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생일 메시지, 토키노 소라가 키즈나 아이에게

[室町殿]

25년 6월 29일 키즈나 아이 생일 카운트다운 중.

1:07:13경부터...

아이: "출구는 이쪽이에요~
아, 소라쨩!"
소라쨩: "키즈나 아이 쨩,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이: "고마워~~ 다행이다. 안심했어."
소라쨩: "토키노 소라에요!
키즈나 아이 쨩과는, 다양한 이벤트라던가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만, 또 공연할 수 있으면 좋겠네 하고 생각해요!
예쁘고 귀여운, 언니인 키즈나 아이 쨩이 정말 좋아요!
아이: "에에~? 고마워!!"
소라쨩: "훌륭한 때가, 되기를!
정말로 정말로, 축하해요~!!!!
와아!(응애)"
아이: "와아! ㅋㅋㅋㅋㅋ
귀여워! 와아! ㅋㅋㅋㅋㅋ
뭔가 마지막 말이야, 소라쨩, 훌륭한 때가(토키니)라고 해줬잖아.
자신의 이름 토키노 소라랑 관련지은 거려나.
에 엄청나게 귀여워! 고마워~!!
또 부디, 공연할 수 있으면 기쁘겠어요!
소라쨩 고마워~!!"

오늘, 버튜버 계의 창세신, 영원한 오야붕 키즈나 아이의 생일.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낸 토키노 소라쨩이었습니다. 

와아!

이젠 메시지 보내는 것에서까지 응애 소라쨩 ㅋㅋㅋㅋ

별개로, 처음에 아이 오야붕이 출구는 저쪽이에요~ 라던가,

소라쨩을 보고 안심했다던가 한 이유는,

소라쨩 바로 전 메시지가

(보자마자 고개 숙이고 뿜어버린 오야붕)

말대가리 ㅋ... ㅋㅋㅋㅋㅋㅋ

바아챠루였기에 ㅋㅋㅋㅋㅋㅋ

이 메시지를 보던 아이는 "기분나빠졌는데?" "뭔가 움직임이 내가 슬립한 사이에 더 기분 나빠지지 않았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 뒤 소라쨩이었기에 ㅋㅋㅋㅋㅋ

치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극심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4305747125]

아잇 근데 엄청기네
8시에 시작했는데 아직도 축하메세지 트는 중이여

[책중독자改]

🐴🐴🐴

[室町殿]

하얀🐬: 파잉~!!

[Geomdol🐻💿⏱💤]

바아챠뤀ㅋㅋㅋㅋㅋㅋㅋ

[室町殿]

그는 오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