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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노가다장에서 15년전 이혼하고 가족 떠난 부친 만남.jpg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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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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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메밀꽃이 피지 않는구만..... 와... 진짜 글 잘쓴다... ㅠㅠ
25.07.14 16:19

(IP보기클릭)14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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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았다고 다 부모인가? 가족이 아니라 가↗인 경우도 있음 진짜 뒤졌다 해도 연락 안 왔음 좋겠더라고
25.07.14 16:21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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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혼률이 엄청 높아져서 생각도 못한 주변사람도 이혼가정일수 있지
25.07.14 16:21

(IP보기클릭)2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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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
25.07.14 16:23

(IP보기클릭)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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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는 애라는게 귀찮은 존재임 애를 위해서 시간, 돈 전부 포기해야 하는데 이런 책임감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쉽게 도망치곤 함 그런데 나이들면 젊을때의 그 열정, 체력 이런게 다 사라지니까 그제서야 자식에게 고개를 돌림 ㅋㅋㅋ 돌아보면 그냥 남임 뭘 기대하고 돌아보는건지 모르겠네 일에 치여서 먹고 살기위해 가정을 등진 사람도 아니고 도망친 새끼는 부성애 입에 담으면 안된다
25.07.14 16:24

(IP보기클릭)1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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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하소연도 못함 "그래도 부모인데..." ㅇㅈㄹ 해서
25.07.14 16:24

(IP보기클릭)59.22.***.***

BEST
몰라서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임? 그냥 꽃이 아니라 메밀꽃이라고 하는거보면 의미가 있는듯한데
25.07.14 16:22

(IP보기클릭)12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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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는 메밀꽃이 피지 않는구만..... 와... 진짜 글 잘쓴다... ㅠㅠ
25.07.14 16:19

(IP보기클릭)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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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세기
몰라서 그런데 이게 무슨 의미임? 그냥 꽃이 아니라 메밀꽃이라고 하는거보면 의미가 있는듯한데 | 25.07.14 16:22 | | |

(IP보기클릭)22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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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맥주
메밀꽃 필 무렵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4.41.***.***

매실맥주
메밀꽃 필무렵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61.39.***.***

매실맥주
https://ko.wikisource.org/wiki/%EB%A9%94%EB%B0%80%EA%BD%83_%ED%95%84_%EB%AC%B4%EB%A0%B5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211.214.***.***

매실맥주
'메밀꽃 필 무렵에'라는 자격없는 애비들의 판타지 같은 소설 있음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18.220.***.***

매실맥주
메밀꽃 필 무렵의 소재가 뭔지 생각하면 금방 알수 있지 https://namu.wiki/w/%EB%A9%94%EB%B0%80%EA%BD%83%20%ED%95%84%20%EB%AC%B4%EB%A0%B5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18.36.***.***

매실맥주
메밀꽃 필 무렵 이라고 찾아봐요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18.235.***.***

매실맥주
메밀꽃필무렵 스포일러임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25.190.***.***

매실맥주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단편소설 있어 | 25.07.14 16:24 | | |

(IP보기클릭)123.142.***.***

매실맥주
메밀꽃필무렵이라는 한국소설이 오랫동안 헤어졌던 부자가 서로얘기나누면서 그 사실을 알아가는 이야기 | 25.07.14 16:24 | | |

(IP보기클릭)223.38.***.***

매실맥주
메밀꽃필무렵 소설내용중에 허생원과 동이의 이야기 | 25.07.14 16:24 | | |

(IP보기클릭)118.235.***.***

매실맥주
메밀 꽃 필무렵? | 25.07.14 16:24 | | |

(IP보기클릭)59.22.***.***

매실맥주
요즘 국어책에는 이 소설이 실려있지 않나보네...;; '메밀꽃 필무렵'이라고 한 번 검색해봐유 | 25.07.14 16:25 | | |

(IP보기클릭)59.22.***.***

매실맥주
아재들 신나서 댓글이 수두루루루룩 ㅋㅋㅋㅋㅋ | 25.07.14 16:25 | | |

(IP보기클릭)125.190.***.***

매실맥주

그에게 무수한 악수의 손길이 | 25.07.14 16:26 | | |

(IP보기클릭)49.163.***.***

매실맥주
메밀꽃 필 무렵인가 우리나라 고전소설 길 가다 만난 인연이 사실 내 아들이라는 걸 깨닫는 내용일거임 | 25.07.14 16:26 | | |

