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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해외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는 한국 음식 레시피.jpg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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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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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전문의 : 절 먹여살리는 1등 공신입니다
25.04.26 09:09

(IP보기클릭)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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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설탕덩어리라 건강과는 거리가..
25.04.26 09:10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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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은 졸이는 전통적인 과정으로 소독한다면 청은 재료와 설탕을 1대1로 넣는 방법으로 세균을 막음. 이게 옛날엔 불가능한게 어디서 그 많은 설탕을 구함.청도 현대에 와서 가능한 방식임
25.04.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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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한번 묵어봐라 ㅋㅋ
25.04.26 09:09

(IP보기클릭)183.102.***.***

BEST
유자차 역사를 생각하면 들어가는 당이 설탕이냐 꿀이냐 정도지 현대에만 가능한건 아님
25.04.2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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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청은 물에 가깝지...
25.04.26 09:10

(IP보기클릭)106.101.***.***

BEST

25.04.26 09:14

(IP보기클릭)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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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과일청은 물에 가깝지... | 25.04.26 09:10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유자청을 빵에 발라먹은 일본인 만화가 생각난다 | 25.04.26 09:10 | | |

(IP보기클릭)210.117.***.***

레몬닥터
거 서양애들도 선물 줄때 말 안해주면 거의 다 그러더라 | 25.04.26 09:15 | | |

(IP보기클릭)60.144.***.***

레몬닥터
우리동네도 유독 유자차를 빵집에서 팔더라ㅋㅋ | 25.04.26 12:54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잼은 졸이는 전통적인 과정으로 소독한다면 청은 재료와 설탕을 1대1로 넣는 방법으로 세균을 막음. 이게 옛날엔 불가능한게 어디서 그 많은 설탕을 구함.청도 현대에 와서 가능한 방식임 | 25.04.26 09:11 | | |

(IP보기클릭)183.102.***.***

BEST
루리웹-0384239393
유자차 역사를 생각하면 들어가는 당이 설탕이냐 꿀이냐 정도지 현대에만 가능한건 아님 | 25.04.26 09:14 | | |

(IP보기클릭)118.235.***.***

Sanith
근데 그러면 그땐 그걸 뭐라 불렀음?궁금하네.지금이야 청이지만.그때도 청인가? 그럼 꿀에서 설탕으로 바뀐건가? | 25.04.26 09:19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384239393
꿀임마 ㅋㅋㅋ | 25.04.26 10:09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0384239393
청이라는 단어자체가 꿀이라는의미임ㅋㅋ 옛날엔 당연히 꿀에 절엿음 | 25.04.26 10:11 |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0384239393
청이 꿀 말할때도 청이라고 했을걸 | 25.04.26 13:01 | | |

(IP보기클릭)39.11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그건 조리는 거잖아... | 25.04.26 09:11 | | |

(IP보기클릭)112.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아예 다른거야 | 25.04.26 09:12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청은 설탕으로만 자연적으로 절이는거고, 잼은 불을 이용해서 졸이는거고 | 25.04.26 09:12 | | |

(IP보기클릭)183.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잼은 당을 넣고 가열해서 졸이는거지만 청은 당을 넣고 서늘한곳 혹은 냉장에서 숙성 함 상당한 차이가 있음 | 25.04.26 09:12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한국으로 시집온 일본 새댁이 친정에 유자청 보냈더니 잼인줄 알고 발라먹더라는 얘기 생각난다. 일본에서도 생소할정도면 다른 나라도 그런가봐. | 25.04.26 09:13 | | |

(IP보기클릭)106.101.***.***

BEST
ToughZealot

| 25.04.26 09:14 | | |

(IP보기클릭)106.101.***.***

ToughZealot
아, 친정이 아니라 친구에게 보낸거구나. | 25.04.26 09:15 | | |

(IP보기클릭)112.17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잼은 끓여버려서 ㅎㅎ | 25.04.26 09:17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참고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단맛을 내는 조청도 끓임 | 25.04.26 09:17 | | |

(IP보기클릭)203.232.***.***

루리웹-0384239393
조청이야 당연히 끓여야지. 식혜를 졸여서 만드는 게 조청, 거기서 더 졸이면 엿이니까. 이름 부터가 만들어진 꿀이란 소리임. | 25.04.26 09:26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8329133273
예전에 모르는 사람있더라고 끓이는지를 | 25.04.26 09:27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8329133273
그래서 그런 사람들 물어보기전에 읽어보라고 올림 | 25.04.26 09:28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맛이나 색 향 질감이 전부 다름. | 25.04.26 09:20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나도 똑같은 생각 했는데 댓글에 있어서 놀랐다 | 25.04.26 09:22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금빛곰돌이
팽권 짤 | 25.04.26 09:25 | | |

