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젠레스, ZZZ) 미야비 돌파 고민중임.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미야비 스토리 좋았꼬(아쉬운 부분 컸지만), 무투 오타쿠 특징 좋아하고

칼질도 재밌고, 광역기도 있다보니 스토리 맵이라던지

빨리 돌때 좋아서 편의성 올려주는 2돌 할지...

지금이 불편하다기 보다는 100% 편한 캐릭을 120%로 만든다는 느낌에 가까움

강습전 명함으로 클리어 하고 싶은 기존 목표를 지킬지..

고민하고 있음...

취미로 유툽에 영상도 올리는데 아무래도 명함러들 많으시고

기분 피드백 제대로 하려면 본인이 명함을 유지하는 게 편한데..

어떤 욕심을 고를지 고민하고 있음. 돌파 OFF 기능은 없으니

돌파 OFF 기능 있으면 고난이도 클리어하고 나서 저스펙 트라이하기 더 쉬울텐데

[GWAK P]

와! 돈을 쓰면 둘 다 가질 수 있다!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 부계 만들라는 말씀

[ksykmh]

어짜피 미야비 명전으로 나올만한 영상은 다 나왔을거니까 돌파후기 영상을 노려보는건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앞으로 계속 새 몹, 새 콘테츠는 나올 테니까요. 그거에 맞춰서 계속 명함 미야비로 밀고 나가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음.

[오마에라🎹✨👯⚓️]

돌파하면 고점이 올라가는것도 좋은데 야나기 의존도가 줄어서 다른 조합도 건드리기 쉬워서 만족도가 좋았음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전 야나기 없어요 ㅋㅋㅋ 그 동안 소우카쿠+리카온, 라이터+루시or아스트라, 파이퍼+루시or카이사르 조합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오마에라🎹✨👯⚓️]

그럄 돌파보다 야나기를 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