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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245.***.***
담배는 끊을수있는데 종교는 못끊음
(IP보기클릭)121.172.***.***
프레임은 아니고 간혹가다가 흡연자 논리보다 대화가 안되는 종교인이 있음 대화해보면 뇌가 파괴되는 것 같음
(IP보기클릭)121.140.***.***
종교인의 라이트 기준이 지 맘대로라 그게 타협이 안됨 일주일에 한번 교회 같이 가자는게 그렇게 큰 부탁이야? 부터 시작하면 숨이 턱턱 막힘
(IP보기클릭)223.39.***.***
담배든 종교든 안맞으면 빨리 바이바이하는게 서로한테 편함
(IP보기클릭)106.101.***.***
담배는 본인을 버리는데 종교는 가족을 버림
(IP보기클릭)118.235.***.***
라이트하게 일요일마다 교회가고 십일조만 내요
(IP보기클릭)125.132.***.***
생각보다 종교로 집안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더라...
(IP보기클릭)106.245.***.***
담배는 끊을수있는데 종교는 못끊음
(IP보기클릭)39.7.***.***
종교는 끊는것도 그런데 더큰 문제는 헌금에 온집안 전도 하게 됨 | 25.07.08 16:39 | | |
(IP보기클릭)220.86.***.***
아베 보낸 그놈도 종교문제였지 | 25.07.08 19:36 | | |
(IP보기클릭)175.126.***.***
(IP보기클릭)223.39.***.***
담배든 종교든 안맞으면 빨리 바이바이하는게 서로한테 편함
(IP보기클릭)211.235.***.***
것도 그런데 요즘시대에 종교갖고 남에게 겐세이 거는 사람은 어떤 종교를 불문하고 ㄸㄹㅇ 가능성이 높음을 배제할 수 없지 | 25.07.08 16:02 | | |
(IP보기클릭)118.34.***.***
문제는 숨기고 결혼하고 나서 말해서 | 25.07.08 16:03 | | |
(IP보기클릭)223.39.***.***
그것도 결국 시점의 문제라 알게된 시점에 바이바이해야지. 결혼이나 다른데 들어간 비용 생각하다가 버티면 상처받는거 자기 자신이라 | 25.07.08 16:06 | | |
(IP보기클릭)118.235.***.***
결혼하려고 본인 치부,종교,담배,결혼여부,자식여부,빚 유무 등등 숨기다가 재산분할 가능해질때 럴커짓하는사람도 있으니 | 25.07.08 16:15 | | |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18.235.***.***
브라더2
라이트하게 일요일마다 교회가고 십일조만 내요 | 25.07.08 16:01 | | |
(IP보기클릭)121.140.***.***
브라더2
종교인의 라이트 기준이 지 맘대로라 그게 타협이 안됨 일주일에 한번 교회 같이 가자는게 그렇게 큰 부탁이야? 부터 시작하면 숨이 턱턱 막힘 | 25.07.08 16:02 | | |
(IP보기클릭)220.94.***.***
저는 십일조는 안내고 신천■가요 | 25.07.08 16:04 | | |
(IP보기클릭)175.121.***.***
라이트 한것도 문제가 됨. 선데이 크리스챤정도면 라이트하다 생각하는데 솔까 평일 다 일하고 일요일 겨우 시간나서 가족행사해야하는데 '교회가느라 못해' 같은 소리 하면 문제 커지지 | 25.07.08 16:05 | | |
(IP보기클릭)61.39.***.***
라이트한 사람은 일요일 마다 무조건 교회가고 십일조 안내.....!!! | 25.07.08 16:05 | | |
(IP보기클릭)118.235.***.***
일요일만 교회가면 라이트한거 아닌가요? | 25.07.08 16:06 | | |
(IP보기클릭)121.167.***.***
종교에 회의적인 입장이라, 라이트한건 없음 그냥 관심자체가 없는 사람이 제일 좋아 | 25.07.08 16:06 | | |
(IP보기클릭)211.234.***.***
가족행사나 다른일보다 교회가 우선이되면 라이트가 아니에요 | 25.07.08 16:10 | | |
(IP보기클릭)168.131.***.***
어째서... 신천■는 안낼거라고 생각하는가 휴먼 | 25.07.08 16:13 | | |
(IP보기클릭)153.156.***.***
문제는 종교인들은 어떤 계기로 인해 라이트가 헤비로 되는 경우가 많음 힘든 일을 겪으면 더 종교 찾던가 일이 잘풀리면 종교덕이라고 더욱 굳게 믿던가 | 25.07.08 16:14 | | |
(IP보기클릭)106.244.***.***
라이트하게 믿을꺼면 걍 다니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 25.07.08 16:17 | | |
(IP보기클릭)211.234.***.***
십일조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세전으로 십분의일 낸다고해서 경악함 세후인지 알았는데 십일조만 내는것도 아니니깐 실제로는 버는돈의 20%이상을 내는셈.. | 25.07.08 16:18 | | |
(IP보기클릭)223.38.***.***
그런 사람들은 역지사지가 안됨 반대로 '교회 한달에 한번만 가라는게 그렇게 심한 얘기야?' 라고하면 난리날걸 | 25.07.08 16:19 | | |
(IP보기클릭)221.148.***.***
보통은 세후로 냅니다. 세전으로 내시는 분이라면 정말 보수적인 신앙을 가진 분일 듯. | 25.07.08 17:22 | | |
(IP보기클릭)125.129.***.***
끄아아악 | 25.07.08 17:50 | | |
(IP보기클릭)125.129.***.***
대신 그 일요일 예배 만큼은 아무한테도 양보 못하면 라이트 한 거 아님 | 25.07.08 17:50 | | |
(IP보기클릭)121.66.***.***
웃긴 게, 똑같은 방식으로, '그거 한 번 안 가는 게 그렇게 큰일이야?' 하면, 세상 혐오스러운 눈빛을 쏘지. | 25.07.08 19:29 | | |
(IP보기클릭)121.172.***.***
프레임은 아니고 간혹가다가 흡연자 논리보다 대화가 안되는 종교인이 있음 대화해보면 뇌가 파괴되는 것 같음
(IP보기클릭)118.235.***.***
담배는 신고라도 되는데 종교는 신고도 안되고 종교라는 명분(무교한테는 전혀 아님)을 내세워서 더 날뜀 | 25.07.08 16:14 | | |
(IP보기클릭)116.84.***.***
담배는 나쁜거라고 알고는 있음 종교는 나쁜거(사이비)여도 말이 안통함 | 25.07.09 08:14 | | |
(IP보기클릭)121.131.***.***
(IP보기클릭)121.131.***.***
흡연자:담배내새 나서 흡연부스에서 피기 싫어요 독실한 신자:다 하나님 뜻이야.. | 25.07.08 16:03 | | |
(IP보기클릭)125.132.***.***
생각보다 종교로 집안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더라...