(IP보기클릭)211.234.***.***

매실맥주
대충 자식 쌓튀하고 나중에 보부상으로 만나서 그때 그여자 최고였지 썰푸는데 동료가 자기 자식인 소설 | 25.07.14 16:27 | | |

(IP보기클릭)220.124.***.***

뇌신세기
쥔공은 아들있었는지 몰랐자나 | 25.07.14 16:27 | | |

(IP보기클릭)211.247.***.***

매실맥주

펭귄꽃 필 무렵. 오늘는 너였군. | 25.07.14 16:29 | | |

(IP보기클릭)119.204.***.***

매실맥주
메밀꽃 필무렵 드립 | 25.07.14 16:38 | | |

(IP보기클릭)59.0.***.***

매실맥주
오늘은 여기야? 나도 숟가락 얹는다 대충 펭귄짤 | 25.07.14 16:50 | | |

(IP보기클릭)222.251.***.***

토끼귀호랑이
스포금지 | 25.07.14 16:58 | | |

(IP보기클릭)175.223.***.***

BEST
우리나라 이혼률이 엄청 높아져서 생각도 못한 주변사람도 이혼가정일수 있지
25.07.14 16:21

(IP보기클릭)140.248.***.***

BEST
낳았다고 다 부모인가? 가족이 아니라 가↗인 경우도 있음 진짜 뒤졌다 해도 연락 안 왔음 좋겠더라고
25.07.14 16:21

(IP보기클릭)118.235.***.***

상대방
안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난 | 25.07.14 16:23 | | |

(IP보기클릭)140.248.***.***

루리웹-2578729255
자네도? 태어난건 내 의지가 아니일지언정 죽는건 내 의지로 죽을 수 있으니깐 다행이라면 다행일거야 | 25.07.14 16:26 | | |

(IP보기클릭)118.235.***.***

상대방
다행이야. 나는 가족 보다 주로 내가 문제라. 되는데까지 해보고 적절한 시점에 끝내려고. | 25.07.14 16:28 | | |

(IP보기클릭)175.223.***.***

상대방
태어난건 내 뜻이 아니었으나 죽는 것은 내가 선택할 것이다 써보니 무협 주인공이 할법하네 다들 주인공으로 살자고 | 25.07.14 16:28 | | |

(IP보기클릭)203.242.***.***

상대방
욘두:ㅋㅋㅋㅋ | 25.07.14 16:32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22.40.***.***

15년 동안 부모노릇도 안 했으면 남이지 천륜은 끊을 수 없다는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다 개소리임
25.07.14 16:23

(IP보기클릭)223.38.***.***

아이 뭔 천륜이야 저러면 남이지ㅋㅋㅋ
25.07.14 16:24

(IP보기클릭)14.33.***.***

BEST
젊은 시절에는 애라는게 귀찮은 존재임 애를 위해서 시간, 돈 전부 포기해야 하는데 이런 책임감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쉽게 도망치곤 함 그런데 나이들면 젊을때의 그 열정, 체력 이런게 다 사라지니까 그제서야 자식에게 고개를 돌림 ㅋㅋㅋ 돌아보면 그냥 남임 뭘 기대하고 돌아보는건지 모르겠네 일에 치여서 먹고 살기위해 가정을 등진 사람도 아니고 도망친 새끼는 부성애 입에 담으면 안된다
25.07.14 16:24

(IP보기클릭)118.235.***.***

유게그만고하일좀해
울 아부지가 그런데 한국 힘들고 구냥 혼자 살겟다고 미국에서 엉주권가지고 혼자 잘 삶 그러면서 나이 들기 시작해서 그런가 아는척 하심 뭐 용돈이라도 주면 몰라 나 힘들땐 안도와줘놓고선 | 25.07.14 16:46 | | |

(IP보기클릭)59.0.***.***

문화충격
니가 보고싶고 그립고 그렇다면야 몰라도 그거 아니면 걍 연락 끊어라. 분명 늙고 힘없고 아프면 슬슬 연락 많아질껄... 제발 코 꿰지 말고... 이미 용서 했고 그립고 그렇다면 마음가는대로 하고 | 25.07.14 16:51 | | |

