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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러시아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터진 이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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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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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일요일 사건 전만해도 불만이 많이 쌓이긴했지만 그때까지도 다수에 농노는 자비로운 차르가 자신들에게 자비를 베풀꺼라 굳게 믿었다고 함. 문제는 니콜라이 그놈이 그럴놈이 절대 아니라는거.... 엄청난 인파가 궁전 앞에서 차르에 자비를 애원할때 그놈은 황비 성화에 못이겨 여름궁전에서 피서 보내고 있었음. 즉위식 할때부터 수천명 죽인넘이라(잘못이 없다고 할수가 없음)....
25.06.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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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통도 19조인대 20조를 하네 무려 10첩
25.06.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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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에 백성들이 너무 배가 고파서 도저히 답이 없으니 황궁 앞에 가서 최후의 부탁으로 먹을 것 좀 달라고 모였는데 그걸 총으로 쏴버렸으니...
25.06.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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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2세가 총만 쏘라고 안 했어도 어찌 수습했을 거라고.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었으면 동생이 황제 선위를 거부함.
25.06.11 17:29

(IP보기클릭)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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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망해가는 국가의 전형적인 테크를 밟았음 심지어 피의 일요일 사건은 러일전쟁 도중에 벌어진 사건이었고 저 사건으로 인해 러시아 정계가 크게 흔들림 참고로 러시아 지배층은 러일전쟁 패배 원인을 중 하나로 민중 봉기를 주장했다..
25.06.1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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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이 용병은 잘 먹인 이유.
25.06.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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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에서도 이렇게 나라 다스리면 망한다고 경악할 수준으로 야만적이였던게 제정 러시아라서 뭐가 터질 수 밖에 없긴 했어
25.06.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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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통도 19조인대 20조를 하네 무려 10첩
25.06.11 17:26

(IP보기클릭)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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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이 용병은 잘 먹인 이유.
25.06.11 17:26

(IP보기클릭)5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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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 일요일 사건 전만해도 불만이 많이 쌓이긴했지만 그때까지도 다수에 농노는 자비로운 차르가 자신들에게 자비를 베풀꺼라 굳게 믿었다고 함. 문제는 니콜라이 그놈이 그럴놈이 절대 아니라는거.... 엄청난 인파가 궁전 앞에서 차르에 자비를 애원할때 그놈은 황비 성화에 못이겨 여름궁전에서 피서 보내고 있었음. 즉위식 할때부터 수천명 죽인넘이라(잘못이 없다고 할수가 없음)....
25.06.11 17:29

(IP보기클릭)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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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돌이
애초에 망해가는 국가의 전형적인 테크를 밟았음 심지어 피의 일요일 사건은 러일전쟁 도중에 벌어진 사건이었고 저 사건으로 인해 러시아 정계가 크게 흔들림 참고로 러시아 지배층은 러일전쟁 패배 원인을 중 하나로 민중 봉기를 주장했다.. | 25.06.11 17:31 | | |

(IP보기클릭)118.235.***.***

25.06.11 17:29

(IP보기클릭)61.254.***.***

결정적으로 독일의 레닌드랍이 컸다
25.06.11 17:29

(IP보기클릭)168.126.***.***

판타지 세계가 현실로 따지면 러시아라던데
25.06.11 17:29

(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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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에 백성들이 너무 배가 고파서 도저히 답이 없으니 황궁 앞에 가서 최후의 부탁으로 먹을 것 좀 달라고 모였는데 그걸 총으로 쏴버렸으니...
25.06.11 17:29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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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2세가 총만 쏘라고 안 했어도 어찌 수습했을 거라고.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었으면 동생이 황제 선위를 거부함.
25.06.11 17:29

(IP보기클릭)221.152.***.***

러시아 문학: 죽겠다...
25.06.11 17:30

(IP보기클릭)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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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에서도 이렇게 나라 다스리면 망한다고 경악할 수준으로 야만적이였던게 제정 러시아라서 뭐가 터질 수 밖에 없긴 했어
25.06.11 17:30

