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JPOP팬들에겐 멜라랑 하나니낫떼로 잘 알려져 있는 녹황색사회
한국엔 작년에 펜타포트 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을 했고
반응이 좋아서 올해 이틀동안 내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함
근데 첫 아시아 투어여서 공연장 수요를 비교적 작은 규모로 잡음
좋아요 수는 공연장(1700석) 규모보다 약간 많은게 뭐가문젠데?
하는데 보통 좋아요수의 3~5배가 티켓 수요라고 보면됨
녹황색사회 좋아요 수 약 2배의 아이묭은
7000석 규모 킨텍스 이틀 잡고 매진이었음
즉 좋아요수 2000의 녹황색사회의 적정 수요는 못잡아도 최소 6000석이란 소리
주최사도 티켓팅 개졷될걸 직감했는지
1인1매에 직계가족 양도까지 제한두는 강수를 둠
그럼에도 티켓팅 당일 여기저기 곡소리가 들리고
그에 비례해서 티켓 잡았다는 비틱질도 겁나 많이 나옴
한국 유튜브에서 녹황 알리던 최대 팬채널도 못먹은 인증 뜰정도
본인도 참고로 못먹음...
(IP보기클릭)125.136.***.***
(IP보기클릭)10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