(IP보기클릭)223.39.***.***

맛있음
25.04.26 09:08

(IP보기클릭)180.230.***.***

BEST
매실청 한번 묵어봐라 ㅋㅋ
25.04.26 09:09

(IP보기클릭)180.230.***.***

고기란쥬
물에 타먹고 요리할때 쓰고 소화제로도 쓰지 ㅋㅋ | 25.04.26 09:09 | | |

(IP보기클릭)118.35.***.***

고기란쥬
소화제 goat | 25.04.26 09:12 | | |

(IP보기클릭)124.28.***.***

고기란쥬
함바집 입가심 Goat | 25.04.26 09:15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39.***.***

한국인이 건강한 이유
25.04.26 09:09

(IP보기클릭)223.38.***.***

BEST
평안남도 토레스
당뇨 전문의 : 절 먹여살리는 1등 공신입니다 | 25.04.26 09:09 | | |

(IP보기클릭)182.229.***.***

BEST
평안남도 토레스
사실 설탕덩어리라 건강과는 거리가.. | 25.04.26 09:10 | | |

(IP보기클릭)39.119.***.***

평안남도 토레스
건강이니 효소 어쩌구하는 거라면 식품학적으로 개소리라.. | 25.04.26 09:12 | | |

(IP보기클릭)122.34.***.***

평안남도 토레스
주모... 그냥 맛 좋은걸로 만족합시다... 건강까지는 못챙겨... | 25.04.26 09:12 | | |

(IP보기클릭)121.182.***.***

평안남도 토레스
저거는 건강이랑 멀어유 설탕 덩어리라 췌장 뒤짐 | 25.04.26 09:17 | | |

(IP보기클릭)211.234.***.***

평안남도 토레스
설탕 대량으로 붓는것만 봐도 건강이랑은 거리가 먼걸 바로 알 수 있을텐데? | 25.04.26 09:18 | | |

(IP보기클릭)14.44.***.***

에에엑
쟤들이야 우리보다 아주 크고 튼튼한 췌장을 가지고 있으니.... | 25.04.26 09:32 | | |

(IP보기클릭)222.111.***.***

평안남도 토레스
청만들때 물을 최대한 안넣어.. 그말인즉슨 청은 과일에서 나오는 당분섞인 수분과 거기에 대량의 설탕이 녹아 어우려져 만들어 진단 말임 | 25.04.26 09:57 | | |

(IP보기클릭)223.32.***.***

루리웹-4997129341
보통 사람은 당뇨 걸릴 수준으로 퍼먹지 않아요 선생님 | 25.04.26 13:20 | | |

(IP보기클릭)115.23.***.***

아 과일청 탄산수에 타먹으면 그게 에이드지 ㅋㅋㅋㅋㅋ
25.04.26 09:10

(IP보기클릭)203.232.***.***

그냥 설탕만 때려박으면 되는 간편함... 그런데 외국에도 있지않나?
25.04.26 09:10

(IP보기클릭)116.45.***.***

루리웹-8329133273
잼은 끓여서 쫄인다면 청은 당에 쩔여서 부패를 막는 느낌 | 25.04.26 09:11 | | |

(IP보기클릭)124.153.***.***

루리웹-8329133273

의외로 청(설탕때려박고 티로 해먹는거)은 별로 없나봄 한국 전통음식으로 서술되어있음 ㅋㅋ | 25.04.26 09:12 | | |

(IP보기클릭)203.232.***.***

여섯번째발가락
유자차를 해먹는 유자청의 역사는 오래 된 거로 아는데, 나머지는 그 발상으로 아무거나 설탕 가지고 만드는 거라... 이름도 그렇고 원래는 꿀절임일테지. ㅋㅋㅋ 생각해보면 깔끔하게 단맛만 내주는 정제설탕이 싸져야 성립하는 방법이긴 하네. | 25.04.26 09:16 | | |

(IP보기클릭)116.45.***.***

루리웹-8329133273
사실 옛날 청은 꿀이 안썩으니까 거기에 과일 넣으면 과일도 오래 보관되겠지? 해서 시작되었다는게 정설. 그리고 꿀이든 설탕이든 한반도에선 귀하니까 왕과 귀족을 위한 음식일테고 | 25.04.26 09:2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춘전개조되야닉바꿈
레시피랄건 없긴 함 ㅋㅋㅋ 잘 닦고 잘 잘라서 과일 수분량에 맞춰 설탕 붓기만 하면 땡임 | 25.04.26 09:17 | | |

