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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걍 똘빡인거지 ㅋㅋ 어려서 저렇게 한다고 나이먹어서 잘하는거랑 아무 상관 없는거 다들 알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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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한번 꺾이지 않는이상 반복될 학대지 노력에대한 보상이 아직 작동하는 시대니까, 수저로 노력을 강제주입해서 보상이라는 사회적자원을 갈취하는건데 밑빠진독마냥 아무리 노력을 투입해도 보상이 0에 수렴하면, 이 미친 시대가 드디어 끝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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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7세고시인가 뭔가 그거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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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 사춘기 때 정신병 발병률 장난아니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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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불쌍하기도 하도 저거 챙기는 부모들 보면 대단하고 고생스러워뵈기도 하고. 참 복잡한 감정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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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버틴 애가 될 애인거지 커리큘럼이 좋은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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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는 이만 주무슈. 뇌 발달상 안좋은거 사실인데 괜히 더 말하다가 욕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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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 7세고시인가 뭔가 그거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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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불쌍하기도 하도 저거 챙기는 부모들 보면 대단하고 고생스러워뵈기도 하고. 참 복잡한 감정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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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걍 똘빡인거지 ㅋㅋ 어려서 저렇게 한다고 나이먹어서 잘하는거랑 아무 상관 없는거 다들 알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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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한번 꺾이지 않는이상 반복될 학대지 노력에대한 보상이 아직 작동하는 시대니까, 수저로 노력을 강제주입해서 보상이라는 사회적자원을 갈취하는건데 밑빠진독마냥 아무리 노력을 투입해도 보상이 0에 수렴하면, 이 미친 시대가 드디어 끝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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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무리봐도 세상전체가 평등하게 꺾일거같은데 ㅋ | 25.07.13 0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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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보상 이런 문제는 부차적인거라고 봐. 본질적인 문제는 그냥 어린애들이 주는 거임. 과거 울나라 사교육 시스템이 주로 중고등학교에 맞춰져 있었는데,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빠르게 줄자 초딩 유딩까지 내려온거지. 개들이 다 다른 일자리 찾아 떠난게 아닌다음에야, 학생수가 거의 2/3이상 사라진 시점에서, 대안을 찾으면 당연히 초딩 유딩까지 내려가는 거지.. 실제로 교육을 안하면 안된다는 공포를 주입하는 방식이나, 시스템 운영방식(본문의 자랑하는 방식도 그렇고...)이 죄다 그때랑 변한게 없음.. | 25.07.13 05: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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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도 상위권은 애들 걸을때부터 가르치는거 흔합니다 유럽같은 서구권도 사립가는애들은 5살되기전부터 예체능까지 싹 사교육시킴 | 25.07.13 05:18 | | |
(IP보기클릭)174.204.***.***
