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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49.165.***.***
남의자식을 살리기 위해 자기자식을 죽인다는것이 이상하다는게 꼭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봐야 느낄수 있는 건가...?
(IP보기클릭)1.219.***.***
오다도 초기시절 야솝 보면 부성애 없던 시절이라 씹쓰레기 인거 보면 부성애나 모성애는 격지 않으면 표현하기 힘든 감정인가
(IP보기클릭)39.118.***.***
자식 낳아본적 없는 젊은 사람들도 저거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그냥 감독이 이상한게?
(IP보기클릭)121.130.***.***
이빨 빠져가면서 후속작 억지로 지어내는 와중에 그런거 까지 프로세스가 안돌아갈만큼 망가진 상태였나봄
(IP보기클릭)1.238.***.***
정작 루믹 여사도 자신이 경험 안 한 사회인, 직장인은 거의 안 그린다는 게 함정.
(IP보기클릭)175.193.***.***
근데 개빡치는건 마지막 엔딩이 감독이 예술병 걸리지 않는 이상 나올수가 없는 엔딩이었음
(IP보기클릭)119.71.***.***
사람은 자기가 체험하지 못한것은 결코 심도깊게 이해할 수 없긴 해.
(IP보기클릭)1.219.***.***
오다도 초기시절 야솝 보면 부성애 없던 시절이라 씹쓰레기 인거 보면 부성애나 모성애는 격지 않으면 표현하기 힘든 감정인가
(IP보기클릭)211.219.***.***
사람 자체가 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일에 감정을 이입하기 힘듬..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한테 니맘 다 알아 라는 말은 무심코라도 안나오게 하는중.. | 25.07.12 18:35 | | |
(IP보기클릭)203.30.***.***
그냥 오겜은 감독의 역량에 비해 우연히 크게 뜬거지. | 25.07.12 23:58 | | |
(IP보기클릭)49.165.***.***
남의자식을 살리기 위해 자기자식을 죽인다는것이 이상하다는게 꼭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 봐야 느낄수 있는 건가...?
(IP보기클릭)121.130.***.***
루리웹-69392749291
이빨 빠져가면서 후속작 억지로 지어내는 와중에 그런거 까지 프로세스가 안돌아갈만큼 망가진 상태였나봄 | 25.07.12 18:17 | | |
(IP보기클릭)211.48.***.***
뭐 세일러문 작가도 굳이 모든 걸 경험해야할 필요없다 비슷한 이야기도 했었으니, 본문은 오겜3 독자 의견 중 하나로만 보는 편이 나을 듯 | 25.07.12 18:20 | | |
(IP보기클릭)14.53.***.***
저 정도 나이대 엄마의 아들에 대한 집착은 상상을 초월함, 그것도 외동아들(한국 한정, 외국은 어떤지 잘 모름) 그걸 감독이 간과한 면이 있다는 거임. | 25.07.12 18:20 | | |
(IP보기클릭)1.227.***.***
그래서 오히려 감독이 그걸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채택해서 넣었다고 하는듯 그게 오히려 현실성이나 캐릭터 이해도를 떨어트릴거란걸 예상못하고 | 25.07.12 18:21 | | |
(IP보기클릭)125.140.***.***
오다도 야솝 수습 못하고있는거보면 뭐 그럴수도 있긴함 ㅋㅋㅋ | 25.07.12 18:22 | | |
(IP보기클릭)121.160.***.***
반드시 경험을 해봐야만 아는 사람들이 있음... | 25.07.12 18:22 | | |
(IP보기클릭)106.101.***.***
근데 부성애 모성애는 직접 겪지 않으면 그 크기를 알기 쉽지ㅜ않음.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식을 생각한다 라는 영역은 가족 이외의 타인을 통해선 도달하기 어려운 영역임 | 25.07.12 18:27 | | |
(IP보기클릭)106.101.***.***
결혼이나 출산 전엔 아이를 가지고 싶지 않았던 부부도 막상 생기고 보니 이전하곤 전혀 달라지는 사례가 드물지 않은 것만 봐도 자식에 대한 부모로서의 사랑이 경험 이전에 그리 쉽게 생겨나는건 아닌게 분명함. | 25.07.12 18:28 | | |
(IP보기클릭)223.38.***.***
물론 이해가 안가는것도 아님 근데 남편에게 가정폭력당했던사람이 보고싶지않은 아들의 모습을 봤잖아. 뭐 그럴순있다고생각함 | 25.07.12 18:31 | | |
(IP보기클릭)182.226.***.***
난 아들 죽이는 장면에서 오히려 대단히 동양적이다 느꼈는데? 자기가 낳은 자식이 남을 해하려 한다. 그것도 어머니 앞에서? 동양에선 자식의 잘못은 부모의 잘못이고, 그걸 벌하고 책임 져야 하잖음. 그러다 보니 잘못을 단죄해서 타인을 살리는게 인이나 의로 표현 되고 이런 장면 생각보다 예전부터 많이 표현 되었음. 하다 못해 서양 영화 중에 이름 기억 안나는데 기차 철도 관리 하는 사람이 아들이 끼었는데도 자기가 아들 쪽으로 기차 가게 하지 않으면 기차 사고 나는 상황에서 고심하다 아들을 희생하게 되고 기구에 끼인 아이는 죽는 걸 표현한 영화도 있었음. 서양에선 자기희생이나 속죄양 같은 표현으로 묘사되고 동양에선 인의 이런 걸로 표현되지만 결국 대의나 선의를 위해 자신의 가족을 희생하는건 생각보다 많고 실제로도 많이 발생함. 이게 꼭 부성애를 못느껴봐서라는 관점은 좀 잘못된게 아닌가 싶음. | 25.07.12 23:10 | | |
