 기대하고 돌아보는건지 모르겠네 일에 치여서 먹고 살기위해 가정을 등진 사람도 아니고 도망친 새끼는 부성애 입에 담으면 안된다
(IP보기클릭)121.180.***.***
어디서 하소연도 못함 "그래도 부모인데..." ㅇㅈㄹ 해서
(IP보기클릭)59.22.***.***
몰라서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임? 그냥 꽃이 아니라 메밀꽃이라고 하는거보면 의미가 있는듯한데
(IP보기클릭)123.142.***.***
현실에서는 메밀꽃이 피지 않는구만..... 와... 진짜 글 잘쓴다... ㅠㅠ
(IP보기클릭)59.22.***.***
뇌신세기
몰라서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임? 그냥 꽃이 아니라 메밀꽃이라고 하는거보면 의미가 있는듯한데 | 25.07.14 16:22 | | |
(IP보기클릭)222.117.***.***
매실맥주
메밀꽃 필 무렵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4.41.***.***
메밀꽃 필무렵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61.39.***.***
https://ko.wikisource.org/wiki/%EB%A9%94%EB%B0%80%EA%BD%83_%ED%95%84_%EB%AC%B4%EB%A0%B5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211.214.***.***
'메밀꽃 필 무렵에'라는 자격없는 애비들의 판타지 같은 소설 있음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18.220.***.***
메밀꽃 필 무렵의 소재가 뭔지 생각하면 금방 알수 있지 https://namu.wiki/w/%EB%A9%94%EB%B0%80%EA%BD%83%20%ED%95%84%20%EB%AC%B4%EB%A0%B5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18.36.***.***
메밀꽃 필 무렵 이라고 찾아봐요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18.235.***.***
메밀꽃필무렵 스포일러임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25.190.***.***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단편소설 있어 | 25.07.14 16:24 | | |
(IP보기클릭)123.142.***.***
메밀꽃필무렵이라는 한국소설이 오랫동안 헤어졌던 부자가 서로얘기나누면서 그 사실을 알아가는 이야기 | 25.07.14 16:24 | | |
(IP보기클릭)223.38.***.***
메밀꽃필무렵 소설내용중에 허생원과 동이의 이야기 | 25.07.14 16:24 | | |
(IP보기클릭)118.235.***.***
메밀 꽃 필무렵? | 25.07.14 16:24 | | |
(IP보기클릭)59.22.***.***
요즘 국어책에는 이 소설이 실려있지 않나보네...;; '메밀꽃 필무렵'이라고 한 번 검색해봐유 | 25.07.14 16:25 | | |
(IP보기클릭)59.22.***.***
아재들 신나서 댓글이 수두루루루룩 ㅋㅋㅋㅋㅋ | 25.07.14 16:25 | | |
(IP보기클릭)125.190.***.***
그에게 무수한 악수의 손길이 | 25.07.14 16:26 | | |
(IP보기클릭)49.163.***.***
메밀꽃 필 무렵인가 우리나라 고전소설 길 가다 만난 인연이 사실 내 아들이라는 걸 깨닫는 내용일거임 | 25.07.14 16:26 | | |
(IP보기클릭)211.234.***.***
대충 자식 쌓튀하고 나중에 보부상으로 만나서 그때 그여자 최고였지 썰푸는데 동료가 자기 자식인 소설 | 25.07.14 16:27 | | |
(IP보기클릭)220.124.***.***
쥔공은 아들있었는지 몰랐자나 | 25.07.14 16:27 | | |
(IP보기클릭)211.247.***.***
펭귄꽃 필 무렵. 오늘는 너였군. | 25.07.14 16:29 | | |
(IP보기클릭)119.204.***.***
메밀꽃 필무렵 드립 | 25.07.14 16:38 | | |
(IP보기클릭)59.0.***.***
오늘은 여기야? 나도 숟가락 얹는다 대충 펭귄짤 | 25.07.14 16:50 | | |
(IP보기클릭)222.251.***.***
스포금지 | 25.07.14 16:58 | | |
(IP보기클릭)175.223.***.***
우리나라 이혼률이 엄청 높아져서 생각도 못한 주변사람도 이혼가정일수 있지
(IP보기클릭)140.248.***.***
낳았다고 다 부모인가? 가족이 아니라 가↗인 경우도 있음 진짜 뒤졌다 해도 연락 안 왔음 좋겠더라고
(IP보기클릭)118.235.***.***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난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40.248.***.***
자네도? 태어난건 내 의지가 아니일지언정 죽는건 내 의지로 죽을 수 있으니깐 다행이라면 다행일거야 | 25.07.14 16:26 | | |
(IP보기클릭)118.235.***.***
다행이야. 나는 가족 보다 주로 내가 문제라. 되는데까지 해보고 적절한 시점에 끝내려고. | 25.07.14 16:28 | | |
(IP보기클릭)175.223.***.***
태어난건 내 뜻이 아니었으나 죽는 것은 내가 선택할 것이다 써보니 무협 주인공이 할법하네 다들 주인공으로 살자고 | 25.07.14 16:28 | | |
(IP보기클릭)203.242.***.***
욘두:ㅋㅋㅋㅋ | 25.07.14 16:32 | | |
(IP보기클릭)122.40.***.***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4.33.***.***
