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ㅇㅇㄱ) 긁히는 장르 계속 나오는 것도 대단하다

[경☆아무것도안함☆축]

ㅇㅇㄱ 본인부터 ㅇㅍㄹ까지 안건든데 없이 다 들쑤셔 놨구나

근데 동시에 안타깝기도 함. 

나이를 쳐먹어도 애새끼같이 구는 대갈통을 최소 10년 이상 물고 빨며 신성시하고 신격화하고 자기들 안의 것만 인정하며 밖의 것은 배척하며 살아온 팬들의 행태가. 

그 행태가 결국 인과를 통해 응보로 변해서 자신들에게 향하기 시작했음에도 그걸 깨닫기는커녕 추하고 천박한 자위로 스스로를 만족시키는 그 모습이. 

터질 것이 터졌다, 정도가 상황 한줄 요약이긴 어떻게 터져나온 행적들이 다 본인들이 저지른 패악질일 수 있을까. 

눈 앞에 있다면 한대 후려치기보다 그냥 시원한 커피 한잔 쥐어주고 다시는 나타나지말라고 궁둥짝 걷어차면서 꺼지라고 하고 싶다. 

[모트]

[경☆아무것도안함☆축]

'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