(IP보기클릭)203.30.***.***
그래도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다름. 그래도 애가 없을때 사람이 갖고있는 기본적인 도덕성과 애가 있을때 생기는 공감감과 도덕성은 느낌부터 다름. | 25.07.12 23:57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11.234.***.***
단점만 얘기하면 한도끝도 없긴 한데 아무든 재밌냐 없냐 만 따지면 시즌2까지는 재미있었으니까 | 25.07.12 18:18 | | |
(IP보기클릭)211.252.***.***
공개 2주 넘게 900점 가까이 유지하고 있으니 충분히 하고 있지 | 25.07.12 18:20 | | |
(IP보기클릭)218.157.***.***
시즌2 영웅놀이 직전까지는 나도 재밌었음. 시즌3는 탈북녀와 도시어부가 너무 지루한데 너무 많이 나와서 좀 그럼 | 25.07.12 20:31 | | |
(IP보기클릭)125.180.***.***
(IP보기클릭)119.71.***.***
그보다 부성애와 모성애가 존재하는 반례가 압도적으로 많지. 물론 이런 사랑도 냉철하게 파헤쳐보면 아가페적인건 아니지만. | 25.07.12 18:19 | | |
(IP보기클릭)106.101.***.***
사례가 많다고 유영철까지 끌어다가 부성애 모성애가 당연한 것처럼 말하는게 거슬리는거지. 평균적으론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는 사례가ㅜ빈번하게 존재하니까 작 중 캐릭터성에서 설득력을 잃었다고 주장할 정돈 아니란 얘김 | 25.07.12 18:21 | | |
(IP보기클릭)125.142.***.***
그치만 할매가 칼꽂기 전, 그 게임 입장 전까지 모성애와 자식이 부모에게 가지는 사랑을 보여줬지. 거기서 할매 못밀치고, 할매는 적극적으로 못말리다 둘다 시간되서 아들만 처형됬으면 차라리 캐릭터적으론 맞는 말이었을걸 | 25.07.12 18:22 | | |
(IP보기클릭)118.32.***.***
[단독]작년 한해에만 ‘자녀 살해’ 부모 사건 49건 당장 작년기사만 봐도... | 25.07.12 18:22 | | |
(IP보기클릭)119.71.***.***
사례가 많다고 말한건 "어느쪽이든 있을 수 있는데 이쪽이 많다."라는 의도로 말한게 아니라 "비교할 것도 없이 부성애 모성애가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질 정도이며 그렇지 않은 쪽이 드물다"라는 말이었음. | 25.07.12 18:22 | | |
(IP보기클릭)118.32.***.***
할매 말고 진기명기 얘기하는걸걸 | 25.07.12 18:25 | | |
(IP보기클릭)106.101.***.***
드물긴 하지만 사건사고 사례로선 매년 수회 이상은 접할만큼 자주 벌어지는 일인 만큼 본문의ㅡ언급처럼 현실적으로도 이상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봄 | 25.07.12 18:25 | | |
(IP보기클릭)119.71.***.***
자식을 잘라내고도 사회적으로 문책받지 않는 경우(공익을 위해 자신과 가족을 희생시킴)도 있고 '예외'는 얼만든지 있음. 문제는 저 장금자는 어느모로 봐도 그런 예외에 해당하지 않는 인물이라는거고. | 25.07.12 18:27 | | |
(IP보기클릭)125.142.***.***
아 진기명기는 ㅇㅈ 걔는 싸튀충에 돈미새라 충분히 지애기 가지고 협잡질할놈이야 | 25.07.12 18:27 | | |
(IP보기클릭)125.180.***.***
근데 저기는 밑바닥 인생들이 목숨을 걸고 게임을 벌이는 곳이지. 당연하지 않은 쪽이 모인 곳이라고 봐야되는 것 | 25.07.12 18:27 | | |
(IP보기클릭)119.71.***.***
장금자는 그러한 인물이 아니지. 결코. | 25.07.12 18:28 | | |
(IP보기클릭)118.32.***.***
그리고 당장 옛날 고사만 봐도 자식은 또 낳을수 있지만 부모님은 그렇지 않다면서 자식을 죽이는 효를 중시하는게 미담처럼 써놓는 풍조가 있어서.. 생각보다 저런 상황에서 부성애 없이 갓난애 버리는 선택하는건 충분히 있을거 같음 | 25.07.12 18:29 | | |
(IP보기클릭)125.180.***.***
그러한 인물이 아니라는 건 니 생각이고. 감독이 만들어낸 인물인데 뭘 니가 결코고 아니고 그런 주장을 해 ㅋㅋ | 25.07.12 18:29 | | |
(IP보기클릭)106.101.***.***
할매얘기가 아님 진기명기 얘기지 | 25.07.12 18:29 | | |
(IP보기클릭)119.71.***.***
? 그럴거면 작품 평가를 왜함ㅋㅋㅋ 감독 머릿속에선 다 그게 맞는 말인데 뭐하러 이런거 저런거 얘기를 함? 애초에 얘기를 꺼내는게 멍청한거지 안그래? 작품 내에서 어떤 인물상을 보였건 감독 머릿 속에선 그게 맞는건데 왜 어쩌니 저쩌니 ㅋㅋㅋ | 25.07.12 18:29 | | |
(IP보기클릭)125.180.***.***
