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현실의 사람이 죽은 얘기라 이렇게 흔적 남는 온라인에서 하면 안 되겠더라...
예전에 괜찮겠다 싶었는데 지적 당한적 있어서 아니다 싶어서 관둠
그나마 얘기할 만한 건 나 그림 배운다고 했을 때 인체공부로 저거 추천함.
(이거로 그림 해부학 공부 하지 마세요. 하시겠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사람 시체를 밥 먹듯이 보시는 분이다 보니 칼 찔렸을 때 피가 어떻게 나오고 그런거 세부적으로 잘 설명해주심
나름 그래서 스릴러물이나 현실배경 범죄 관련 쓸 때 저런 전문가분이 내 옆에 계신다는 게 엄청 큰 어드벤티지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워낙 바쁘신 분이라 자주 교류는 못 했음.
삼촌 한 명 한테만 들어봐서 객관적으로 증명은 안 된 건데 자기들은 사람들 죽는거 자주 봤으니까
현실 사람은 안 무섭고 귀신 같은게 많이 무서우시다더라
그런데 막상 귀신 같은거 썰 찾아보면 과학적으로 다 설명이 가능한 거라 김 새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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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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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어떻게 박히면 피가 어떻게 나오고, 얼마 후에 죽었는지 인체&상황이 굉장히 디테일하게 설명함. | 25.07.04 23: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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