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이것이 연방의 모빌슈트 개발 작전이다!"

[AKS11723]

실무자가 높으신 분에세 필요하다 주장한 것

쥐어진 무장에 따라 역할이 정해지는 모빌슈트

를 듣고 높으신 분이 더 좋다 생각한것

날아다니는 탱크

높으신 분의 의향으로 개발자들이 만든 것

이미 만든 결과물을 기준으로 타협해서 구상한 체제

에서 사실상 유의미한 결과

를 기준으로 현실과의 타협으로 양산한 결과

를 기준으로 재구상한 이상적인 양산 체제

비용문제로 인해 실제로 나온 결과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주역들

"전쟁은 물량이야 형님"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솔로몬 공략전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최종전 아바오아쿠 전투
의외로? 퍼건 이 때 당시에 미노푸스키등의 플라즈마 입자를 살포해서 빔의 집중도를 흐려버리거나 굴절시키는 "빔 교란막 미사일"이 솔로몬 공략때부터 실전에 쓰임.
그리고 의외로? 양 군 모두 어뢰정같은 "MS는 고사하고 Ball 조차도 아닌"것도 대량으로 사용함.
글구 또 의외로? 운석에 로켓을 박아서 운석을 적 전함에 돌진시키는 병기도 지온군은 사용함.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아바오아쿠 전투 2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아바오아쿠 전투 3
건담등 주인공 일행의 활약 말고도 "전쟁"은 이렇게나 엄청난 군대 물량의 전투가 정신없이 벌어진다는 묘사를 보여줌으로서, 퍼건은 이른바 '리얼'계의 시초가 될 수 있었슴.
여담으로, 이 움짤에서 중간에 화이트베이스를 중심으로 하는 함대는, 연방군이 솔라레이를 맞고 함대를 재편하면서 "어디 끼우기 애매한 떨이"함들을 화이트베이스 중심으로 모아서 급조한 "어그로용 함대".
지온군 발작버튼이 화이트베이스라는 판단으로, 지온군 방어군을 한쪽으로 몰이 하기 위해 만든 급조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