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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37.***.***
아줌마 아저씨 딜교환은 아줌마가 이길 수가 없어 아저씨들은 군인시절부터 이르면 고딩때부터 아저씨 소리를 들어 ㅋㅋ
(IP보기클릭)211.105.***.***
근데 진짜 왜 아저씨는 되고 아줌마는 안돼
(IP보기클릭)59.2.***.***
이봐요 아주머니
(IP보기클릭)89.147.***.***
사람마다 다른데 어머님이란 단어에 긁히는분도 많음.
(IP보기클릭)210.123.***.***
20대 아가씨 30대 아줌마 40대 아주머니 50대 이모 60대 할머니
(IP보기클릭)59.13.***.***
우리엄마도 60넘었는데 10살 남짓한 애한테 할머니 소리 들었다고 거의 울려고 하더라.. 중학생 정도만 되도 이모 소리 들어야 만족하고
(IP보기클릭)220.94.***.***
한국에서 남자들은 20살 먹고 아저씨 소리를 내내 듣는 환경으로 잠깐 갔다 오니까...
(IP보기클릭)59.2.***.***
이봐요 아주머니
(IP보기클릭)211.105.***.***
근데 진짜 왜 아저씨는 되고 아줌마는 안돼
(IP보기클릭)119.206.***.***
| 25.02.23 20:24 | | |
(IP보기클릭)14.54.***.***
진짜 역지사지를 모르는 인간들이 엄청 많음....(체감상으로 점점 증가하는거 같고) | 25.02.23 20:26 | | |
(IP보기클릭)119.206.***.***
집에서 너무 우쭈쭈 해주니까 자기가 뭘 해도 되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여기나봐 | 25.02.23 20:28 | | |
(IP보기클릭)118.37.***.***
아줌마 아저씨 딜교환은 아줌마가 이길 수가 없어 아저씨들은 군인시절부터 이르면 고딩때부터 아저씨 소리를 들어 ㅋㅋ
(IP보기클릭)153.174.***.***
여자도 쌩얼이면 들어... 그건 이유가 못 되.. | 25.02.23 20:26 | | |
(IP보기클릭)175.209.***.***
고딩이 뭐야 난 초6~중딩때 부터 들었어 ㅅㅂ... 다니던 학교에서 예비군훈련 한데서 터덜터덜 집가는데 왜 예비군 훈련 안받고 가냐고 어깨잡혔을때의 기분을 아시냐구요!!! | 25.02.23 20:34 | | |
(IP보기클릭)175.113.***.***
아저씨들은 20대부터 단련이 되서 잘 안긁히는데 아줌마는 바로 긁힌다는 얘긴데 그게 뭔 이유가 못돼? | 25.02.24 11:20 | | |
(IP보기클릭)210.123.***.***
20대 아가씨 30대 아줌마 40대 아주머니 50대 이모 60대 할머니
(IP보기클릭)1.238.***.***
아가씨도 싫다잖아! | 25.02.23 20:26 | | |
(IP보기클릭)58.239.***.***
처녀도, 아가씨도, 처자도, ~양도, 미스 XX도 전부 싫대 이제 남은 건 뭐지? | 25.02.23 20:39 | | |
(IP보기클릭)89.147.***.***
사람마다 다른데 어머님이란 단어에 긁히는분도 많음.
(IP보기클릭)211.234.***.***
어머님은.. 긁히지ㅋㅋㅋㅋㅋ | 25.02.23 20:24 | | |
(IP보기클릭)59.14.***.***
| 25.02.23 20:25 | | |
(IP보기클릭)222.107.***.***
결혼 안했는데 어머님 하면 긁히지 | 25.02.23 20:25 | | |
(IP보기클릭)125.177.***.***
근데 아줌마라는 단어보단 차라리 어머님이 난거 같긴한데 ㅋ | 25.02.23 20:26 | | |
(IP보기클릭)115.138.***.***
아버님도 긁힐거 같은데? | 25.02.23 20:27 | | |
(IP보기클릭)210.217.***.***
| 25.02.23 20:28 | | |
(IP보기클릭)59.14.***.***
| 25.02.23 20:28 | | |
(IP보기클릭)118.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23 20:45 | | |
(IP보기클릭)59.13.***.***
우리엄마도 60넘었는데 10살 남짓한 애한테 할머니 소리 들었다고 거의 울려고 하더라.. 중학생 정도만 되도 이모 소리 들어야 만족하고
(IP보기클릭)153.242.***.***
(IP보기클릭)210.223.***.***
(IP보기클릭)58.237.***.***
(IP보기클릭)119.206.***.***
(IP보기클릭)220.94.***.***
한국에서 남자들은 20살 먹고 아저씨 소리를 내내 듣는 환경으로 잠깐 갔다 오니까...
