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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제가 모르티스나 소요 볼 때 마다, (반대쪽까지 같이 언급하면서) '응애, 나 애기 모르티스, 나 아무것도 몰라. 맘마 줘.' 드립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다들 인정해주시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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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아뇨, 체중 드립은 냐무 ㅋㅋㅋㅋ (모르티스한테 방송 마이크 뺏기고, 집에 돌아와 카페오레 먹으면서 어머니한테 '평소라면 단 거 안 먹겠지만, 오늘은 속상해서 특히 달달한걸로 먹어야겠다.' 징징... 냐무는 이 일을 기억할 겁니다... / 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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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리 캐릭터성이 재미씀 엄청 쿨해보였지만 인간관계에 서투른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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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쮸는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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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고 - 소요 : 모르티스 달래서 집에 데려감. (+ 아논, 토모리 : 따라감.) - 타키 : (아직 무지카 재결합 이야기 나눠야 한다고 헛소리하는) 우미리 강제로 연행함... - 라나 : 말차 파르페 마저 먹고 집에 감... ?! 무지카 - 사키코 : (다른 멤버들 무시하고) 집에 감. (대화 시도하는 우이카 뿌리친 건 덤.) - 모르티스 : 멘붕해서, 보호자(소요) 동행 하에 귀가 조치. (무츠미는 죽었어! 이제 더는 없어!!!) - 우미리 : 헛소리 하다가... 타키한테 연행 당함... - 우이카 : 사키코한테 '또' 외면 받음... - 냐무 : 집에 가서 뚝스딱스 한 판 때림... / 고양이상 캐릭터들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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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미리 엄마보면 살 안 찐단건 그냥 하는소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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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회성이 부족해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마이고)과 감정회로 한 두개씩만 남겨놓은 것 같은 애?들(무지카)을 비교하시다니, 이 무슨! 솔직히 마이고에서 제일 크게 사고친게 (아예 교류 안하고 다니는 라나 빼고), (크라이식 때문에) 마음의 벽 두텁게 치고 마이고 한 번 폭파시킨 소요인데, 저 쪽 무지카는 최소 선이 일상적으로 떼쓰는 모르티스 (응애) 또는 (멘붕 1달이 지난 모르티스 두고) '아직도 그 모양임요? 아이고 저런...' 하는 (눈새) 우미리에서 잡힐텐데요 ㅋㅋ;;; (최고 존엄 사키코, 냐무에는 비비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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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고 - 소요 : 모르티스 달래서 집에 데려감. (+ 아논, 토모리 : 따라감.) - 타키 : (아직 무지카 재결합 이야기 나눠야 한다고 헛소리하는) 우미리 강제로 연행함... - 라나 : 말차 파르페 마저 먹고 집에 감... ?! 무지카 - 사키코 : (다른 멤버들 무시하고) 집에 감. (대화 시도하는 우이카 뿌리친 건 덤.) - 모르티스 : 멘붕해서, 보호자(소요) 동행 하에 귀가 조치. (무츠미는 죽었어! 이제 더는 없어!!!) - 우미리 : 헛소리 하다가... 타키한테 연행 당함... - 우이카 : 사키코한테 '또' 외면 받음... - 냐무 : 집에 가서 뚝스딱스 한 판 때림... / 고양이상 캐릭터들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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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리 캐릭터성이 재미씀 엄청 쿨해보였지만 인간관계에 서투른 모습이.. | 25.07.13 14: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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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리 본인 주장마따나 초-중학생 때 진짜 씨게 당해서 동기를 상실한 것일 수도 있고 (그런 것 치고는 활동 경력 + 실력은 꾸준히 어필하던데... 전설의 밴드 30개 겸업 이라던가, 막화 빵댕이 흔들기 라던가...) 냐무가 짚고 넘어갔듯, 어쨌든 (책임을 다 떠넘기는;;;) 부외자? 포지션 고수... (대타 겸 용병으로서 30개 밴드 찍먹을 하다보니 익숙해진 건지는 몰라도...) / 근데 평소 비욕구적으로 생활하다가 (살풍경한 방이라던가, 푸딩 & 단백질 보충제로 점철된 식사라던가...), 이거 그냥 (쓸모에 관계 없이)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주세요' 아냐? 싶을 정도로 충동적으로 낭비하는 거 보면, 인간관계 뿐 아니라 자기자신에 대한 자각 같은 것도 심하게 결여된거 아닌가 싶은... (평소에 식단관리 하다가, 방송에서 인터셉트 당해 짜증난다고 단 거(푸딩이나 카페오레) 사다먹는 냐무가 진짜로 제일 정상이라니... / 우이카도 평상시 정상이긴 한데, 다들 아시다시피 저점이...) | 25.07.13 14: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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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미리 엄마보면 살 안 찐단건 그냥 하는소리같은데 | 25.07.13 1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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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日のヨシコ
아뇨아뇨, 체중 드립은 냐무 ㅋㅋㅋㅋ (모르티스한테 방송 마이크 뺏기고, 집에 돌아와 카페오레 먹으면서 어머니한테 '평소라면 단 거 안 먹겠지만, 오늘은 속상해서 특히 달달한걸로 먹어야겠다.' 징징... 냐무는 이 일을 기억할 겁니다... / 아, 그래서...) | 25.07.13 19: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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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고도 이전 뱅드림 애들에 비하면 표독했는데 무지카랑 비교하니까 애들 다 순한 거였지 ㅋㅋ | 25.07.17 1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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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喜多
그저 사회성이 부족해 성장통을 겪는 아이들(마이고)과 감정회로 한 두개씩만 남겨놓은 것 같은 애?들(무지카)을 비교하시다니, 이 무슨! 솔직히 마이고에서 제일 크게 사고친게 (아예 교류 안하고 다니는 라나 빼고), (크라이식 때문에) 마음의 벽 두텁게 치고 마이고 한 번 폭파시킨 소요인데, 저 쪽 무지카는 최소 선이 일상적으로 떼쓰는 모르티스 (응애) 또는 (멘붕 1달이 지난 모르티스 두고) '아직도 그 모양임요? 아이고 저런...' 하는 (눈새) 우미리에서 잡힐텐데요 ㅋㅋ;;; (최고 존엄 사키코, 냐무에는 비비지도 못하고...) | 25.07.17 2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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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쮸는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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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a
그러니 제가 모르티스나 소요 볼 때 마다, (반대쪽까지 같이 언급하면서) '응애, 나 애기 모르티스, 나 아무것도 몰라. 맘마 줘.' 드립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다들 인정해주시죠. ㅇㅇ | 25.07.17 20: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