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서풍에 거대한 대서양의 영향으로
12개월 내내
20도 유지 하다 싶이 하고
비도 적당피 내려주고
그러한 넓은 땅이 현재 지구상에서 유일한 곳니 서유럽이다.
해당 기후는 지구상에 더 있긴하다 근데 넓고 사람 많은데는
과거 유럽밖에 없다.
그래서 안정적 기후 안정적 식량 안정적 수량은
차후 산업시대 초기 모델 수차를 이용한 동력원으로 갔다.
수차 이용은 동아시아도 모르는게 아니다.
수량이 불안전하고 너무 쌔고
그래서 이용을 많이 못했고
이런 안정적 자원은 길드 라는 체제를 통해 한 분야만으로도 먹고 살수 있는 기초가 된다.
부양을 제외하고
학문만 하면서 먹고 살수 있을 방법이 있을까?
이것도 부양할 방법이 안정적이어야 가능한거지
부양하는것도 불안전하면 못하는건데
유럽은 안정적이라서 가능
그런데 그런 유럽이 이 열대화 지구속에서 극단적 날씨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동양인은 잘
생각해보자 동양은 극단적 날씨들중 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그게 좀 많이 길어졌을뿐 경험 자체는 있다.
유럽은 그러한 경험조차 없이
첫 경험을 하는거다.
윳긴건 산업혁명 후 유럽놈들이 만든 체제가 본인들 목아지를 저를줄 누가 알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