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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요즘 젊은이들은 왜 조언을 듣기 싫어할까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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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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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인간이 나랑 같이 나랑 같은 회사에서 회식 중이라고? 구라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 될거 같은데
25.06.28 22:00

(IP보기클릭)11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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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행착오를 반복하고있잖아 싫어하면 그만해 좀
25.06.28 22:03

(IP보기클릭)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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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에서 하는 조언은 조언이 아니고... 아랫것들에게 양질의 대접을 받고 자기가 상전의 위치에서 베풀어주는 자기나름의 덕담같은 거니까.
25.06.28 22:04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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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떄리네
25.06.28 21:59

(IP보기클릭)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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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지갑으로 말하면 됨... 아침 못먹은 애들 데리고 마포옥가서 차돌뚝배기 몇 번 사주니까 팀 분위기 엄청 좋아짐
25.06.28 22:06

(IP보기클릭)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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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자수상가한 인간들 별로 안좋아함 그쪽이 자수성가 했다고 내가 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25.06.28 22:07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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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다수는 시대 바뀐지 모르고 읊는 철딱서니 없는 소리들이라 영양가가...없어...
25.06.28 22:06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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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떄리네
25.06.28 21:59

(IP보기클릭)59.18.***.***

ㄹㅇㅋㅋ
25.06.28 22:00

(IP보기클릭)12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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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인간이 나랑 같이 나랑 같은 회사에서 회식 중이라고? 구라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 될거 같은데
25.06.28 22:00

(IP보기클릭)39.7.***.***

긁?
25.06.28 22:00

(IP보기클릭)59.15.***.***

'명치가 소멸되었습니다'
25.06.28 22:02

(IP보기클릭)118.235.***.***

충고를 하려면 일단 계산을 하고오세요
25.06.28 22:03

(IP보기클릭)118.220.***.***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
25.06.28 22:03

(IP보기클릭)221.147.***.***

돈주면서 이야기하면 좋아라 들을겁니다
25.06.28 22:03

(IP보기클릭)11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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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행착오를 반복하고있잖아 싫어하면 그만해 좀
25.06.28 22:03

(IP보기클릭)121.143.***.***

25.06.28 22:03

(IP보기클릭)2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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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에서 하는 조언은 조언이 아니고... 아랫것들에게 양질의 대접을 받고 자기가 상전의 위치에서 베풀어주는 자기나름의 덕담같은 거니까.
25.06.28 22:04

(IP보기클릭)180.66.***.***

그건 장르를 잘못 골라서. 럽코나 순애물로 가야 먹히는 시대임.
25.06.28 22:04

(IP보기클릭)218.233.***.***

지금 틀딱이 술먹고 옛날이야기 하는거 듣고 앉아있는게 바로 시행착오야...
25.06.28 22:06

(IP보기클릭)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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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다수는 시대 바뀐지 모르고 읊는 철딱서니 없는 소리들이라 영양가가...없어...
25.06.28 22:06

(IP보기클릭)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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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 지갑으로 말하면 됨... 아침 못먹은 애들 데리고 마포옥가서 차돌뚝배기 몇 번 사주니까 팀 분위기 엄청 좋아짐
25.06.28 22:06

(IP보기클릭)124.56.***.***

루리웹-1543209397
이 얘기 하려고 함 ㅋㅋㅋ 상사가 옛날 이야기 해도 자기 돈으로 맛있고 평소에 먹기 좀 그런 가격 있는 밥사주면서 얘기하면 좀 들을만 함 | 25.06.28 22:11 | | |

(IP보기클릭)218.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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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자수상가한 인간들 별로 안좋아함 그쪽이 자수성가 했다고 내가 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25.06.28 22:07

(IP보기클릭)220.121.***.***

대박난 이야기하면 자랑하는 거 같아서 그거대로 듣기 싫지. 무슨 말을 해도 싫은 사람한테는 듣기싫은거고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뭐든 들어보고 싶은거니까 그냥 회식에서는 일 이야기 안 하는게 제일 좋음. 일 이야기는 후배가 듣고싶어서 먼저 물어봤을때 해주면 됨.
25.06.28 22:09

(IP보기클릭)121.171.***.***

뭐라도 사주면 듣는 척이라도 하지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엄한 젊은애 붙잡아 놓고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면 누가 좋아함??
25.06.28 22:11

(IP보기클릭)219.248.***.***

대박을 나눠주면 존1나 좋아할걸? 내가 이번에 사업을 확장하는데 너 내 밑으로 들어와라 주4일에 350 맞춰줄게 하는거 봐서 연봉협상도 추가로 하고 우리 일이 어떤 일이냐면..... 으로 서두를 시작하면 숨쉬는법도 까먹고 들을거임
25.06.28 22:12

(IP보기클릭)223.39.***.***

조언이라 말하고 꼴에 지자랑 졸라 하는데 듣는 입장에서는 자랑은 커녕 쓰레기가 쓰레기 짓 한 쓰레기 같은 이야기 일뿐 ㅋ
25.06.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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