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신의 한계 PV에서 의외였던거.

[키보드 요정]

생명의 집정관 삼킨 알베도 엄마 말로만 진정되었고 괴물같은게 되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멀쩡해서 놀랐고

다른 사황 집정관들이 라인도티르 냅두고 생명의 집정관 취급해주는거에 두번째로 놀랐음

아스타로트는 성격이 나태해보이니 둘째치고 로노바는 성격을 종잡을 수 없단 말이야.

조별과제 조장같으면서도 카피타노 때나 라인도티르 보면 유도리는 있어보여서...

[잉여해라]

라인도티르 나베리우스 처먹었다나왔을때는 똘갱이아지매 또 사고쳤네 싶었는데

막상 나온거보면 둘이 합의보고 융합한느낌임

[키보드 요정]

마자마자

[루리웹-1267060333]

유도리 있는게 아니고 계약자체가 마비카의 목숨이 아닌 그만한 가치를 가진자의 목숨일껄

스발란케랑 대화 나오는거 보면 힘을 사용한 자가 죽음을 두려워하면 수많은 일반인 목숨을 대신 내놓아야 할거라 나옴

[키보드 요정]

하지만 굳이 티비트 프로세스 꼬이게 하는 카피타노를 쓸 이유는 없었지. 로노바 입장에서는 카피타노 쌩까고 마비카로 강행해도 문제 없었음.

[Mr_kim2]

카피타노 때도 보면 행동 알고리즘이 있는 로봇같은 느낌인 듯

[키보드 요정]

오, 어느정도 자율이 가능한 AI 시스템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