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팔리는 작곡가가 끝끝내 자살을 결심하기까지 히로인에게 썼던 편지를 노래로 만들었다는 컨셉임.
부치지 않고 담아둔 편지함은 당연히 가장 나중에 쓴게 편지함 가장 위에 올려져 있었고 곡 번호도 사건의 역순으로 부여가 됬음
그래서 가사가 들어간 첫 곡인 2번에선 생활고를 비관하며 나는 비록 죽을거지만 마지막까지 너만을 위해 노래를 쓰고싶다는 내용임.
그런데 마지막 14번 곡에선(기장 처음에 썼을 편지) 시1발 내가 ㅈ된건 너때문이고 세상의 억까라며 원망 한사발을 폭격함ㅋㅋㅋㅋㅋ
이걸 차례대로 본 영향 때문인지 여주 시점에서 서술하는 다음 앨범에선 얘 멘탈이 아주 가루가 되어있다.
그도 그럴게 남주도 진짜 궁지에 몰려서 눈물짜며 쓴 편지라서...
앨범에는 진짜로 이 눈물젖은 편지가 남주가 찍은 사진들과 함께 동봉되어있다 ㅋㅋ
결국 남주는 편지 및 작곡할 때 쓰던 잉크 드링킹 해서 그대로 죽어버리는데...
남주가 쓴 곡으로 추정되는 노틸러스를 보면 왜 안팔렸는지 납득 갈 노래라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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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명곡이지 ㅎㅎ | 25.05.04 02: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