니가 평가를 하는게 아니라 인물의 입체성을 완전히 부정하니까 그런 거지. 결국 끝내 아들을 부정하는 결과로 이어진 입체적인 캐릭터인 건데 그걸 그냥 그럴 리가 없음. 결코. 이게 평가냐? ㅋㅋㅋㅋ | 25.07.12 18:32 | | |
(IP보기클릭)119.71.***.***
'보편관념적인 행동'을 벗어나는 행동의 '설득력'을 부여하려면 그에 대한 개연성을 챙겨놨어야지? 그걸 못해서 지금 이게 말이되냐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오는 중인데 아무튼 입체성이고 그럴 수 있는 캐릭터다라고 해봐야 ㅋㅋㅋㅋㅋ | 25.07.12 18:34 | | |
(IP보기클릭)125.180.***.***
그런식의 설정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라면 나도 내 맘대로 다 부정할 수 있어. 배타는 형사 캐릭터는 형사이기 때문에 선장이 의심된다는 조언을 그냥 무시할리가 없음. 결코. | 25.07.12 18:34 | | |
(IP보기클릭)125.180.***.***
그에 대한 개연성이 왜없냐고 ㅋㅋㅋㅋ 아들 인생이 완전히 ㅆ창나가지고 오징어게임에 기어들어온 인생인데다가 조유리 자식은 자기 손으로 자기가 받은 아이임. 어떻게 보면 애정이 생겼다고 봐도 되는 거고 오히려 개연성은 차고 넘친다. | 25.07.12 18:37 | | |
(IP보기클릭)119.71.***.***
그런걸로 '내 배 아파 낳은 모성애'를 넘어서 자식을 해치려 들 수 없다는게 일반적인 관념이라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임. 그래서 본문처럼 "감독은 부성애를 모른다"라는 극단적인 해석까지 나오는거고. 그 외에도 작중에서 "그럼 이것도 말이 안되는데?"도 "그래서 다 까이고 있지." "이럴거면 얘네는 왜 나옴?" "이거 말이 되냐?" 라는 소리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 25.07.12 18:43 | | |
(IP보기클릭)125.180.***.***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데 자꾸 왜 일반적인 관념 들먹여 짜증나게. 내 아들이 밑바닥 인생 살다가 목숨걸고 살인하는 게임판 들어와서 남의 갓난아기까지 죽이려고 하는 상황에 왜 일반적인 관념을 들이대냐고 ㅋㅋㅋ 왜 엄마가 아들 죽였다는 사실만 보냐? 오징어게임은 안보이냐? 차라리 개연성 1도 없는 오징어게임이 존재한다는 거 자체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생각은 없냐? | 25.07.12 18:46 | | |
(IP보기클릭)119.71.***.***
이해할 능력이 부족한것 같으니 차단함~ | 25.07.12 18:56 | | |
(IP보기클릭)119.71.***.***
설명 좀 해보려다가 내 필력이 부족해서 포기함 ㅈㅅ | 25.07.12 18:56 | | |
(IP보기클릭)119.71.***.***
사람은 자기가 체험하지 못한것은 결코 심도깊게 이해할 수 없긴 해.
(IP보기클릭)125.180.***.***
ㅋㅋㅋ 얘 진짜 웃기네. 자기가 체험하지 못한 것? 너는 뭐 니 자식이랑 오징어게임 참여해서 목숨 걸고 게임이라도 해봤냐? 그래서 그 상황에 엄마가 무조건 아들 죽이면 안됐다고 주장하니? | 25.07.12 1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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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망이
정작 루믹 여사도 자신이 경험 안 한 사회인, 직장인은 거의 안 그린다는 게 함정. | 25.07.12 1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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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낳아본적 없는 젊은 사람들도 저거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 보면 그냥 감독이 이상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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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없는 인물이 자식 빚 갚겠다고 자식에게 비밀로 하고 데스게임에 참가하지는 않지? | 25.07.12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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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얘기.아니라니까... | 25.07.12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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