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멋져
역시 마후유는 본인이 꾸는 꿈대로 간호사가 천직이야.
역시 에나는 똑 부러지게 말하는 게 참 마음에 들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게 참 안쓰럽...
미친 엄마 밑에 있으면 다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솔직하구나.
카이토 오빠가 드디어 등장하네.
좀 독설가지만 멋져요 멋져.
이거 순 미친 여자 아냐?
(※ 카나데가 ㅈ빠지게 설득한 후.)
바로 속으로 씹어줍시다.
이게 진짜 엄마지...
역시 이 여자는 엄마 자격이 없어요.
바로 팩폭 박아버립니다.
거 그런 걸 일반적으로 엄마라고 하지는 않는데요.
뭔 자식을 새장에 가둬놓고 키우는 사육사도 아니고.
하 아줌씨 거참 말 안 통하네...
네가 그러고도 엄마냐 시전합니다.
결혼 선언...은 아니고 절친 선언.
그래 혼삿길이 쉽지는 않지.
하아...
카나데네 집안사정 생각해보면은 이거 완전 패드립...
진짜 더럽다 더러워.
이 아줌씨 작곡 기술 가지고 있는 애한테 참 못하는 말이 없네.
카나데도 카나데 나름대로 할 수 있는 일을 하려는 게 보기 좋았어.
가족의 온정을 온전히 전해줄 수는 없다 해도 노력하려는 모습이 참 찡하다 찡해...
스탬프가 스토리를 정확히 요약해주는구나.
다음 스토리는 미즈키 스토리네.
뭐가 나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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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는 일섭 분량까지 봐야 어느 정도 스토리에 진척이 있다고 들어서 일단 깔아놓긴 했는데 스포짤을 먼저 봐서 그런지 벌써부터 두렵...; | 25.07.04 0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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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점에서도 사실 마후유보다 미즈키가 더 위태위태해서 무서우니까 ㄷ | 25.07.04 02: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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