(IP보기클릭)175.203.***.***
가족이 돌아가시는데 하나님 곁에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 (친구 실화) | 25.07.08 16:14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5908579136
제사하는거에 발작하는거부터 ㅈㄴ 비호감임 자기만 안하고 남편과 자식은 해도되는거 아님? 근데 ㅅㅂ 남편이랑 자식까지 못하게 막으니까 ㅈㄴ ㅈ같음 외삼촌이 그런경우라 진짜 심각함 | 25.07.08 16:13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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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본인을 버리는데 종교는 가족을 버림
(IP보기클릭)59.4.***.***
내가 사이비를 가르는법이 있는데 가족을 버리는 종교는 사이비고 정상적인 종교는 가족이 우선시됨. ex)주말에 지방에서 친지나 가족이 놀러오는데 종교행사 가야 한다고 빵꾸내는 애들은 사이비 | 25.07.08 16:06 | | |
(IP보기클릭)221.143.***.***
알고보니 마누라가 신천■에 빠져있어서 전재산 다 갖다 받치고 있더라 이럴수가 있음 그리고 어느날 기도원으로 야반도주 했다 이런경우... 자식까지 기도원으로 대려갔으면 답없다 이런게 티비에 나왓음 아버지가 자식이라도 대려오고 싶어도 이미 세뇌되서 불가능함... | 25.07.08 19:10 | | |
(IP보기클릭)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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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보통 종교때문에 생기는 문제는 습관처럼 가야하는 종교일정과 강제된 기부,교리에 박힌 전도,주변에 대한 강요 등등인데 천주교는 한국에서 잔잔한데 목사가 있는 그 종교는 아니라서 | 25.07.08 16: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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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출근하고 아이랑 오래있는 아내가 자신의 종교관과 세계관를 자기가 믿는대로 쭈우우욱 주입하면 어느새 자녀까지 세뇌될수있으니 | 25.07.08 16:06 | | |
(IP보기클릭)211.235.***.***
그러다가 아이들이 종교를 더 실어하는 경우도 있음 동창 한명이 아버지가 목사고 부부가 교회 운영했는데 놀다가 교회끌려가고 일요일 애들끼리 놀러가려는데 교회 끌려가고 교회만 보면 이를갈더라 ㅋㅋ | 25.07.08 19: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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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내가 이 케이스임ㅋㅋㅋ 우리 부모님이 좀 광신적인 크리스천인데 대학갈 때까지 교회에서 살았음. 대학을 계기로 독립하고 그후부턴 안감ㅋㅋ 애도 안보냄 | 25.07.09 0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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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때문에 자식 때려죽이거나 팔아먹는건 없어도 종교때문에 자식 때려죽이거나 팔아먹는일은 있으니까 | 25.07.08 1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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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종교가 아니면 트러블 날거 자기들도 알아서 그쪽에서 만남을 찾는 사람도 많고 | 25.07.08 17: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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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으로 이건 해야함 근데 여자로선 남편의 행동 용납못함 이러면 머리 아프지 | 25.07.08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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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심해서 문제임 | 25.07.08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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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한수준조차 돈과시간이나감+자기만좋음 수준이라 쉽지않음 | 25.07.08 2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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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아니고 세전임 십일조는... 또 그것만내는게 아니니깐 최소 20%이상내는셈 목사한테 | 25.07.08 16:20 | | |
(IP보기클릭)118.235.***.***
외벌이가정의 종교인아내의 하루일정은 아침에 밥-유치원보내고 집안일하면 시간 남아돔-저녁 준비-가족맞이-수면일텐데 생각보다 살만한데 돈은 남편이 뼈빠지게 번돈으로 낸다라.. 너무 끔찍하다 | 25.07.08 16:28 | | |
(IP보기클릭)106.243.***.***
그러다 가끔 목사랑 바람나는 이벤트 당첨 | 25.07.08 17: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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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목사님 말만 믿는게 신실한거라고 생각할테니 남편한테 잠깐 정떨어질때 목사랑 바람나고 나중에 들켜도 오리발 내밀겠지 | 25.07.08 17: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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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종교도 있고 담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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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목사님이 이거하면 지옥간다면서 자녀랑 척지는경우도 있을테니까 무섭지 | 25.07.08 16: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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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불교, 천주교 포함이죠 | 25.07.08 17: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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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은 그 대상을 막론하고 뭐가 나올지 모르는 것입죠... | 25.07.08 21: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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