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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술이 질 떨어져도 추억의 술이라 계속 드린다는 건데 평론가가 깐거고??
(IP보기클릭)222.105.***.***
평론가가 문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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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쓰레기 일 수 있는것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간직하고픈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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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치다가 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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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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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위스키를 저격해서 까내리고 비평도 아닌 비난을 하는 이상한 자부심 가진 평론가... 지금이야 인터넷에서 조리돌림 당하면서 개처럼 쳐맞겠지만 옛날엔 저딴 새끼 흔했지. 애초에 바텐더건 소믈리에건 손님에게 먼저 다른걸 권하는건 상술로 보일 여지가 많아서 조심스러운 부분임
(IP보기클릭)211.234.***.***
나랑 같은글 보내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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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쟁이
??? 여자는 술이 질 떨어져도 추억의 술이라 계속 드린다는 건데 평론가가 깐거고?? | 25.07.06 01:59 | | |
(IP보기클릭)222.105.***.***
꼬쟁이
평론가가 문제 아님? | 25.07.06 02:00 | | |
(IP보기클릭)183.105.***.***
바보? | 25.07.06 02:04 | | |
(IP보기클릭)211.234.***.***
꼬쟁이
나랑 같은글 보내 맞냐? | 25.07.06 02:05 | | |
(IP보기클릭)223.39.***.***
평론가 너무하네
(IP보기클릭)183.98.***.***
누군가에게는 쓰레기 일 수 있는것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간직하고픈 추억이 된다
(IP보기클릭)223.38.***.***
에이라니아
깝치다가 뒈짐 | 25.07.06 02:03 | | |
(IP보기클릭)221.163.***.***
자연사네 | 25.07.06 02:05 | | |
(IP보기클릭)39.122.***.***
(IP보기클릭)211.235.***.***
특정 위스키를 저격해서 까내리고 비평도 아닌 비난을 하는 이상한 자부심 가진 평론가... 지금이야 인터넷에서 조리돌림 당하면서 개처럼 쳐맞겠지만 옛날엔 저딴 새끼 흔했지. 애초에 바텐더건 소믈리에건 손님에게 먼저 다른걸 권하는건 상술로 보일 여지가 많아서 조심스러운 부분임
(IP보기클릭)2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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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상식적으로 평론가란 작자가 대놓고 특정 브랜드 저격하는 시점에서 정신 나간 짓임. 더욱이 해당 손님이 어떤 오더인지도 모르면서 궁예질한다? 21세기였으면 조리돌림감임. 술 취향은 다양하고 골든블루 같은 매니아층에겐 최악이라 평가 받는 술들도 막상 음용성 좋다고 잘만 마시고 특정 상품을 먼저 권하면 상술로 받아들이는 손님도 많음. 저건 걍 평론가가 교이쿠과인거임 | 25.07.06 02:10 | | |
(IP보기클릭)223.39.***.***
본문에 나왔잖아 바텐더가 권했다고 노부부가 오더를 준게 아니라서 바텐더의 판단애 틀렸다고 생각하고 평가한거지 | 25.07.06 02:19 | | |
(IP보기클릭)211.235.***.***
그 노부부가 단골이라 그걸 권했는지 아닌지 일개 평론가 따위가 어찌 아냐고... 진실을 찾는건 기자의 몫? 평론이란건 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 따위를 평가하여 논하는 일이야 이것도 명확하고 객관적이여야 한다고 심지어 프로잖아? 지가 프로면 최소한 지가 받는 접대에서 논하는게 상식임 그게 안되는 시점에서 그건 걍 프로 자격이 없는거야 더욱이 잡지에 실리는 시점에서 그건 이미 사적 평가가 아니라 일종의 공인적 평가라고... | 25.07.06 02:38 | | |
(IP보기클릭)223.39.***.***
듣고보니 그렇네 왜 자기 꺼를 평가 안하고 남의 꺼를 했지 | 25.07.06 0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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