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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9.***.***
제주 토박이로써 저렇게 먹은적 한번도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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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깃집에서 비계를 돈 주고 사먹냐
(IP보기클릭)118.235.***.***
사투리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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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그런거면 더 가면 안 되겠구나
(IP보기클릭)58.78.***.***
저래서 내가 제주도를 이제 안감
(IP보기클릭)211.234.***.***
지사놈 집안 제삿상에는 저런 고기 올리나보지?
(IP보기클릭)223.39.***.***
나도 비계 좋아하긴 하는데 저렇게 나오면 식당 욕함 고기국수에 올린거 말곤 저런고기 잘 보지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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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토박이로써 저렇게 먹은적 한번도읍음
(IP보기클릭)118.47.***.***
우리 친척들은 저런거 좋아하긴함 | 25.03.29 11:44 | | |
(IP보기클릭)118.235.***.***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사투리 써봐 | 25.03.29 11:45 | | |
(IP보기클릭)223.39.***.***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나도 비계 좋아하긴 하는데 저렇게 나오면 식당 욕함 고기국수에 올린거 말곤 저런고기 잘 보지도 못했음... | 25.03.29 11:46 | | |
(IP보기클릭)121.169.***.***
니 혼저 맛간 아이가? | 25.03.29 11:48 | | |
(IP보기클릭)118.47.***.***
물론 50~60대 나이든 남자 한정 | 25.03.29 11:51 | | |
(IP보기클릭)118.235.***.***
논점 좀 흐리지 말자. 좋아하는거랑 식당에서 같은 가격에 파는건 다르지. | 25.03.29 11: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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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저옵서예 | 25.03.29 1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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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본인 취향 말한거 아닌가... | 25.03.29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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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으로 저런거 좋아할 수 있음 근데 식당에서 파는 건 저럴 수 없음 저정도 상태면 보통 식당에 "저 비계 많은 거 좋아하니까 비계 많은 부위 주세요" 해도 식당에서 거절해야 하는 퀄리티임. 애초애 저정도 비계를 좋아하면 식당 갈 것도 없이 그냥 정육점 가서 고기 사면서 비계 남는 부분 해서 주세요 하면 뭉탱이로 공짜로 주니까 그거 먹으면 됨 | 25.03.29 12: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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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깃집에서 비계를 돈 주고 사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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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내가 제주도를 이제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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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쪽. 특히 러시아쪽에서 돼지비계 염장해서 먹는게 있지. | 25.03.29 1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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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런걸로 상품화하지 흑돼지 살로 Salo 프리미엄 달달할텐데 | 25.03.29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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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래 그런거면 더 가면 안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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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놈 집안 제삿상에는 저런 고기 올리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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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면 도지사답게 도게자나 하면서 존버해둔 도지코인이나 풀어서 민심을 달래야지 어디 도지사주제에 감히 민중에 도전하고 지랄이야? | 25.03.29 1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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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아닙니다. 돼지 잘 키웠고 고기 잘 먹었어요. 단지 제주도 특성상 몹시도 가난하고 척박했기에 처절했습니다. 제주도 흑돼지는 토종돼지종으로 몸집이 작고 털빛이 검었습니다. 잡아먹어봐야 고기가 별로 안나와서 개고기와 별다를게 없었지만 제주민에게는 달리 고기먹을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키워먹는 고기가 그뿐이었거든요! 소도 없고 닭은 조금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제주 고기요리는 오롯이 돼지고기 중심으로 발전했습니다. | 25.03.29 1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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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제주여행 가시민 고기국수 가게 많을거우다 그것은 제주문화가 현대문명에 남은 흔적으로, 돼지고기를 한뼘 한푼이라도 더 잘먹어보겠다고 뼈로 국물을 우리고 살코기를 벼려내어 다 먹기 위함이었고 일본이 물러나고 미국 군사정이 도래했을때 밀가루를 배포하자 그걸 토대로 국수문화가 발달했습니다. | 25.03.29 11:54 | | |
(IP보기클릭)183.97.***.***
그것을 토대로 고기국수란 요리가 탄생했습니다. 미군정의 밀가루를 쓴 국수와 전통적 돼지뼈 국물을 써서 돼지살코기를 올리고 제주해안에서 무수히 나는 김가루를 뿌려 마무리했죠. 이 구성은 일본의... 하카다 돈코츠라멘을 방불케 했습니다. 실제로 일본과 제주는 탐라국 시절부터 교류가 잦았고 악연도 있고 선연도 있었습니다. 왜구가 빈번히 침략했기에 해안성을 쌓았고 삼포왜란때 왜구 수천기가 쳐들어온걸 제주목 관군중에 급조된 기병대 3명이 격퇴한 일도 있었죠 | 25.03.29 11:55 | | |
(IP보기클릭)183.97.***.***
제주도에는. 일제강점기 시절에 남긴 아픔이 여즉 남아이쿠다 육지에서 제주도에 오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제주항 근처에 있는 사라봉에는 일본군이 최후저지선을 위해 파놓은 참호구덩이가 있고 아름다운 제주해안절벽에는 가이텐과 어뢰정을 숨기기 위해 파둔 구멍의 흔적이 2025년도 있죠 | 25.03.29 11:57 | | |
(IP보기클릭)183.97.***.***
어이쿠 얘기가 새부렀수당게 경헨 제주도민은 돼지를 알뜰히 썼시민 제주도는 모자란 돼지고기를 최대한 먹으려고 순수를 택했습니다. 가능한 가공하지 않고 수육을 즐겼죠. 지금도 제주도 장례식장 으뜸의 음식은 이곳말로 돔베고기라 불리는 돼지수육입니다. 그것을 이곳 전통 양념인 토장에 찍어먹죠. 된장을 최대한 자극적으로 먹고자 파를 비롯한 채소를 써서 맛을 북돋는 양념이요. | 25.03.29 11:59 | | |
(IP보기클릭)183.97.***.***
이분께서 비추를 받으시고 제가 추천을 받으니 맘이 아픕니다 제줏말은 호접선 석주명 선생께서 연구하셨습니다. 저는 그 그윽함에 취했지만 제주도 사투리는 어렵고 난해하기로 고려때부터 이미 정평나있었지요. 그것을 취한 괴짜가 바로 그였는데 그는 한국전쟁기 괴한의 총에 사망합니다. | 25.03.29 12:01 | | |
(IP보기클릭)183.97.***.***
오늘날 한국인들이, 육지사람들이 제주도를 경멸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제주도는 비싸고 비싸고 비싸며 비쌉니다. 제주도보다 후쿠오카 여행이 싸다고 합니다. 어련하겠습니까. 그런겁니다. | 25.03.29 12:04 | | |
(IP보기클릭)183.97.***.***
죄송합니다. 술기운 좀 가시고 나니 흥분이 가라앉고 차분히 보니까 가벼이 얘기하신데 제가 뭘 안다고 쫑알대고 있었네요. 님을 제가 무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댓글을 지우라고 하시면 지우겠습니다. 이같은 일을 좀더 자제하고 조심하겠습니다. | 25.03.29 22: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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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글 분량이 예사롭지 않아서 어딘가의 글을 복사해서 옮겨 적으신 줄 알았는데 술기운에 직접 쓰신 거였군요;; 덕분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삭제는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25.03.29 23:10 | | |
(IP보기클릭)183.97.***.***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토록 빠르게. 덕분에 주말이 많이 행복해졌습니다. 오늘일을 기억하겠습니다. 덤빈 나와 용서해준 분을 포함해서요 | 25.03.29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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