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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남편이 미니냉장고 사자고 하자, 아내가 반대한 이유류 甲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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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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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사막에 떨궈놓고 물을 주지 말지어다
25.03.06 22:20

(IP보기클릭)58.78.***.***

BEST
저거 평생간대
25.03.06 22:19

(IP보기클릭)1.230.***.***

BEST
평생 가는 게 정상이긴 하지 가장 힘들 때 죶같게 굴었으니 애가 갓 태어났을때면 뭐...
25.03.06 22:22

(IP보기클릭)12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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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쓰레기 맞고 절대 미니냉장고 사지마셈 성에 미친듯이 낌
25.03.06 22:23

(IP보기클릭)12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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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도 아니고 자기 아들 젖먹이는데 힘들어서 그런 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3.06 22:23

(IP보기클릭)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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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죽었다네요 글 내려주세요
25.03.06 22:22

(IP보기클릭)106.101.***.***

BEST
남편이 평생 잘못한거다 저건
25.03.06 22:22

(IP보기클릭)58.78.***.***

BEST
저거 평생간대
25.03.06 22:19

(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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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평생 가는 게 정상이긴 하지 가장 힘들 때 죶같게 굴었으니 애가 갓 태어났을때면 뭐... | 25.03.06 22:22 | | |

(IP보기클릭)125.142.***.***

에르빈 롬멜
평생가지. 부부사이 안좋으면 애들앞에서 남편욕하는데 저걸로 욕함. 늬 아빠는 너 임신했을때 ~~~~ 이런거 | 25.03.06 22:22 | | |

(IP보기클릭)58.78.***.***

모노로그
저거랑 반대의 경우는 새벽에 과일 먹고 싶어해서 단란주점 쳐들어가서 거기 어깨형님들한테 부탁해서 모듬과일안주 하나 가져온 남편 얘기가 있지... | 25.03.06 22:23 | | |

(IP보기클릭)1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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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사막에 떨궈놓고 물을 주지 말지어다
25.03.06 22:20

(IP보기클릭)211.106.***.***

귀신이 글쓰는군..
25.03.06 22:22

(IP보기클릭)118.235.***.***

저건 평생 못사..
25.03.06 22:22

(IP보기클릭)106.101.***.***

BEST
남편이 평생 잘못한거다 저건
25.03.06 22:22

(IP보기클릭)211.200.***.***

BEST
저분 죽었다네요 글 내려주세요
25.03.06 22:22

(IP보기클릭)211.235.***.***

저건 존나 나빴다
25.03.06 22:22

(IP보기클릭)121.173.***.***

남편이 아직도 살아있네
25.03.06 22:22

(IP보기클릭)118.235.***.***

자업자득
25.03.06 22:22

(IP보기클릭)125.143.***.***

BEST
다른 것도 아니고 자기 아들 젖먹이는데 힘들어서 그런 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3.06 22:23

(IP보기클릭)121.180.***.***

BEST
남편 쓰레기 맞고 절대 미니냉장고 사지마셈 성에 미친듯이 낌
25.03.06 22:23

(IP보기클릭)125.143.***.***

푸둥이
문짝이 습기 차단을 잘 못하나보네 | 25.03.06 22:24 | | |

(IP보기클릭)59.22.***.***

푸둥이
사주고 남편보고 겨울에도 안 차도록 잘 긁어내라하면? | 25.03.06 22:25 | | |

(IP보기클릭)183.105.***.***

last행자
성에낄때마다 의무방어전 걸어야겠군 | 25.03.06 22:55 | | |

(IP보기클릭)14.41.***.***

차라리 사줬다가 나중에 안쓰면 중고로 팔던가 해주지...
25.03.06 22:23

(IP보기클릭)122.43.***.***

목숨 줄 간당 간당한 상태네ㄷㄷㄷㄷㄷㄷㄷ
25.03.06 22:24

(IP보기클릭)175.117.***.***

언제든지 자기가 갔다줄거야 드립이라도 치지
25.03.06 22:24

(IP보기클릭)211.168.***.***

저런 일본 썰들 보면 하나같이 말투가 정털리던데 번역이 그런건지 그런 기조가 있는건지 모르겠네
25.03.06 22:24

(IP보기클릭)14.33.***.***

뭔 남의 새끼냐. 지 소중한 새끼 낳아준 소중한 아내지.
25.03.06 22:24

(IP보기클릭)110.15.***.***

자기가 사지 말라고 하던걸 무슨 염치로 말을 꺼냐냐?
25.03.06 22:25

(IP보기클릭)220.86.***.***

남편 너는 이제 뭐 사달라 입열지 마라...
25.03.06 22:26

(IP보기클릭)172.224.***.***

저때 안 사놓고 고작 미지근한거 마시기 싫다고 사자고?
25.03.06 22:30

(IP보기클릭)223.135.***.***

육아할때 서운한 거 진짜 죽을 때까지 남음
25.03.06 22:31

(IP보기클릭)175.116.***.***

임신할때 아무도 옆에서 코칭 안해줬나?ㅋ
25.03.06 22:35

(IP보기클릭)123.254.***.***

대충 시어머니가 아파서 남편이 집에서 모시자니 죽어도 그렇겐 못한다고 하다 시어머니가 몇달안되 돌아가시고 남편은 대 통곡, 이 후 자기 엄마가 아파서 간병인이 필요해졌는데 처가 형재들이 다 외면하고 우리집에서 모시자고하니 남편이 개소리말라며 반대, 시어머니가 그렇게 금방 돌아가실거면 모실 걸하고 후회하는 썰
25.03.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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