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케이팝) 원래는 동생이랑 같이 보려고 했는데

[강철혈]

첫 공개때 동생이 디즈니나 뮤직컬 영화계열을 좋아해서 같이 볼까 했다가

제목만 보면 쌈마이한 맛을 지울수가 없어서 평이 좋다는거 사실 다 뻥이고

다 낚으려는 평들 아닐까 하는 생각도 좀 있어서

괜히 같이 봤다 이런 똥을 왜 보여줬냐면서 욕 먹을까봐 기미할겸 첫시청은 혼자서 봄

근데 다행히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ㄹㅇ 띵작이였고 곡도 좋고해서 만족

재탕할겸 동생이랑 같이 보니 후유증 장난 아니라면서 동생도 좋아하더랔ㅋ

[극극심해어]

솔직히 제목만 보면 똥작임 ㅋㅋ

[삶은 마누라]

보고 나서도 제목이 직관적인건 알겠는데 좀 부끄러움

[사사십육]

제목과 컨셉 스토리라인 보고는 이거 망인데 싶었는데

내가 이리 빠질지 몰랐어 ㅋㅋㅋ

[비빈백]

난 금요일에 초반 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끈 담에

일요일에 조카들 왔을때 같이 봄ㅋㅋㅋ

[식빵자세]

사자보이즈 나의 태양. 나의 사랑

[이글스의요리사]

그리고 자꾸 뇌에서 울리는 소다 팝

[데엔드로]

사자보이즈 형들!! 내 영혼도 가져가요!!! ㅠㅠ

[루리웹-9951972338]

아 귀멸의 칼날도 데몬 슬레이어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