그럼 여기가 반도에서 지구로 범위가 넓어질 뿐인거지. | 25.07.13 05: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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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버틴 애가 될 애인거지 커리큘럼이 좋은건 아님 | 25.07.13 05: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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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100% 좋은결과가 나온다는건 아니지만 더 좋은 결과가 나올확률은 높아진다는건 맞는거니까 서울대 합격률만봐도 영어유치원부터 다닌애들이 더높게 나오는것부터 통계로 나오고있고 | 25.07.13 05:24 | | |
(IP보기클릭)114.203.***.***
문제는 그걸 못버티는 대다수가 ... | 25.07.13 05:35 | | |
(IP보기클릭)114.203.***.***
영어유치원 다녀서->서울대 합격= 성공이라고 생각하기엔 인생엔 변수가 너무 많다 | 25.07.13 05:36 | | |
(IP보기클릭)182.219.***.***
그야 부모 자본이랑 진학률이랑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이지 | 25.07.13 05: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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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때부터, 저런 데에 보낼 정도의 재력과 교육열이라면, 당연히 초중고 과정에서 상당한 규모의 사교육이 더 끼얹어지겠죠. 영어 유치원 하나가 중요한 게 아니겠죠 | 25.07.13 05:44 | | |
(IP보기클릭)58.123.***.***
영어유치원에서 배우는것도있겠지만 어릴때부터 만나는 친구들이 다른게 제일 큰거지 결국은 환경을 어릴때부터 만든다는게 중요하다는거 | 25.07.13 05:47 | | |
(IP보기클릭)182.219.***.***
루리웹-7761478483
할배는 이만 주무슈. 뇌 발달상 안좋은거 사실인데 괜히 더 말하다가 욕먹지 말고 | 25.07.13 05:50 | | |
(IP보기클릭)118.235.***.***
환경이 중요하긴 한데.. 걍 이 생각이 들어 막 우리도 공부 관련 문제 떠나서 무언가 어긋나고 틀어져서 부모 하고 대화 안 하거나 사이틀어진 채로 어른 된 사람 많잖아? 저렇게 걸어다닐 때 되자마자 빡세게 굴린 내 자식들이 나중에 부모하고 대화 안 하거나 나이먹고 나 버리면 올 때가 왔구나 해야 됨ㅇㅇ 세상에 검은 머리 짐승도 많지만 60~80대 노인들 중 특히 자식들 뭐 어디 잘 나가고 직업 멀쩡히 좋고 손자들 있는데 꼭 외롭게 고독사로 늙어가거나 리어카 끌거나 70대 넘어서 궂은 일 하는 사람들 중 태반은 다 이유가 있더라고 내 가족 중 누군가도 그랬고 외삼촌도 그랬음 | 25.07.13 06:18 | | |
(IP보기클릭)118.235.***.***
꼭 자기 어릴 때 감정선은 생각 안 하고 애를 애로 생각 안 하면서 키웠는데 꼭 늙은 뒤에 자식이 부모를 존경할 거라고, 극진히 모실 거라 생각하는 걸까 | 25.07.13 06:20 | | |
(IP보기클릭)118.235.***.***
물론 모든 게 완벽해서 아이의 정서까지 퍼펙트 하게 관리 했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아기 유치원 때 부터 대학까지 빡세게 굴린 가정이 아기 정서와 멘탈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건 불가능한 거 알지? 애들 공부하고 숙제 가고 학원 가기 바쁜데 무슨 수로.. 나 초딩 때 학원 가는 거 너무 귀찮고 싫었는데 그걸 유치원 때 부터... 물론 남들 다 한다니까 요즘 대한민국에서 학원 안 보내기 힘들지만 이런 건 난 멀리 봐야 한다고 생각 진짜 애들이 크고 내가 늙었을 때 관계가 멀쩡하고 정상일 확률이 너무 낮음 본인이 하고 싶어서 그런 성실하고 진성 독종인 아이라면 몰라도 | 25.07.13 06:26 | | |
(IP보기클릭)58.123.***.***
니가말하는건 아침부터 밤12시까지 학원 뺑뺑이를 전부하는줄아니까 그런거고... 영어유치원이나 일반유치원이나 하루에 유치원 다녀오는 시간은 비슷함 단지 거기에서 친해진 친구들이 평생갈지도 모른다는거지 사람들이 괜히 강남같은곳에서 학교보낼려고하겠어 공부를 하든 안하든간에 주변 친구들이 달라지니까 보내는거지 까놓고 지금 학교에 30~50명도 안다니는 지방 중고등학교들은 이름만 학교지 학업이라는걸 할만한 분위기가 안나와 | 25.07.13 15:37 | | |
(IP보기클릭)58.123.***.***
지금이 현대버전 맹모삼천지교임 애가 당장 공부를 하든 안하든간에 주변환경을 갖춰주지않으면 의미가없음 서울대가는게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지방에서 거주하는게 학업에 도움은 안되는게 현실이라는거지 서울,경기 거주가 서울대 합격의 60~70%를 넘는세상이니까 나머지 합격도 지방에서 부촌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나오는 상황이고 | 25.07.13 15: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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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 사춘기 때 정신병 발병률 장난아니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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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부모들 겪어보면 거의 싸이코 제조 장인들 수준임.. | 25.07.13 0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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