(IP보기클릭)118.23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춘전개조되야닉바꿈
그냥 끓은 물에 소독한 병에 과일 설탕 1대1 비율로 넣고 기다리면 됨 | 25.04.26 09:21 | | |

(IP보기클릭)118.235.***.***

과일청이 없었다고???
25.04.26 09:10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4485269759
쨈(설탕 넣고 많이 조림)도 있고 코디얼(설탕 넣고 끓임)도 있는데 과일청(설탕 넣고 기다림)만 없다고??? | 25.04.26 09:12 | | |

(IP보기클릭)124.61.***.***

루리웹-4485269759
이미 잼이나 그런쪽으로 완전히 꽉 잡고 있어서, 서양입장에서는 굳이 그런거지. 한국은 설탕자체가 존나 귀해서 왕족도 함부러 먹지 못하는 그런거라, 근현대 들어서서 설탕이 꿀보다 싸지기 시작하니 과일청 만들기 시작한거고. | 25.04.26 09:12 | | |

(IP보기클릭)106.101.***.***

루리웹-4485269759
사실 콘치즈가 없었더는거에서 납득되긴함ㅋㅋㅋㅋ | 25.04.26 09:20 | | |

(IP보기클릭)211.235.***.***

루리웹-4485269759
아마 있었을거임. 우리보다 자연설탕이든 정제설탕이든 먼저 썼으니. 근데 과거에는 설탕의 순도와 비용의 문제로 꺼려졌을거고, 현대에는 이미 적립된 잼과 마멀레이드로 저런 방식을 시도 할 이유가 없었을거임. 그래서 설탕이 과거엔 귀해서 조립법이 적립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다양하게 시도되었고 자리잡지 않았나 싶음. 러시아에 비슷한게 있던것 같기는한데, 워낙 예전에 배워서 기억이 안나네 | 25.04.26 09:24 | | |

(IP보기클릭)211.235.***.***

루리웹-4485269759
좀 찾아봤는데, 내 기억이 잘못된게 맞는듯. 러시아 캄포트가 끓이거나 졸이는게 아니라 과일에 설탕과 뜨끈한 물을 넣고 용출시키는거라서 헷갈렸나봄. | 25.04.26 09:39 | | |

(IP보기클릭)118.235.***.***

사이다에 뭐시기 청 타면 바로 뭐시기에이드가 되는 마법
25.04.26 09:10

(IP보기클릭)58.124.***.***

김구선생님 무서워요..
25.04.26 09:10

(IP보기클릭)123.214.***.***

청과 탄산 궁합 잘 아네 ㅋ
25.04.26 09:10

(IP보기클릭)222.100.***.***

잼은 '끓이는' 과정이 들어가지 않던가?
25.04.26 09:11

(IP보기클릭)118.235.***.***

혈관 : 살려줘
25.04.26 09:11

(IP보기클릭)14.54.***.***

잼보다 훨씬 만들기 간단하니ㅋㅋㅋㅋ
25.04.26 09:11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8.235.***.***

설탕 최대치로!!!
25.04.26 09:11

(IP보기클릭)180.233.***.***

외국에는 잼 아니면 으개서 설탕 때려박아 끓여서 시럽 만들어버리니 집에서 청 만드는게 없었다는 건가?
25.04.26 09:11

(IP보기클릭)1.240.***.***

잼이랑 재료는 같은데 끓이냐 발효냐 차이니까 해 보기 좋긴 함
25.04.26 09:11

(IP보기클릭)118.235.***.***

파랑이눈물
청은 발효가 아님. 오히려 발효를 막기 위해서 하는 거에 가깝지. 요즘은 일부러 발효시키기도 하지만. | 25.04.26 09:14 | | |

(IP보기클릭)211.235.***.***

파랑이눈물
삼투압으로 균들 터트려 죽이는거라서 발효는 아님 요즘은 발효도 하기는 함. 근데 그것도 발효를 하고 다시 설탕을 때려부어서 균을 다 죽임ㅋㄲㅋㅋ | 25.04.26 09:27 | | |

(IP보기클릭)211.234.***.***

시럽보단 마멀레이드에 가깝지 않나
25.04.26 09:11

(IP보기클릭)218.233.***.***

쿠로사키 코유키
마멀레이드도 잼이야. 졸여 | 25.04.26 09:28 | | |

(IP보기클릭)110.11.***.***

원래 없었다는게 이상한데...? 다른나라 진짜 없어?
25.04.26 09:12

(IP보기클릭)124.61.***.***

현의음악
잼 있잖아 잼 | 25.04.26 09:13 | | |

(IP보기클릭)118.235.***.***

잼, 시럽, 마말레이드 비슷하게 느껴지는 레시피들은 다 가열과정이 있는데 청은 가열과정이 없음 그래서 다르데 해외에 청이 없는 건 아무래도 가열과정을 거친 게 더 안전하니까 굳이 안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 정도
25.04.26 09:12

