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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좋은 이웃이 있던거고 저 시절에도 흉흉한 이웃들은 있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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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랑 사기꾼들이 판치기 시작하면서 없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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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에 나쁜놈들보다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 몇몇이 너무 재정신이 아닌짓을 하다보니까 모두가 겁먹고 서로 의심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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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그냥 다같이 친구였음 온가족이 여행도 함께가고 이제는 뭐 그런게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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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추억이려면 지금 40대는 되어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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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떄 안좋은 면들은 지금보다 더 심했다는거임
(IP보기클릭)220.93.***.***
96년생인데 이해불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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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그냥 좋은 이웃이 있던거고 저 시절에도 흉흉한 이웃들은 있었다는 거임.
(IP보기클릭)42.82.***.***
ㅇㄱㄹㅇ | 25.07.13 11:55 | | |
(IP보기클릭)211.196.***.***
저게 추억이려면 지금 40대는 되어야 할 거 같은데
(IP보기클릭)110.47.***.***
30대도 됨 90년대에 초등학생이라 | 25.07.13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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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저랬음 그냥 오전에 나가서 이친구 저친구 집 다니면서 밥얻어먹고 동네가 군부대가 바로옆에잇는 직업군인들 사는 동네엿어서 대부분 전원 주택이고 서로 다 아는 집이라 진짜 다 저랬던 기억 ㅋㅋ 모르는 집도 없고 집마다 담벼락이 없는 수준에 집지붕 기와 얹어져서 집에서 집마다 넘어가고 드래곤볼이나 만화책 지붕위에서 보고 집에서도 부모님이 나 없음 누구네 집에는 잇겟지 했었고 굶고 다니진 않앗던거 같음. | 25.07.13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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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인데 저런 감성 있었지 | 25.07.13 12:01 | | |
(IP보기클릭)116.120.***.***
imf랑 사기꾼들이 판치기 시작하면서 없어진듯
(IP보기클릭)220.93.***.***
96년생인데 이해불능 ㅋㅋㅋㅋㅋ
(IP보기클릭)223.39.***.***
친구 아빠차 얻어타기는 그때도 하지 않았나? | 25.07.13 11:52 | | |
(IP보기클릭)220.93.***.***
친구가 없었는데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5.07.13 11:53 | | |
(IP보기클릭)222.108.***.***
당연히 96년 생은 이해 못하지. 98년에 없어진 감성이라서. | 25.07.13 11: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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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에 나쁜놈들보다 착한 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 몇몇이 너무 재정신이 아닌짓을 하다보니까 모두가 겁먹고 서로 의심하는것 같음.
(IP보기클릭)121.180.***.***
저떄 안좋은 면들은 지금보다 더 심했다는거임
(IP보기클릭)106.243.***.***
복도식 아파트 살았는데 그냥 다같이 친구였음 온가족이 여행도 함께가고 이제는 뭐 그런게 불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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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땐 이걸로 부자집 구분함. 부자집만 오렌지 쥬스 들어있고 나머진 보리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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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위반맞음 그시절엔 불법인데 음악다운 같이 그냥 한거지 원래는 안됨 | 25.07.13 12: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