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삼국지 최후의 촉장이 된 강유

[TinpaperP]

제갈량 사후, 사마의는 촉을 침공한다.

그렇게 촉은 위에게 멸망당했다.

촉장들은 자신들을 살려주겠지 하는데

위나라는 곧바로 촉장들을 죽입니다.

그렇게 촉장이 죽어가는 가운데

강유는 앉아 죽기보다 반란을 택한다.

강유는 촉장이 전부 죽은 현실에 충격받고

50만 넘는 위나라와 싸워야 하는 현실을 맞이한다.

곧바로 위나라가 11만 대군을 이끌고 침공한다.

강유는 버티기 좋은 장소에서 적을 맞이 하는데

사마의와 조예가 직접 쳐들어왔다!

버티던중 적이 우회해서 쳐들어온 걸 알고

강유는 선택의 여지 없이 최후의 거점에서 싸웁니다.

알고보니 그 등산왕 등애도 왔습니다.

매우 불리한 상황인 강유

그렇게 병력이 줄어드는 강유

2중,3중으로 완전히 포위 됐다.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

강유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 할까요?

지금까지 영상 '강유, 최후의 최장'입니다.

출처 : https://youtu.be/gT8zaUfKExY?si=tsBoyuCtrn8YghIb

[별이나보석과도같은찬란함을]

1화부터 엔딩이네
갑자기 우주황제가 프라이마크 강유를 위해 친히 마린들과 강림해 위군을 다 쓸어버린다거나 하지 않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