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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터까지 늘어나는 여의봉을 들고 다니는 보병대라고 생각하면 됨. 스크럼 짜야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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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내연기관 나와야함. 적백내전때 기병대라던지 마차에다가 기관총 얹고 다닌 타찬카라던지 자동차 산업이 발달하기 전 과도기 시점의 기병대도 무서운 존재였음. | 25.07.05 11: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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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2차대전때도 열심히 전장을 누볐다... 도태의 원인은 기관총보단 기계화 자동차와 전차와는 다른 보급체계(석유 vs 건초) 때문인데 기계화율이 낮은 군대일수록 우리 우마쟝들이 오래 고생했다능... | 25.07.05 11: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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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보단 참호때문임. 참호 등장으로 전열을 안짜도 기병의 돌격과 포병의 직사를 두려워 할 필요없이 총질을 할 수 있게됐거든. 기관총의 등장은 전열보병을 도태시켰지. 암만 겁없이 전진해도 기관총 한정에 사수 부사수 둘이서 한순간에 일이백명을 갈아버리니 싸움이 안됨. | 25.07.05 11: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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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전장이 비좁은 서부전선 한정. 1차대전 동부전선 ~ 적백내전 시기에는 기병들이 밥값하는 상황이 많았음. 전장이 넓으니까 맥심기관총을 낑낑거리면서 옮기고 있는 보병대를 급습해서 반갈죽 해버린다던지 하는 기동전 전술을 쓸 수 있었으니까. | 25.07.05 11: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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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구나 좋은 지식 땡큐 | 25.07.05 2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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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터까지 늘어나는 여의봉을 들고 다니는 보병대라고 생각하면 됨. 스크럼 짜야 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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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 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