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usaid를 폐쇄조치한거에 대해서는 대중강경매파라는 사람조차도 그걸 지지하는데
이 사람 분명히 중국이 돈으로 가난한 국가들을 매수한다고 비난하던 사람조차도 정치권의 흐름이 바뀌니
바로 등을 돌렸다는 점이나.
거의 대다수 미국 언론들이 기사를 쓰는거나 사람들이 주목하는 것도 거의 동맹국내지는 중국 정도가 관심의 주대상
좀 더 넓게 보면 동남아까지는 이야기 되나
정작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은 없는고로 이번 관세 최고치를 맞은 나라가 바로 아프리카의 레소토라는 국가인거나
솔직히 아프리카에 대해서 중국의 외교는 일대일로로 편취하거나 영향력 확대경고 소리를 내도
정작 한 국가 한 국가 만나서 1대1 면담을 하는 방식인데 반해
바이든부터가 정작 중국 영향력 확대 견제를 위해 한 첫 행동이 아프리카 통합 회의가서
너희 중국이랑 놀면 재미없어 끝. 하고 음악cd같은거 한장 툭 던지고 온거나..
그 뒤에서야 좀 제대로 해보라고 하니 아프리카 투자체 구성하고
아프리카 통합 무관세 협정같은거 만들고 한건데
트럼프시기에 저것들 다 날라간거 같고.
무관세 협정도 폐기수순이라고 보고 있으니..
정작 언론들도 중국 견제 어쩌고 하던 사람들도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을 바로 끊어버리거나 최말미에 있던게 맞는거 같은
뉘앙스를 보이고 있으니
저게 속마음이 맞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