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데 쪽은 1부 스토리만 나오는데 불구하고
개발로 데스티니랑 레전드까지 풀렸어
아마도 이걸 안 풀면 SSR로 낼 기체가 없으니 풀어버린 느낌이야
대신 미티어랑 아카츠키 쪽은 안 풀렸고
역샤 쪽은 재밌게 뉴건담에서 개발로 하이뉴가 아니게 만들었네
상위 기체가 아닌 동형기라는 설정 때문에 그런 것 같아
이번 스토리나 이벤트를 플레이 하면서 느낀게 내구형 기체나 지원 기체 배치를 악랄하게 만들었어
적당히 기체를 키우면서 할려고 했는데 그랬다가 3별을 못 따기에 그냥 화력으로 밀어버렸네
여전히 이해하기 힘든 태그의 세계
사이코로나 오벨론은 뉴타입 전용기가 아닌가 보네 이쪽 설정은 잘 몰라서...
X쪽 기체인 벨티고는 뉴타입 전용기 취급이면서 정작 GX는 아니네
디바이더로 개조한 영향이라고 하기에는 디바이더로 GX비트를 운영한 적이 있으니
의외로 파투리아도 뉴타입 전용기가 아니고
엘메스나 사막투 같은 건 SSR기체가 없어서 그런거니 납득이지만
퀸만사나 알파아질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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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바이오컴퓨터도 사이코뮤로 취급이니 | 25.07.01 0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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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큐베레이에 있는 방패라던가도 유지되는거보면 별로 생각안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함... | 25.07.01 00: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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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는 둘 중 하나 같아 지제네는 여태까지 나오면서 데이터가 쌓여왔기에 이전작에 있던 건 그대로 유지되지만 태그는 이번에 처음 생기거라 데이터가 없기에 일일히 직접 입력하다 보니 실수로 누락했거나 게임 벨런스를 고려해서 일부러 누락했거나 말이야 | 25.07.01 01:5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