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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어릴때 좀비 트라우마 심어준 두작품.jpg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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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124.***.***

BEST
의외로 좋은 방법임. 공포의 대상을 피하기 보다 그다지 무섭지 않다고 알게되는 거.
25.07.13 23:38

(IP보기클릭)114.199.***.***

BEST
어릴 때는 존나 무서워하면서도 호기심은 있어서 검색해서 뒤적거리다 잠 못자고 그랬던 거 같음
25.07.13 23:35

(IP보기클릭)39.125.***.***

BEST
나는 거의 악몽을 좀비꿈으로 꾸는데 꼭 쉘터에 트롤짓하고 나만 잠에서 깨서 도망감 ㅎ
25.07.13 23:36

(IP보기클릭)118.220.***.***

BEST
저 집에들어가서 좀비가 뒤도는 장면 임팩트 쩔었지
25.07.13 23:35

(IP보기클릭)211.48.***.***

BEST
트라우마의 원인은 무기의 부재였구나
25.07.13 23:39

(IP보기클릭)39.125.***.***

BEST

어 그거 완전
25.07.13 23:40

(IP보기클릭)112.150.***.***

BEST
나도 좀비 무서워했는데 레포데 하고 푹 빠짐 아직도 레포데 하는중 ㅋㅋㅋㅋㅋㅋ
25.07.13 23:38

(IP보기클릭)114.199.***.***

BEST
어릴 때는 존나 무서워하면서도 호기심은 있어서 검색해서 뒤적거리다 잠 못자고 그랬던 거 같음
25.07.13 23:35

(IP보기클릭)220.79.***.***

LoliVer
절검단 같은거 ㅋㅋㅋㅋㅋ | 25.07.13 23:43 | | |

(IP보기클릭)118.41.***.***

LoliVer

분명 아까 나이많은 형은 다죽이고 끝판 갔는데 내가하면 에임 개판나니 왜 안죽어! 하고 리로드 리로드 소리만 나오고 좀비 한테 썰림 그래서 옆에서 구경만 했던 기억이 | 25.07.13 23:43 | | |

(IP보기클릭)118.220.***.***

BEST
저 집에들어가서 좀비가 뒤도는 장면 임팩트 쩔었지
25.07.13 23:35

(IP보기클릭)39.125.***.***

BEST
나는 거의 악몽을 좀비꿈으로 꾸는데 꼭 쉘터에 트롤짓하고 나만 잠에서 깨서 도망감 ㅎ
25.07.13 23:36

(IP보기클릭)211.202.***.***

Tppp
ㅋㅋㅋ 나도 그런 악몽 꿨었는디 도망다니다가 좀비한테 물리고 쓰러졌다가 문 좀비한테 아아빠아~~ 이ㅈㄹ하면서 따라다니는 개꿈이었음 ㅋㅋㅋㅋ | 25.07.13 23:38 | | |

(IP보기클릭)112.150.***.***

BEST
나도 좀비 무서워했는데 레포데 하고 푹 빠짐 아직도 레포데 하는중 ㅋㅋㅋㅋㅋㅋ
25.07.13 23:38

(IP보기클릭)116.124.***.***

BEST
의외로 좋은 방법임. 공포의 대상을 피하기 보다 그다지 무섭지 않다고 알게되는 거.
25.07.13 23:38

(IP보기클릭)39.125.***.***

BEST
카다린

어 그거 완전 | 25.07.13 23:40 | | |

(IP보기클릭)118.235.***.***

새벽의저주는 마지막까지 무서웠지.. 그게 그렇게 될줄은ㄷㄷ
25.07.13 23:39

(IP보기클릭)211.48.***.***

BEST
트라우마의 원인은 무기의 부재였구나
25.07.13 23:39

(IP보기클릭)220.71.***.***

초등학생때 형친구 영화관에서 일한다고 따라갔다가 아파트 봣었는데 팔꺾이고 죽는장면 보고 충격받음
25.07.13 23:39

(IP보기클릭)221.147.***.***

난 바하3
25.07.13 23:40

(IP보기클릭)220.70.***.***

스트레스 원이 스트레스 반응으로 이어지려면 1. 나랑 상관있냐 없냐 2. 대처할 능력이 있냐 없냐 인데, 2번의 변화로 통제감을 획득했다 이거네.
25.07.13 23:40