(IP보기클릭)211.117.***.***

현대에도 보면 사람들 안일어나고 참는거 엄청 많은데 기어코 배를 째버리는거같음 ㅋㅋㅋ
25.06.11 17:31

(IP보기클릭)118.235.***.***

황제 즉위식에 나타난 인파들 음식 도네한다고 누군가 이야기하자마자 거기로 죄다 몰려서 백성들 압사당하는 와중에 책사가 지금 조문은 안된다 프랑스 사교모임이 우선이다 라고 주장해서 거기 갔다가 이게 최초 민심 떡락 아님?
25.06.11 17:31

(IP보기클릭)59.150.***.***

짱코스
장소 선정부터 잘못됐고 인파 계산도 잘못했음. 장소가 부대 훈련장이라 참호나 구덩이가 파인곳이라 인파가 몰리면서 거기로 떨어져 고인물에 익사하고 압사당해서 대략 2400명쯤이 죽었다고함. 문제는 인파가 대략 1~2만정도 올거라 예상해서 경찰병력 1800명이 전부였는데 행사 당일날 대략 50만명이 왔다고함.... 그나마 민심 떡락 갈뻔한거 막은게 니콜라이가 대공한명 경질하고 말단 공무원 대량으로 자르고 황실유지비로 죽은 사람에게 대략 1000루블에 장례비주고 부상자들 치료까지 책임짐. 본인도 위문하러 돌아댕겨서 어느정도 민심이반을 막음. | 25.06.11 17:48 | | |

(IP보기클릭)110.46.***.***


저래놓고 20세기도 마감하기전 다 말아먹고 쫑나서 손절쳐버림
25.06.11 17:37

(IP보기클릭)123.199.***.***

차르 위상을 과장하면 신의 대리인으로 농민을 보살핀다 이정도임 우리 농민이 다해주면 차르가 보살펴 줄거야 기대감을 피의 일요일로 박살내서 혁명이 터졌지 차르가 갑자기 정신차리고 구휼했으면 레닌은 혁명이 아니라 입헌군주제 하 공산당을 이끄는 정치인이 되었을지도 몰루
25.06.11 17:39

(IP보기클릭)118.235.***.***

지금 푸틴 지지율이 하늘 뚫고 있는것만 봐도 러시아 통치 난이도가 얼마나 이지 난이도인지 알 수 있음. 근데 그 난이도에서 반란 터져서 뒤졌다? 뒤질만해서 뒤진거임
25.06.11 17:40

(IP보기클릭)106.102.***.***

그렇게 뒤집히고도 전쟁을 지속하겠다고 그랬으니 또 뒤집어진 게 업보일지도 모르겠음 저래서 전후 소련이 혁명 프랑스 수준으로 기존 외교 관례 다 뭉개고 거칠게 군 게 이해될 정도던데 사이크스-피코 협정시 비밀 약속인데 이거 지금도 배울 수 있게 된 계기가 소련이 엿먹으라고 공개한 거였고
25.06.11 17:53

(IP보기클릭)106.102.***.***

Castor
아 물론 그 협정은 전후 세브르 조약으로 대부분 이어져서 조인됨 신생 터키 공화국이 독립전쟁에서 승리하고 소련이 기존 협정에서 러시아 몫이었던 걸 터키에 대부분 양보한 것만 빼면 | 25.06.11 17:56 | | |

(IP보기클릭)211.235.***.***

저러는데 붉은맛 참았으면 당장 죽을맛이었을테니...
25.06.11 18:06

(IP보기클릭)118.235.***.***

피의 화요일전에는 러시아 국민이 라스푸틴때문에 불만은 있었어도 차르를 아버지로 생각해 우러러봤는데 거기다 총격을 가했으니
25.06.11 18:09

(IP보기클릭)118.235.***.***

한소월
피의 일요일 | 25.06.11 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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