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신경안정제 및 향정신성 약품은 더욱더 처방이 어려워진다고 함.
특히 마.약류 진통제는 현행과 달리 의원급에서는 안되고
4명이상...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을 국가에서 중점관리한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펜타닐, 프로포폴, 졸피뎀 중독자?는 그다지 많지 않음.
2천만명이 넘게 프로포폴 처방받았다고 위협하는데,
당연히 ㅆㅂ 매년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데
2천만명이 넘지, 무슨 남용은 남용이야...
내시경 할때 그거 없이 쌩으로 누가한다고?
눈뜬채 내시경 할 용자는 별로 없음.
정작 가장 무서운 신종 마.약들은 서울 중심의 클럽이나 바,
태국과 베트남 조직들이 대량으로 밀수해오는건데
그게 다 한국조직들하고 연관있다는건 상식이고.
던지기 하는 사람들은 정작 죄다 한국인들임.
지리나 언어를 알아야 던지기 하고 팔수있으니까ㅡ.ㅡ
요즘 왜 이경규씨를 자꾸 몰아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만약 정말로 신경안정제나 프로포폴 하고 운전하는 사람 잡고 싶으면
건강검진센터있는 병원 앞에 죽치고 있으면됨.
그럼 범죄자를 하루에 수만명도 잡을수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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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태국애들이 들고옴. 관광비자로 하도 많이 들어오고 범죄조직도 세계구급이라.. | 25.06.27 0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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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갔을때도 태국애들이 ㅈㄴ 사납다고 조심하라고 하던데 ㅋㅋㅋ | 25.06.27 02:4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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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per
이건 또 머시여?ㅡ.ㅡ | 25.06.27 02: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