(IP보기클릭)124.51.***.***

어릴때 태권도장에서 합숙할때 미이라 보고나서 친구들이랑 벌벌 떨었는데 ㅋㅋ
25.07.13 23:40

(IP보기클릭)211.224.***.***

나도 어릴때 데드스페이스1 하는데 대낮인데도 식은담 진짜 나더라 근데 2에서 그게 싹다 날라가버렸고~ 결국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건 내손에 들린 더한 폭력이었단거지(아님)
25.07.13 23:41

(IP보기클릭)106.101.***.***

멘탈가루몬이시네요
25.07.13 23:41

(IP보기클릭)122.43.***.***

옛날에 친구네 집에서 자고가는날 거실에서 친구형이 플레이하는 바하 옆에서 보는데 무서우면서도 잼썼음
25.07.13 23:41

(IP보기클릭)106.101.***.***

6살 - kbs에서 엄마가 미이라 보는데 같이보자고 함 사람이 산채로 스케라바한테 물어뜯기고 미라화 되는거봄 그 뒤로 미이라 못봄 8살 - 엄마가 텍전톱 비디오로 봄 학원 끝나고 집 왔는데 사람 갈리는거 직관함 9살 - 가족들이랑 같이 kbs에서 방송하는 공개수배 봄 잠 못잠 중딩때인가 짱구 춤추는 아미고 추격씬 봤음 그날 꿈에서 철수가 이빨 드러내고 나 쫓아옴
25.07.13 23:42

(IP보기클릭)106.101.***.***

카요코
내가 공포영화를 그래서 잘 못봐 | 25.07.13 23:43 | | |

(IP보기클릭)106.101.***.***

나도 좀비무서운거 레지던트이블 영화보고 없어짐ㅋㅋ
25.07.13 23:43

(IP보기클릭)182.210.***.***

공포의 원인은 무엇인가 공포! 썰어버린다!
25.07.13 23:43

(IP보기클릭)211.51.***.***

난 어렸을때 엄마가 악령의 상자라는 영화 보길래 옆에서 그냥 보다가... 웬 반쯤 녹은듯한 괴물이 사람 시체 양분 빨아먹으면서 점점 회복하는게 그렇게 무섭드라 근데 보다보니 괴물 회복 시키겠다고 사람 죽여대는 아줌마가 젤 무서움....
25.07.13 23:43

(IP보기클릭)14.5.***.***


나는 어릴때 좀비오랑 이블데드2 보고 쇼크먹어서; 나중에 바하정도는 우습게 하게되더라;
25.07.13 23:43

(IP보기클릭)125.130.***.***

레포데 처음할 때 위치 때문에 덜덜 떨면서했는데 피씨방에서 코옵으로 친구들이랑 하게 되면서 괜찮아짐 그리고 몇년 후 다잉라이트하면서 처음 밤에 돌아다니는데 그때 다시 지릴 뻔
25.07.13 23:44

(IP보기클릭)175.195.***.***

새벽의 저주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내방 냅두고 안방에서 같이잠
25.07.13 23:45

(IP보기클릭)211.118.***.***

아 샷건 훌륭한 대항수단이지!
25.07.13 23:45

(IP보기클릭)118.235.***.***

난 좀비보다는 어렸을때 사탄의 인형 처키 1편 본게 좀 충격이긴했음.... 진짜 존나 사악해보였는데..... 근데 나중에 처키인형이 개그캐릭터가 되버렸지.
25.07.13 23:46

(IP보기클릭)218.155.***.***


공포를 이겨내는 힘... 그것은 압도적인 힘!
25.07.13 23:50

(IP보기클릭)110.11.***.***

새벽의 저주는 청불 아닌가;; 애들한테 보여주다니
25.07.13 23:59

(IP보기클릭)115.40.***.***

저 바하 저 컷씬이 어떻길래 유명함?
25.07.14 00:07

(IP보기클릭)211.202.***.***

탈주닌
지금 보면 별거 없어 열심히 냠냠하다가 안면 한쪽 다뜯긴 머리가 툭 떨어지면서 좀비가 뒤돌아봄 ㅋㅋ Biohazard1 head scene이라 검색해봐 | 25.07.14 00:09 | | |

(IP보기클릭)121.186.***.***

어렸을 때 갑자기 예상 못한 공포를 마주하는 법이지
25.07.1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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