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웹소판 구조가
1. 수 많은 신작이 쏟아져 나오는 환경
2. 수 많은 신작이 나와서 트렌드 변화도 빠름
3. 1, 2번을 이유로 플랫폼 또한 연재 중인 소설 위주로 노출 됨
4. 1~3번을 이유로 명작이 나와도 그 화제성 유지가 어려움
5. '성별'에 따라, 같은 성별이라도 '연령대'에 따라 소비되는 작품의 결이 아예 다름이런 숨이 턱 막히는 다중 나생문을 뚫고,
'완결이 난 후'에도 연재 중인 화제작을 뚫고,
명작으로서 화제성을 오래 유지하는 것?
차라리 권위 있는 시상식이 있어서 명작 타이틀이라도 달 수 있으면 좋겠는데
'한 소설'이 짧으면 10권, 보통 20~30권이고
계속 잘 팔리면 40권은 가볍게 넘기는 소설들..
이걸 다 보고, 판정 내릴 심사위원?
완결작 시상식이 없고 신작 공모전만 있는 이유가 다 있다..
(IP보기클릭)49.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