(IP보기클릭)121.180.***.***

BEST
어디서 하소연도 못함 "그래도 부모인데..." ㅇㅈㄹ 해서
25.07.14 16:24

(IP보기클릭)59.0.***.***

푸둥이
시벌것들이 남의 가정사에 뭔 참견질이야 ↗같은것들 | 25.07.14 16:52 | | |

(IP보기클릭)61.40.***.***

이어져야 천륜이지 끊어지면
25.07.14 16:25

(IP보기클릭)59.0.***.***

근첩-4999474945
천륜을 끊은게 애비니까 | 25.07.14 16:52 | | |

(IP보기클릭)59.0.***.***

고양이발냄새좋아
인간이 못끊으니 쳔륜이란 개소리는 ㄴㄴ함 | 25.07.14 16:52 | | |

(IP보기클릭)106.244.***.***

왜 이혼했는지가 중요한거니까. 아버지쪽이 중요귀책이었으면 꼴도보기 싫겠지
25.07.14 16:25

(IP보기클릭)59.0.***.***

mikhaile
어머니쪽 책임이리더 자식한테 연락 한번 않고 책임 안진건 별개 문제임 | 25.07.14 16:53 | | |

(IP보기클릭)39.7.***.***

뭐 노다가 일하며 살수도 있고 아는체 할수도 있지. 그뿐.
25.07.14 16:26

(IP보기클릭)118.235.***.***

나도 같은 상황임 슬슬 나이먹고 주변 친구나 지인들 손주자랑에 행복하는 모습보면서 스스로 비교하면서 비참해졌음 좋겠음 난 하다못해 조카보면서도 어화둥둥인데 자식한테 어찌 그랬을까 아직도 이해가 안감 ㅆ1발 제발 죽었다는 연락도 받기 싫으니까 안왔으면 한창 경찰서 주취자로 전화와서 나괴롭히길래 알아서 해주세요 하니까 거기 파출소 젤 높은 사람이 아니 아버지한테 어찌 이러냐고 훈계하길래 일어났던 사건 딱 한개 이야기해주니까 입 다물던데 이제 이런연락 받기도 싫은게 어떤지 알거같다. 제발 조용히 이세상에서 사라졌음함
25.07.14 16:26

(IP보기클릭)175.223.***.***

짱코스
그래도 죽었다는 연락은 받아야 상속문제로 골치안썩지 | 25.07.14 16:29 | | |

(IP보기클릭)118.235.***.***

silverphantom
위에 형있어서 형에게 연락오면 그때 반응하려고. 괴롭다. | 25.07.14 16:31 | | |

(IP보기클릭)118.235.***.***

디시 본문에 웃대 댓글 굳이 이렇게 붙이는 이유가 있나
25.07.14 16:26

(IP보기클릭)183.104.***.***

부모는 부모도리를 해야 부모다... 와드
25.07.14 16:26

(IP보기클릭)175.223.***.***

그저 정으로 말한번 붙여본거면 다행인데 돈빌려달라고 할까봐 무섭다
25.07.14 16:27

(IP보기클릭)223.38.***.***

그나저나 15년이 지나도 얼굴을 알아볼수 있다는게 신기
25.07.14 16:28

(IP보기클릭)113.160.***.***


이 시대에 맞는 참된 아버지(?)
25.07.14 16:28

(IP보기클릭)223.38.***.***

난 천륜이라는 말이 제일 뭐 같음. 가족이란 이유로 생활비도 대주는 장남네집에 칼들고 와서 너만 잘나가는건 못본다며 형수랑 자식 공격해서 감방보낸 인간도 봤고 종교에 빠져서 하나밖에 없는 막내딸 지네 교회 정치싸움에 끼워넣을려하는 인간도 봄...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나한테 맨날 그냥 아무하고도 연만들지 말고 혼자 살라고함. 가족한테 당한게 많으셔서
25.07.14 16:28

(IP보기클릭)59.0.***.***

사일럭스
우리 작은아버지가 그런놈이었음 할아버지 유산 다 날려먹고 아부지 몫으로 된 유산 지한테 달라고 식칼들고 집에 찾아와서 문 잠그고 들어간 우리 엄마와 나 찔러죽인다고 큰방문 칼로 쑤셔서 부숴논거 어릴때 기억에 강렬히 남아있다 결국 시발롬이 결혼도 하고 애까지 낳았는데 개같은 버릇 못버리고 사업한다고 염병하다 빚 오지게 지고 유산은 우리 아버지것까지 다 날리고 결국 고속도로에서 차에 뛰어들어 뒤졌는데 그 차주는 무슨 죄냐 ㅅㅂㅅㄲ 다행히 숙모와 애들은 미국 가서 잘 살고 있다더라 내가 잘못한건 없지만 마음이 아파 | 25.07.14 16:56 | | |

