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기타] 사과문)방금전 일에 대해 모두에게 사과드립니다.

[빛이 있으라]

제가 갈로아 웹툰 작가에 대한 페미니스트 웹소설 작가의 공격을 보고

한 안티페미 웹소설 작가의 웹툰 업계 비하글을 올렸습니다.

마침 '웹툰'을 '성별 갈등'으로 공격하는 '웹소설 작가'라는 것이 성별만 반대일 뿐

동일해 보였기 때문에 유사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글을 썻었습니다.

마침 오늘 그 작가를 좋아하는 디시 갤러리에서 저를 또 공격해댔고요

그리고 그렇게 쓴 글이 14~24추:4비추에서 지적 댓이 달리고 나서

비난 댓글과 비추, 분리수거가 오르기 시작하자

합당한 지적에는 증거의 보충을

메신저에 대한 비난에는 저 또한 비난으로 답했습니다.

이후 그 글이 분리수거에 가게 되니

그렇게 무고한 루리웹 유저들에게까지 싸잡아서

앞으로는 안티페미를 지적하지 않겠습니다.

마음껏 선동당하고 여혐하십시오 라는

무고한 여러분들의 마음에까지 큰 상처를 남기는 글을 썻습니다.

상술한 갤러리 이용자들이 여성인권 수호단 이라면서 비난하고

이전에 올렸던 같은 내용의 글에는

루리웹도 암퇘지, 나거한 드립을 써대는데 비난할 건덕지가 되냐고 선동하고

제가 원한으로 자꾸 가만있는 디시를 공격한다는 비난을 하더군요

해당 주장들은 억지 논리와 피장파장의 오류 등이 있었음에도

오늘이 아닌 이전에 올렸을 때는

162: 9 정도의 추 비추 비율로 베스트에 남아있던 것도 크게 화가 났었습니다.

제가 꾸준히 해당 갤러리를 공격한다는 주장도 있었는데

당시 저는 글과 댓글 타사이트의 공격들에서

저를 공격하는 상황에서 해명글을 올려댄 것이 전부였었습니다.

네 그리고 이건 디시에서 있었던 일을

여기에서 해명해봤자 무슨 소용이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로서는 누명에 대해 해명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구요

뭐 이거는 극복 했습니다만.

제가 저지른 전적이 있다보니 주홍글씨가 새겨진 것은 당연합니다.

제가 저지른 잘못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번 실수하고, 여러번 여러분들에게 잘못을 저질렀구요

참으로 죄송합니다. 1년 이상 1달에 한번 공격이 들어와서

저 또한 심신이 피폐해진 상황인지라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했습니다.

사과와 자중의 뜻으로 3달 이상 루리웹에서 활동을 멈추겠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1221688

17일 전에 자중한다고 올려놓고

달에 한번 있는 주기적 공격에서 이번달 공격에 대한 분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해당 글을 파고 또 선동과 제 글의 허술함으로 분리수거를 가니

분노와 자괴감으로 인해 자중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인생 피자]

커뮤에 너무 인생 과몰입 하지 않는게 좋아 남들은 관심도 없고 너만 스트레스 받는거야

[뭘쳐다봐유게뤼]

3000일 넘게 한 어르신인데 커뮤가 인생 그 자체일걸?

[저격왕김에이알]

공격당하기 싫으면 걍 계정 버리고 다시 시작해라 닉변 백날 해봤자 회원번호로 다 특정되는데

[저격왕김에이알]

매번 한달 쉰다고 그러는데 그래봐야 챗바퀴만 도는거 너무 뻔한 시나리오 아니냐

[정신세상]

그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