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파묘 될때
내가 좋아하는거 즐기는거 7연타석으로 처맞았지만 백보양보해서 개인은 그리생각할수있다
그래놓고 그걸 써먹는건 돈이좋은갑지하고 넘길수 있었는데
칸나 부친상ㅡ 새아버지 관련 불링한데서 눈뒤집어졌음.
우리집도 재혼가정이고 동생은 이부형제임. 너무 어릴때(5살?이전일거임)라서 사실 목소리도 얼굴도 사진안보면 기억 안나고 단편적인 추억 몇만 기억남
뭐 등신대크기 초승달모양 쿠션이 있었는데 그거 tv서본거땜에 카누마냥 타고 꺄르륵 거린거 아부지가 짜란다 한거나 버릴 침대매트리스위에 새매트리스 올려서 그위에 해적흉내내다 쌍으로 어머니한테 혼난정도?
새아부지도 비록 아부지 유산 사업하다 1차 날리고, 또 사업하다 말아먹어어 빚갚아주고 지금은 연끊었지만
워낙어릴적부터 새아빠라고 생각했고 동생이랑 차별도없었고 걍 부자관계로 그냥저냥 지내서 사람으로선 그래도 부모로선 나름 추억도있고 나쁘겐 생각안함
주절주절 늘어놓은 이유는
그래선가 칸나 아버지상, 새아버지 연락한거 가지고 부친상을 꾸몄네 뭐네 했다는걸 알게됐을때 진짜 속에 천불이 끓었음.
새아빠가 유산 날려먹고 이혼으로 가족관계증명서엔 편모가정으로 표기되고 아버지랑 기억은 나날히 희미해져가고 친인척중에서도 기억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듬.
할아버지랑 그나마 가끔 뵈러가지만 할아버지 연세가 적은것도 아니고 거리도 멀어서 갔다오는데 차비만 10만원은 거뜬하고
어디 이력서 낼때도 어디서 가족관계이야기할때도 아부지이야기랑 새아빠이야기랑 구분해야하고 동생이랑은 성이 다르니까 펀모니까 항상 뭔가 남들보다 더 설명해야함.
그러다 이걸 왜 설명해야하지?란 현타도 한번씩 오고 근데 나이먹을대로 먹고 감정정리한 나도 이런데 그거 보다 심한짓을 나보다 한참어린애한테? 하면서 속에서 뭐가 올라옴(요즘은 재혼이 흠도 아니고 나같은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은 안하는데 나 어릴때만해도 동생이랑 성이다른건 이상한거 취급이라 이걸 물어봐서 설명한다는거 자체가 상처받는 그런게 있었음)
근데 그걸 루리웹 감성으론 좀 맘에 안드는 행보를 한다지만 조부상당한 동료 스트리머한테도 비슷한 짓을 시동건다고?
내가 예전에 병원에서 일할때 사람 복수뺀거 쏟은거 봤을때나 내시경땜에 관장 잘못되서 대변지린거에도 한번도 안토해본사람인데 이거보고 ㄹㅇ 저녁먹은거 토함
어우 진짜 왜저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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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케 이해하냐. 하면 그건 동급이거나 사람을 초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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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교국가에서 저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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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받을 수 있는 모든 업보가, 머리위에 내려치길 이라고 생각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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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들이야.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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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륜을 저버린 새1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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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지고 능욕하던 ㅇㅂ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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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받아도 큰일나서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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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케 이해하냐. 하면 그건 동급이거나 사람을 초월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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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받을 수 있는 모든 업보가, 머리위에 내려치길 이라고 생각하고있음. | 25.07.06 0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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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기주민a
절반만 받아도 큰일나서 못 함... | 25.07.06 00: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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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지고 능욕하던 ㅇㅂ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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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교국가에서 저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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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온갖 환자오물, 체액,피, 조직도 보고 치운적있는데 토한적없는데 속에서 뭐가 올라와서 토함 | 25.07.06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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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놈들이야.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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