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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팔에 구멍 두개가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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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게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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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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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이빨보다 손톱발톱이 더 무서워. 특히 날카롭게 다듬어진 손톱. 무슨 갈고리가 따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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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참 대단해... 나 같으면 저러면 오만 정 다 떨어져서 파양 밖에는 생각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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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팔에 구멍 두개가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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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게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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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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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닉네임이 발빠진 쥐 라네요~ | 25.07.10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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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참 대단해... 나 같으면 저러면 오만 정 다 떨어져서 파양 밖에는 생각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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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진심으로 물었으면 작성자가 사진을 찍고 있을수가 없다구..ㅋㅋㅋ | 25.07.10 17: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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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키워서 몰라! 그리고 애초에 입질을 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닌가? 싶은거지. 내가 개는 키웠었어가지고 입질은 못하게 교육 했었던지라... | 25.07.10 17: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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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깨물기면 이미 박혀있음 | 25.07.10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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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입질을 안하도록 교육은 못하는거임? 나 괭이 관련으로 아는거 읎어서... | 25.07.10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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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 않았으면 진작에 멸종이었을 생물... | 25.07.10 17:33 | | |
(IP보기클릭)118.235.***.***
물리적으로 조지면 안뭄 고향집 고양이가 지 기분나쁠때 만지면 무는데 가족들은 물어도 나는 절대 안물어 물려고 입질하다가 아차 싶은지 핥음 대신에 나만보면 도망다님.... | 25.07.10 17:38 | | |
(IP보기클릭)180.65.***.***
아... | 25.07.10 17: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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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수단을 쓴다면 되지만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 그렇게 안하기도 하거니와 러브바이트라고 저 깨무는 것도 일종의 표현방식이라 너무 심하게 깨무는거 아니먼 그냥 놔두는거. | 25.07.10 17: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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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고양이도 개체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보통 고양이가 성격이 까칠하긴 해도 표현의 단계가 있어서 그사이에서 일부러 줄타기 하는 재미가 꽤 있음 어린 막내동생 놀리는 재미랑 비슷함 | 25.07.10 18: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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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먼 | 25.07.10 18: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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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이빨보다 손톱발톱이 더 무서워. 특히 날카롭게 다듬어진 손톱. 무슨 갈고리가 따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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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물기였으면 빵꾸 벌써보였을듯 | 25.07.10 17: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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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집 고양이한테 진심물기 두번 당해봤는데 피부 빵꾸나는거 0.5초도 안걸리더라 | 25.07.10 1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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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살타기였으면 비명을 질렀을거야. | 25.07.10 17: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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