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신탁의 예언은 절대적... 어떤 수단으로도 회피할 수 없습니다"

[ㅍㅍㅍㅍㅍㅍㅍㅍㅍ]

용사는 도저히 남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꼬라지로

유혹하듯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드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전율했다

[최면두꺼비 대왕]

용사가 가장 절망했던것은 ts가 아니였다는것이다

[슬리핑캣]

용사 인생은 대체........

[생각날때마다괄약근조이기]

"그런데 옆에 있는 저 마족소녀...소년은?"

"마왕이군요"

[냥념통탉]

용사는 신탁을 부수기 위해 아무도 모르는 도시에 숨어서
빈 여관방에서 혼자서 신탁의 나오는 모습을 먼저 해버리면
신탁이 달성된 것과 같으니
나중에 두번다시 저런 암컷모습이 안되도 된다고 생각하고
여장 암컷 유혹춤을 추게되는데

마침 그때 창관역활을 같이하던 여관방에 호수를 실수해서 들어 오게된 아저씨들에게 당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