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d2b8\ub9ad\uceec","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b77c\uc624","rank":-1},{"keyword":"\ub9bc\ubc84\uc2a4","rank":7},{"keyword":"\ubc15\ub098\ub798","rank":0},{"keyword":"\uba85\uc870","rank":4},{"keyword":"\uc820\ub808\uc2a4","rank":2},{"keyword":"\ub9d0\ub538","rank":11},{"keyword":"\ucfe0\ud321","rank":-5},{"keyword":"\uc544\ubc14\ud0c0","rank":"new"},{"keyword":"\ub9c8\ube44m","rank":-5},{"keyword":"\ub864","rank":1},{"keyword":"\u3147\u3147\u3131","rank":-1},{"keyword":"\uc6d0\ud53c\uc2a4","rank":4},{"keyword":"\uc6d0\uc2e0","rank":-7},{"keyword":"\ub358\ud30c","rank":1},{"keyword":"\ub9c8\ube44M","rank":-10},{"keyword":"@","rank":"new"},{"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4},{"keyword":"\ub2c8\ucf00","rank":-6},{"keyword":"\ub124\uc774\ubc84\ud398\uc774","rank":"new"}]
(IP보기클릭)175.197.***.***
제일 쌩쌩할때가서 기억도 쓸데없이 또렷함...
(IP보기클릭)119.197.***.***
어디든 2년 갇혀 지내면 못 잊어 근데 이제 거기가 ㅈ같기까지 함 절대 못 잊지
(IP보기클릭)125.142.***.***
가장 활발할떄 2년을 노예짓 하는데 절대 못잊음. 그리고 할 얘기가 없어 딴나라 애들은 뭐 배낭여행 하면서 여러나라 구경해요 뭐해요 이러는데 한국 남자애들은 뭐 할얘기가있어 난 처맞으면서 바닥에 치약질 하다 자.살 안하고 살아남았어요 이러나
(IP보기클릭)106.101.***.***
인생을 반쯤 조져놓은 순간을 어찌 잊을까 그렇게 노력했는데 아직도 복구가 안됨
(IP보기클릭)1.212.***.***
난 어디가서 나이 말하라면 50살이라고 하는 나이인데도, 나도 작년 9월에도 재입대하는 꿈 꿨었음..... 40살 넘어서는 대충 2년에 한 번정도 꾸는 듯. 제일 ㅈ같은 건, 그냥 재입대하는 꿈 자체도 ㅈ같은데, 꾼 날은 진짜 그날 하루 몸 엄청 사려. 지금까지 그 꿈을 꾼 날은 몸 어디가 진짜로 아팠거나, 진짜 안 좋은 일이 생겼거나 했었어. 안 좋은 일 생긴 거야, 그냥 우연이 겹친 노시보 효과라 쳐도... 일어나자마자 몸이 아팠던 건 진짜였으니.
(IP보기클릭)136.160.***.***
군대 갔다오고나서 마인드가 많이 바뀜. 사람되었다기 보단 사람 그 이하의 경험을 해봐서 그떄에 비하면... 이런 느낌으로 합리화가 됨...
(IP보기클릭)103.163.***.***
그러니깐 진짜 그 나이대의 한국 남성들은 똑같은 나이대의 외국 남성들이 누리는 자유를 누릴수가 없음
(IP보기클릭)175.197.***.***
제일 쌩쌩할때가서 기억도 쓸데없이 또렷함...
(IP보기클릭)119.197.***.***
어디든 2년 갇혀 지내면 못 잊어 근데 이제 거기가 ㅈ같기까지 함 절대 못 잊지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115.21.***.***
(IP보기클릭)222.99.***.***
그나이에 벌써 노망이 온 거여? 난 96군번인데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는 것들이 한둘이 아닌데. 진짜 밖에 나오면 얼굴도 못 쳐다볼 놈들이 군대 며칠 일찍 왔다고 오만 개질알을 다 떨다가 제대하는 날이면 다 잊고 밖에서 보면 어쩌구 하는 개소리를 하는데... 진짜 같잖았지. | 25.03.01 03:31 | | |
(IP보기클릭)106.101.***.***
인생을 반쯤 조져놓은 순간을 어찌 잊을까 그렇게 노력했는데 아직도 복구가 안됨
(IP보기클릭)125.142.***.***
가장 활발할떄 2년을 노예짓 하는데 절대 못잊음. 그리고 할 얘기가 없어 딴나라 애들은 뭐 배낭여행 하면서 여러나라 구경해요 뭐해요 이러는데 한국 남자애들은 뭐 할얘기가있어 난 처맞으면서 바닥에 치약질 하다 자.살 안하고 살아남았어요 이러나
(IP보기클릭)103.163.***.***
T1GU78JUK233
그러니깐 진짜 그 나이대의 한국 남성들은 똑같은 나이대의 외국 남성들이 누리는 자유를 누릴수가 없음 | 25.03.01 03:59 | | |
(IP보기클릭)217.178.***.***
(IP보기클릭)183.101.***.***
(IP보기클릭)14.32.***.***
형아 태어나기 전 일인데도 이가 갈림.... 이러다 사람 죽일 수 있겠구나 했지. | 25.03.01 03:23 | | |
(IP보기클릭)217.178.***.***
나도 8년쯤 되었는데 가끔 주특기하는 꿈꿀 때 있음ㅋㅋ | 25.03.01 03:23 | | |
(IP보기클릭)222.99.***.***
내가 본 사람중에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은, 79세인데 어제 군대꿈 꿨다고 ㅅㅄㅂ 하던 감리 양반이었음. | 25.03.01 03:32 | | |
(IP보기클릭)1.212.***.***
롤랑이아몰랑
난 어디가서 나이 말하라면 50살이라고 하는 나이인데도, 나도 작년 9월에도 재입대하는 꿈 꿨었음..... 40살 넘어서는 대충 2년에 한 번정도 꾸는 듯. 제일 ㅈ같은 건, 그냥 재입대하는 꿈 자체도 ㅈ같은데, 꾼 날은 진짜 그날 하루 몸 엄청 사려. 지금까지 그 꿈을 꾼 날은 몸 어디가 진짜로 아팠거나, 진짜 안 좋은 일이 생겼거나 했었어. 안 좋은 일 생긴 거야, 그냥 우연이 겹친 노시보 효과라 쳐도... 일어나자마자 몸이 아팠던 건 진짜였으니. | 25.03.01 04:07 | | |
(IP보기클릭)122.38.***.***
(IP보기클릭)136.160.***.***
군대 갔다오고나서 마인드가 많이 바뀜. 사람되었다기 보단 사람 그 이하의 경험을 해봐서 그떄에 비하면... 이런 느낌으로 합리화가 됨...
(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22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