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제작사로 시작한 에픽게임즈
초창기 이름은 에픽 메가 게임즈였다.
질오브더 정글,재즈잭래빗 등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는 게임의 제작을 맡기도 하고
98년에는 현 에픽의 CEO 팀 스위니가 개발,그 유명하신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시리즈의 시작,
언리얼의 제작을 했다.

당시에는 둠,울펜슈타인,궤이크로 유명한 이드 소프트웨어와
양대산맥이었다고도 한다.솔직히 안믿긴다.

2009년에는 그 유명한 기어즈 오브 워의 개발도 했다고 한다.
이새끼들이?
위키피디아의 정보에서는 새도우 컴플렉스라는 GOTY 후보에도 오른
게임의 퍼블리싱도 맡았다고 한다.
또 이때 한국지사도 세웠다.현재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
2015년,또 언리얼 엔진의 기본요금 무료화.이로 게임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것은
내가 보기에도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꽤 유?명 했던 크릿 프랫의 광역 도발 광고
2017년,그 대단하신 포트나이트를 개발&유통했다.솔까 난 관심 ㅇ벗었음
영어권 게이머에게 아주아주 화끈한 인기를 끌었던걸로 아는데
맞나 모르겠다.사실 잼민이들이 많이 하던 게임이라는 이미지였다 나는

아마 수익이 요맹키였는지는 몰라도 비오는 날 하천에 물불듯이 생겼을거다.
내가 평가절하해도 당시 배그로 유행하던 배틀로얄 장르에 건축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한건
참신하고 재미있는 요소긴 하니까.
2019년에는 스팀에 대항?해 자기들만의 디지철 게임 유통 서비스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급티에 의하면
게임의 유료심의는 정상적으로 유통이 되는데
무료로 배포하는건 서비스 방식이 바뀌는것으로 판단되어
재심의를 받아야한다는거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21조
게임물 유통 및 이용 제공을 목적으로 게임물을 제작 또는 배급하는 자가 게임물 내용에 대해 등급분류를 받도록 규정한다.
이 등급분류는 게임물관리위원회(또는 지정을 받은 사업자)로부터 받아야 하며, 제작 또는 배급 전에 완료해야 한다.
단순히 유료판매에서 무료배포로 바뀌는것만으로 심의를 다시 받아야하기에
이런일이 생긴다는..
이해는 되는데 납득은 하기싫은 이유
뭔 쓰벌 게임하나 꽁으로 받는것도 복잡한가 싶지만 내가 뭔 힘이 있나
혼자 투덜대고 궁시렁거릴뿐이지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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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식으로 개짓거리 한 놈이 최소 하나 이상 있어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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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런식으로 개짓거리 한 놈이 최소 하나 이상 있어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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