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딜리버리라고 해서 미연시 게임이 하나 있었음
여기에 나온 히로인 중 하나가 아이돌 출신에 버튜버로 성공한 서사라고 ㄹㅍ 서사 가져왔다면서 사이버불링으로 게임사 해체까지 보낸 일이 있었음
실제 모티브 다른 사람이었고 뭐 어떻고 해서 그 게임사도 억울하다곤 하는데 일단 그건 이 글의 포인트가 아니니 이런 일이 있었다 정도
이게 터진 시점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나 그럼
그때 알려진 내용으로 ㄹㅍ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방송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 일로 휴식 권고를 받았음. 여기까진 사실임
그래서 ㅇㅍㄹ들은 이 일로 인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이벤트 방송이 날아갔다고 알고 있음
그런데 그 이벤트 방송
방송 3~5일 전에 요구 들어와서 작업자들이 이게 되는 일정이냐고 얘기하다가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온몸비틀기 하다 24일 사건 터진거 보고 던진 프로젝트였음
사건이 터지지 않았어도 진행되지 못할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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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터진거랑 별개로 일정 빠듯해서 어차피 취소될 예정이였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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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건 터진거랑 별개로 애초에 만들지 못한 컨텐츠였음 그 플젝은 럽딜덕분에? 명예로운 죽음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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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터진거랑 별개로 일정 빠듯해서 어차피 취소될 예정이였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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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건 터진거랑 별개로 애초에 만들지 못한 컨텐츠였음 그 플젝은 럽딜덕분에? 명예로운 죽음을 맞음 | 25.07.13 13:3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