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KILi9x5BmM?si=crlSiol18FBVRuD_
용산 전자상가와 더불어 갈수록 유동인구가 줄어드는
노량진. 예전에는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간편하고 저렴하게 한끼 때우려는 사람들 때문에
컵밥이라는 아이템이 우후죽순 생겨서 tv 방송에도
나오는등 인기가 있었으나 코로나 시국과 젊은 세대들의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학원들도 대형학원이 아닌 이상 폐업을 하고있고
컵밥집들도 대부분 폐업에 원룸 임대나 부동산도
별로 재미를 못본다고. 다른 서울 외각지역도 아닌
한복판인 노량진이 저런 상태라면 안그래도 인구수
줄고(출산율)있는 와중에 점점 동네는 슬럼화되고
부동산 시장 불패라고 불리는 강남이나 일부지역도
점점 사람이 줄어 일본의 버블시대 이상의 경기침체가
지속되다가 대한민국이 사라지는건 아닌가 한다.
동대문쪽도 공실률이 상당하고 이화여대 근처도
공실률이나 부동산 시장이 빠른속도로 침체되고
있다고 함.-모바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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