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워해머)생각해봤는데 몬무스식 월드이터면

[크림모카]

도살자의 손톱이

발정하는 손톱으로 바껴서

야스안하고는 못 버티는 발정녀들로 나오겠네?

머꼴인데?

[실버메탈]

넌 전혀 그림다크하고 있지 않아

[크림모카]

아 시바 월드이터 꼴린다고

[2편을향하여]

코른 버저커가 아니고 그냥 슬라네쉬 얘들이잖아.

[크림모카]

피를 보는 대신 정액을 원하는

[침대밑에 맥심]

슬라네쉬를 섬기는 월드이터;

[크림모카]

ㄴㄴ 코른도 긴 생머리 발정녀인거임

[미메시르]

새로운 마왕이 측위한 이후 전 마왕이 박아넣은 도살자의 발톱은 침묵하게 되어 월드 이터들은 평온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녀들의 영혼이 끌어당기는듯한 반려를 만나게 되면 도살자의 발톱은 발정하는 손톱으로 변환되어 반려자가 주는 모든....그야말로 모든 자극을 성적 쾌락으로 바꾸게 됩니다. 반려자가 주는 가장 모독적인 욕설조차 그녀들에겐 황홀한 교성처럼 느껴지게 됩나다
마물소녀도감 번외편 40K 편에서 발쵀

[크림모카]

그런게 있어?

[미메시르]

ㄴㄴ 그냥 마소도식으로 적어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