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메) 신작 예언의 아이들 1시간 소감

[갓슬]

알바나 교육 중에 완전히 다른 분야의 스탯을 요구하는 이벤트가 있음

개인적으로 꽤 호평하는 요소

아직 얼엑이라 군데군데 꽤 크게 빈 요소가 있음

대표적인게 수확제는 요리대회밖에 없음.. 아니 왜 전통의 무술대회가 1빠가 아닌것..

아직 히로인 케릭터가 남녀 둘뿐임.

원래 기획에선 꽤 많았고 업뎃으로 추가할 예정인데 이 부분은 완전판에서 꽤나 기대중

아트워크는 프메답게 어울리게 되어 있는데 알바랑 교육에서 도트풍인게 개인적으론 좀 불호. 그냥 프메풍 3d케릭터가 더 좋지 않았을까

생일 이벤트가 매번 똑같음. 선물 불가능. 딸도 나한테 선물 주는건 없음

이부분은 좀 많이 아쉬움

아직 얼엑인거 감안하면 나쁘진 않은 정도. 업뎃 기대해볼만 함

[슬리핑캣]

이대로만 갑시다.
빈데 빨리 완성해라.
느낌이지

[슬리핑캣]

도트부분은 여러모로 2,3시절 프메 오마쥬아닐까 싶음

[갓슬]

ㅇㅇ.. 근데 이것도 해상도 낮은 시절엔 좋아보였는데 지금까지 쓰기엔 나는 불호임
안좋다는건 아니고 더 좋은 방식이 있지 않나 싶음

[아쉐니트]

채워넣을거 채워넣고 하면 그래도 괜찬을거같긴하네

[갓슬]

ㅇㅇ 다 채워넣으면 충분히 수작취급 받을듯

[AWCY]

저거 도트로 한다고 하면 저렇게 화면 중앙 일부에만 하는게 아니라 좀 화면을 넓게 썼다면 훨씬 나았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