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한국이 버튜버가 알려진 계기

[루리웹-9456551295]

최초의 버튜버는 키즈나 아이 라는 버튜버로 아직 확립이 안된때라 파일럿도 몇번 바뀌었음 그만큼 버튜버 관련 사건도 많았고

그리고 버튜버에 관한 가치관과 한국에 알려진 계기는 아메였음

팀 홀로라이브 에서 버튜버를 하나의 사업으로 하고 규칙 이라거나 그런건 아메도 고민하며 정체성을 확립했고 한국에 알려진 계기는 기레기가 아메의 방송중 한 장면을 캡처해서 기사씀

그 다음 한국에 널리 알려진건 한국에 거의 최초로 클리퍼라는 개념을 퍼트린 허니츄러스 랑 오리고기가 있는데 허니츄러스는 샤이릴리 전용 클리퍼 수준이였고 오리고기는 여러군데 에서 따오는 클리퍼였음

근데 클리퍼 덕이 아니였으면 버튜버라는 개념도 알기 힘들었을듯 버튜버 이전에 이미 현실얼굴 공개 안하고 방송하는 스트리머 라는 개념이 있었어서 처음에는 버튜버랑 스트리머랑 뭐가다름? 인것도 있었음

[빈빈쓰]

그냥 컨셉 더 쎄게잡은 듀라한이 버튜버아닌가요?

[오미자만세]

유게에서 제일 처음봤던 버튜버가 아마 키즈나 아이 뽀큐!!!!!!!!!!!!!!!!!!!!! 였던거같은대

[샤아WAAAGH나블]

클리퍼중에 유명한분은 보리경도 한몫했지 ㅋㅋㅋㅋㅋ
이분은 키아라홍보도 홍보지만 소소하게나마 외국 버튜버들에게 한국시청자들 화력을 보여준 계기가 되기도했으니까 ㅋㅋㅋㅋ

[솬타]

보리의 KFP클립 덕 많이 봤었는데

[핑크블라스트]

나에게 첫 버튜버는 "걔 숨은 쉬냐?" 의 세아..

[호에에에에에에에]

호호우~

[THE IDLEM@STER]

외국어를 모르는데도 외국 버튜버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클리퍼 덕이였으려나
나도 클립영상왜엔 본적이 없는듯

[사야카의 라즈베리]

이 내용이면 한국'에' 버튜버'가' 알려진 계기라고 써야지
지금 제목은 관계가 완전히 뒤바뀌었잖아

[Geomdol🐻💿⏱💤]

키즈나아이 파일럿 바뀐적은 없고 그냥 사람이 더 추가된거고 애칭도 다르게 쓰면서 구분했었음.
물론 좋은 평가를 받은건 아니라서 나중에 신규모델로 다 분리했지만 첫줄부터 오류가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