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생각해보니 주말 오전부터 스팽킹 플레이함;;

[나15]

1. 점심에 양배추를 요리해먹으려고 양배추를 적당히 썰어서 물에 씻은 후 채반에 담아놓음.

2. 근데 내가 좀 늦게 일어나서 이걸 했더니 아직까지 아랫부분에 물이 덜 빠짐.

3. 그럴 때는 채반의 아랫부분에 손을 대고 누르거나 툭툭 치면 내용물이 움직이면서 물이 빠짐.

4. 그래서 채반의 밑부분을 툭툭 치고 누르고 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거 엉덩이를 치면 물이 나오는 스팽킹 플레이 아님?

5. 주말 오전부터 화끈하게 보낸듯.

[김곤잘레스]

[인생이지옥]

제발...제발!

[RexTaple]

[스마일감자]

출근도 안했는데 이 청년은 어째서...

[임플란트부러짐]

스팽킹엔 스팽킹 도구

[요노모리 코베니]

세상에 이제 야채박이까지 나오고 있어

[루리웹-1500317481]

겨우 패들 수준이군...

[Dragonic]

[인천버스]

[Sir Knight]

선생님 채반은 엉덩이가 아닙니다.

[Mk-23 Falconet]

요약: 작성자 하드코어 푸드섹서임

[메에에여고생쟝下]

[기저핵]

미친청년이다 짤

[여우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