(IP보기클릭)203.232.***.***

근첩-4999474945
그 잼이니 그런 것들도 처음엔 다 벌꿀절임 같은 형태였겠지만 (꿀절임이란 방법은 인류가 쓰기 시작한 역사가 굉장히 오래 됨) 그래도 상하니까 굳이 연료비까지 들여가며 끓였을 거라...ㅋㅋㅋ | 25.04.26 09:19 |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웹-8329133273
ㅋㅋㅋㅋ 글켔지 아무래도 보존식개념이니.. | 25.04.26 09:53 | | |

(IP보기클릭)118.235.***.***

살짝 컨트롤 미스나면 술됨
25.04.26 09:13

(IP보기클릭)223.39.***.***

육식인
오히려좋아!! | 25.04.26 09:15 | | |

(IP보기클릭)1.212.***.***

서양의 수많은 과일 요리 레시피 생각하면 과일청 개념 없던건 신기하네 역시 아이디어가 중요하구나
25.04.26 09:13

(IP보기클릭)220.89.***.***

빙구론희
아이디어라기 보단 안그래도 귀한 과일이랑 설탕을 땔깜까지 써가며 졸여서 일부러 양을 줄인다는 발상을 우리나라에서 할수있을리가 없잖아 | 25.04.26 09:17 | | |

(IP보기클릭)221.159.***.***

포도청 맛도 보시지
25.04.26 09:14

(IP보기클릭)182.224.***.***

엑스데스
자 목구멍을 대령하라 | 25.04.26 09:18 | | |

(IP보기클릭)183.108.***.***

우리 엄마가 만드는 거 봤는데 ㄹㅇ 설탕+설탕+설탕+과일 약간임. 잼보다 안 좋을걸. 근데 탄산수에 타 먹다니 진짜 뭘 알고 알려주고 있긴 하군.
25.04.26 09:15

(IP보기클릭)203.232.***.***

루리웹-0241653132
살균 과정이 없어서 수분 많은 재료에 설탕 덜 쓰면 상하기도 함. | 25.04.26 09:20 | | |

(IP보기클릭)222.113.***.***

굳이 비교하자면 식초만들기랑 똑같음
25.04.26 09:16

(IP보기클릭)175.203.***.***

편해서 좋아하나 그냥 통에 과일이랑 설탕넣고 냅두기만 하면 되니 잼만드는것처럼 번거롭지도 않고
25.04.26 09:18

(IP보기클릭)121.157.***.***

저런거 팍팍 먹어도 튼튼한 췌장이 진짜 부럽다...
25.04.26 09:18

(IP보기클릭)125.134.***.***

마멀레이드 아냐?
25.04.26 09:19

(IP보기클릭)118.235.***.***

무쯔키
쨈이나 마멀레이드는 끓이는 방식인데 청은 재우는 방식의 차이지. 그러다보니 맛과 향 질감이 다름 | 25.04.26 09:24 | | |

(IP보기클릭)219.248.***.***

무쯔키
마멀레이드의 상위호환이 잼임 | 25.04.26 09:24 | | |

(IP보기클릭)125.134.***.***

루리웹-201836492
아!! | 25.04.26 09:26 | | |

(IP보기클릭)203.210.***.***

또 어떤 나라가 지네 꺼라고 지럴 발관을 하겠군
25.04.26 09:21

(IP보기클릭)121.166.***.***

스테비아로 만들면 되나?
25.04.26 09:22

(IP보기클릭)116.45.***.***

에오스키아
대체청으로 만드는 레시피도 있다던데 정확히는 모름 | 25.04.26 09:26 | | |

(IP보기클릭)125.246.***.***

저거 진짜 건강이랑은 거리가 먼 음식인데... 근데, 먹을때 따뜻한 물 부어서 먹어도 되고, 탄산수 부어서 먹어도 되고. 먹으면 맛있기는 함..
25.04.26 09:24

(IP보기클릭)118.235.***.***

옛날 설탕은 지금보다 정제기술이 부족해서 끓여먹는 쪽으로 발전한 거 아닐까.
25.04.26 09:26

(IP보기클릭)1.251.***.***

졷가튼 새끼들...그래 다 가져가라. 아예 젓갈이라고 존나 짠것도 있는거 것도 알려주랴?
25.04.26 10:06

(IP보기클릭)119.192.***.***

역시, 나라가 핫해지면홍보 안해도 뭐든 알아서 떠 😅😅😅😅
25.04.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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