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앞으로 남은 인생,천주교는 몰라도 개신교 교회에는 절대로 못 갈 것같음.

[철인87호]

어떤 개신교 신학교 교수 겸 목사한테 비열한 쪼개기 일감,희망고문을 너무 많이 당했음.배신을 쎄게 당했음.

거기에 몇몇 못된 짓 하는 개신교 신도들.

그것들이랑 똑같은 새끼가 되기 싫어서 내가 막 나서다가 욕하고 해코지는 못하겠지만,그래도 입은 상처가 너무 커서.

내가 자초한 것들도 있기는 하지만,그래도 동네 돌아다니다 교회 보일 때마다 그런 것들이 자꾸 떠 오른다.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난 지들도 안믿는 되도않는 가스라이팅 하는거보고 열불나서 안다님

[사나디안]

돈에 미친 교회들이랑
지들만 답이고
성당이든 어디든 다른데 가면 지옥으로 간다고 겁나게 겁주는거
거의 지들 한테 돈안내놓으면
저주를 퍼붇더라

그래놓고 성경내용은 얼마나 안읽었는지
장로고 누구고 성경 내용으로 토론이든 이야기 해보면 깡통들 뿐이더만

[악담곰]

자기가 믿는 지옥에서 제일 뜨거운 자리에 처박힐 놈들이지

[사나디안]

카톨릭
즉 기독교의 좋은 사상과 아가페적 사랑 같은 좋은 내용을
지맘데로 써먹는 쓰래기 같은 사기꾼들이지

[사나디안]

나도 개신교는 진짜 증오할정도로 어릴떄 부터 상처를 많이 받았어

카톨릭이나 불교 (주류 계열) 은 크게 나쁘게는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