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소프트 임직원들이 사내 성범죄 및 각종 범죄를 저질러서 유죄 판결을 받음
그 주인공들은 전 임원들인
토미 프랑수아 (Tommy François),
세르주 하스코에 (Serge Hascoet),
기욤 파트룩스 (Guillaume Patrux)
그들의 행적을 요약하면....
토미 프랑수아
-> 여직원을 의자에 묶어서 엘리베이터에 넣은 뒤 버튼을 무작위로 눌러서 내려보냄
-> 치마를 입은 여성에게 물구나무 서기를 강요
-> 사내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여성 인원에게 강제로 입맞춤
-> 그러고선 이정도는 사내 농담이고 문화다 라고 입 텀
집행유예 3년, 벌금형 3만 유로 (한화 약 4,816만 원)
세르주 하스코에
-> 코푼 휴지를 여성에게 건내주며 "유비 소프트에 이걸 팔면 금이랑 비슷한 가격을 받을거야" 라고 함
-> 직원들 한테 개인 심부름 시킴
-> 직원들한테 자기 집 가서 택배 받으라고 갑질 함
집행유예 1년 6개월, 벌금형 4만 5,000유로 (한화 약 7,225만 원)
가욤 파트룩스
-> 사내에서 벽을 뚜드리고 부수며 공포 조장
-> 직원들을 때리는 위협을 하며 공포 조장
-> 직원 얼굴 근처에 채찍을 휘두름
-> 직원 수염에 라이터로 불붙임
집행유예 1년, 벌금형 1만 유로 (한화 약 1,604만 원)
대단하다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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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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