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드워프 성노예라고? 자네 미쳤나?"

[타로 봐드림]

"드워프 성노예를 구매할 수도 있지 왜 그런 반응인가?"

"지금 당장이라도 구매를 취소하게!!"

"이미 일주일 정도 같이 지내고 있는 중이네만?"

"이런 젠장... 자네는 끝났군."

"대체 왜 그런 반응인가? 엘프 성노예도 아니지 않나?"

사내는 한탄을 하며 말했다.

"드워프들의 근육 밀도가 얼마나 굉장한지 아나?"

"그래서 드워프 장인이 많지. 힘이 좋으니까."

"그 근육이 팔근육에 한정된다고 생각하나?"

"그 말은...."

"자네의 '형편 없는(=인간제)' 물건으로는 드워븐의 그것을 이기지 못할 걸세."

드워프 성노예를 산 주인의 정신은 이내 아득해졌다.

[나만정상인]

그리고 강철 쥬지(감각 있음)을 이식해준다는 '다크 드워프'를 만나는데...

[위님]

그럼 내가 박히면 해결될 일이군!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애 그쪽 근육....

[흑역사양산기]

"뭔가 오헤하고 있군. 내가 산 성노예는 남자 드워프일세"
"그 말은..."
"내가 박히는 쪽이라 이걸세. 쥬지는 근육이 아니라 해면체니 상관없겠지?"

[브루노☆부첼라티]

오 맙소사, 드워프의 강인한 허리힘과 허벅지의 탄력을 생각해보게.
자네가 정상적으로 화장실을 가는 날도 오늘이 마지막이로군 그래.
오늘부로 종말을 고할 자네의 멀쩡한 괄약근에게 작별인사라도 하지 않겠나?

[루리웹-8090083274]

하긴 장기도 근육이니...

[역성혁명쨈선생]

[푸레양]

일주일동안 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