(IP보기클릭)59.0.***.***

고양이발냄새좋아
우리 아버지는 진짜 법 없어도 살 분인데 어쩜 동생새끼는 저런 ㄱㅅㄲ가 나왔는지 이해가 안감 시발 우리 아부지 유산 그거 있었음 나 놀고먹을텐데 시발럼아 ㅠㅠ | 25.07.14 16:57 | | |

(IP보기클릭)125.186.***.***

고양이발냄새좋아
아이고 고생이 많았네...우리는 그 ㄱㅅㄲ 지금 감옥에 나왔고 그 ㄱㅅㄲ 여동생이랑 엄마는 사기치고 다니다가 돈 떨어지면 주기적으로 칼들고 자 살 쇼벌이며 협박하고 있음. 그거 스트레스 받은 우리 부모님 병걸려서 수술도 받고. 내 소원이 그 ㄱㅅㄲ들 싹다 뒤지는거임 악마 새끼들이 나이 70이나 쳐먹고 지 아들이랑 형 협박하면서 살아 ㅅㅂ 우리 할아버지 창창한 20대에 임신공격해서 잡고 사기치고다니다가 그거 값는 우리 할아버지 나이 40대도 못버티고 죽게했으면 됬지 ㅅㅂ....우리집은 그 악마 할망구가 만악의 근원임. 우리 아버지 가족들은 다들 경찰, 군인.교수. 교사 이런 사람들인데 진짜 | 25.07.14 17:12 | | |

(IP보기클릭)125.186.***.***

고양이발냄새좋아
원래 사고치는 놈 따로 고통받는 놈 따로더라...ㅅㅂ 그새끼들이 사기치고 폭행하고 해서 생긴 빛을 우리가족이 값고 있다. 직계 가족은 동사무소가면 바로 소재지 알려주더라고..법이 너무 구시대적임.. 부모님이 법정가서 연끊어도 그 마귀 할망구 살아있으면 나를 찾아올 수 있어 ㅅㅂ | 25.07.14 17:16 | | |

(IP보기클릭)118.235.***.***

사일럭스
시바 ㅠㅠㅠㅠㅠ 무섭다 정말 | 25.07.14 17:49 | | |

(IP보기클릭)218.148.***.***

운명은 무슨. 아비가 애 버린 건 운명이 아니다
25.07.14 16:29

(IP보기클릭)118.43.***.***

남이죠 뭐 난 그냥 그양반 그사람이라고 부르는데
25.07.14 16:29

(IP보기클릭)121.166.***.***

연을 끊고 뭐고 그런건 맘대로 해도 되는데 .. 죽으면 좀 가봐 .. 감성적으로 부모자식의 연이 어쩌고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그놈이 뭔 빚더미를 상속할지 몰라. 한정승인 절차에 대해 미리 공부해두고 ..
25.07.14 16:32

(IP보기클릭)203.242.***.***

나도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어느정도 배상을 받고 용서도 했고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는걸 이성으로는 이해하는데 감성으로는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음. 그 영향 때문에 결혼은 커녕 연애에 대한 환상보단 현실부터 보여서 하기가 싫더라
25.07.14 16:34

(IP보기클릭)106.101.***.***

우리 아빠도 다 버리고 떠나려던거 엄마가 어찌저찌 잡아서 결국 벽에 똥칠할때까지 가족이란 구성원에 있던거 보면...위에 보니까 나는 마지막 지켜보긴 해야겠다...
25.07.14 16:38

(IP보기클릭)116.127.***.***

부모는 부모 도리를 해야 부모라는 말에 강하게 긍정하면서도 부모가 된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부모 도리를 하는것인가 하는 의문도 들음... 누구나 자식으로 태어나지만 누구나 부모가 되는 법 이니까... 근데 이제사 드는 마음은 부모가 되봐야 부모마음 안다는 것에 대해서는 슬슬 알아가는 중임. 자식의 심정보다 부모의 심정이 더 애뜻하긴 하더라...
25.07.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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