젊은 시절에는 애라는게 귀찮은 존재임 애를 위해서 시간, 돈 전부 포기해야 하는데 이런 책임감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쉽게 도망치곤 함 그런데 나이들면 젊을때의 그 열정, 체력 이런게 다 사라지니까 그제서야 자식에게 고개를 돌림 ㅋㅋㅋ 돌아보면 그냥 남임 뭘 기대하고 돌아보는건지 모르겠네 일에 치여서 먹고 살기위해 가정을 등진 사람도 아니고 도망친 새끼는 부성애 입에 담으면 안된다
(IP보기클릭)118.235.***.***
울 아부지가 그런데 한국 힘들고 구냥 혼자 살겟다고 미국에서 엉주권가지고 혼자 잘 삶 그러면서 나이 들기 시작해서 그런가 아는척 하심 뭐 용돈이라도 주면 몰라 나 힘들땐 안도와줘놓고선 | 25.07.14 16: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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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보고싶고 그립고 그렇다면야 몰라도 그거 아니면 걍 연락 끊어라. 분명 늙고 힘없고 아프면 슬슬 연락 많아질껄... 제발 코 꿰지 말고... 이미 용서 했고 그립고 그렇다면 마음가는대로 하고 | 25.07.14 16:51 | | |
(IP보기클릭)121.180.***.***
어디서 하소연도 못함 "그래도 부모인데..." ㅇㅈㄹ 해서
(IP보기클릭)59.0.***.***
시벌것들이 남의 가정사에 뭔 참견질이야 ↗같은것들 | 25.07.14 16:52 | | |
(IP보기클릭)61.40.***.***
(IP보기클릭)59.0.***.***
천륜을 끊은게 애비니까 | 25.07.14 16:52 | | |
(IP보기클릭)59.0.***.***
인간이 못끊으니 쳔륜이란 개소리는 ㄴㄴ함 | 25.07.14 16: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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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0.***.***
어머니쪽 책임이리더 자식한테 연락 한번 않고 책임 안진건 별개 문제임 | 25.07.14 16: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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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그래도 죽었다는 연락은 받아야 상속문제로 골치안썩지 | 25.07.14 16:29 | | |
(IP보기클릭)118.235.***.***
위에 형있어서 형에게 연락오면 그때 반응하려고. 괴롭다. | 25.07.14 16:31 | | |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83.104.***.***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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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맞는 참된 아버지(?)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59.0.***.***
우리 작은아버지가 그런놈이었음 할아버지 유산 다 날려먹고 아부지 몫으로 된 유산 지한테 달라고 식칼들고 집에 찾아와서 문 잠그고 들어간 우리 엄마와 나 찔러죽인다고 큰방문 칼로 쑤셔서 부숴논거 어릴때 기억에 강렬히 남아있다 결국 시발롬이 결혼도 하고 애까지 낳았는데 개같은 버릇 못버리고 사업한다고 염병하다 빚 오지게 지고 유산은 우리 아버지것까지 다 날리고 결국 고속도로에서 차에 뛰어들어 뒤졌는데 그 차주는 무슨 죄냐 ㅅㅂㅅㄲ 다행히 숙모와 애들은 미국 가서 잘 살고 있다더라 내가 잘못한건 없지만 마음이 아파 | 25.07.14 16:56 | | |
(IP보기클릭)59.0.***.***
우리 아버지는 진짜 법 없어도 살 분인데 어쩜 동생새끼는 저런 ㄱㅅㄲ가 나왔는지 이해가 안감 시발 우리 아부지 유산 그거 있었음 나 놀고먹을텐데 시발럼아 ㅠㅠ | 25.07.14 16:57 | | |
(IP보기클릭)125.186.***.***
아이고 고생이 많았네...우리는 그 ㄱㅅㄲ 지금 감옥에 나왔고 그 ㄱㅅㄲ 여동생이랑 엄마는 사기치고 다니다가 돈 떨어지면 주기적으로 칼들고 자 살 쇼벌이며 협박하고 있음. 그거 스트레스 받은 우리 부모님 병걸려서 수술도 받고. 내 소원이 그 ㄱㅅㄲ들 싹다 뒤지는거임 악마 새끼들이 나이 70이나 쳐먹고 지 아들이랑 형 협박하면서 살아 ㅅㅂ 우리 할아버지 창창한 20대에 임신공격해서 잡고 사기치고다니다가 그거 값는 우리 할아버지 나이 40대도 못버티고 죽게했으면 됬지 ㅅㅂ....우리집은 그 악마 할망구가 만악의 근원임. 우리 아버지 가족들은 다들 경찰, 군인.교수. 교사 이런 사람들인데 진짜 | 25.07.14 17:12 | | |
(IP보기클릭)125.186.***.***
원래 사고치는 놈 따로 고통받는 놈 따로더라...ㅅㅂ 그새끼들이 사기치고 폭행하고 해서 생긴 빛을 우리가족이 값고 있다. 직계 가족은 동사무소가면 바로 소재지 알려주더라고..법이 너무 구시대적임.. 부모님이 법정가서 연끊어도 그 마귀 할망구 살아있으면 나를 찾아올 수 있어 ㅅㅂ | 25.07.14 17:16 | | |
(IP보기클릭)118.235.***.***
시바 ㅠㅠㅠㅠㅠ 무섭다 정말 | 25.07.14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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