(IP보기클릭)175.202.***.***
(IP보기클릭)112.172.***.***
(IP보기클릭)211.246.***.***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101.12.***.***
(IP보기클릭)118.235.***.***
심지어 아저씨는 그닥 긁히는 것도 아님 | 25.02.23 20:27 | | |
(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180.211.***.***
(IP보기클릭)117.20.***.***
(IP보기클릭)220.124.***.***
하는데...ㅠㅠ 존나 한다고!!! 나보다 어린 여자애들한테도 이쁘다고 한다고!!! | 25.02.23 20:41 | | |
(IP보기클릭)125.240.***.***
(IP보기클릭)61.79.***.***
(IP보기클릭)220.79.***.***
아저씨의 낮춤말은 뭐지?? | 25.02.23 20:26 | | |
(IP보기클릭)118.235.***.***
아저씨도 아주버니라는 높임말 있어 | 25.02.23 20:28 | | |
(IP보기클릭)210.217.***.***
아재? | 25.02.23 20:29 | | |
(IP보기클릭)61.79.***.***
아줌마는 낮춤말이고 아저씨는 낮춤말이 아니라는 건데, 아주버니는 높임말도 아니고 아주버님이 높임말, | 25.02.23 20:41 | | |
(IP보기클릭)118.235.***.***
뭔소리 하는거야 아주머님 아주버님 아줌마 아저씨 딱딱 대응되는건데. 누구 맘대로 아줌마만 낮춤말로 만듦 | 25.02.23 20:43 | | |
(IP보기클릭)61.79.***.***
누가 마음이긴 국립국어원 마음이지, 검색좀 해보고 말해라 | 25.02.23 20:45 | | |
(IP보기클릭)211.217.***.***
아주머니 : 남남끼리에서 성인 여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줌마 : ‘아주머니’를 친근하게 또는 낮추어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저씨 : 남남끼리에서 성인 남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아재, 아재비, 아주비 : 아저씨의 낮춤말 아주머님(높임)-아주머니-아줌마(낮춤) 아주버님(높임)-아주버니, 아저씨-아재, 아재비, 아주비(낮춤) 일단 국립국어원 정의로는 저게 맞음. | 25.02.24 00:25 | | |
(IP보기클릭)203.232.***.***
(IP보기클릭)121.164.***.***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32.***.***
어떤 여잔 제대로 긁혔는지 저 유튜브 댓글 혼자 몇십개나 달았음. | 25.02.24 05:15 | | |
(IP보기클릭)39.7.***.***
심각한데... 아줌마라고 하는게 아니라 서로 아저씨 아줌마 소리 하지 말자는거잖아. | 25.02.24 08:30 | | |
(IP보기클릭)180.229.***.***
(IP보기클릭)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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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235.***.***
(IP보기클릭)118.235.***.***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학생" "저 학생 아닌거든요?" "선생님" "저 선생님 아닌데요?" "아줌마" "제가 아줌마라고요?" 이런걸 어떻게 곱게 봐주냐 | 25.02.23 20:31 | | |
(IP보기클릭)211.235.***.***
이런 일에 적당히가 어딨어 대상이 싫다면 지양하는 게 맞지 흑인에게 흑인이라 부르는 것도 실례가 될 수 있는 세상에. 너도 기분 나쁜 말 들으면 그래 저건 표준어니까 넘어가야지 하지 말고 기분 나쁘다고 어필을 해 | 25.02.23 20:44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러니까 적당히 하라고. 사람부를 때 "어이 흑인." 이렇게 부르냐? 그런데 아줌마는 "아줌마" 라고 부르는게 이상한게 아닌데. 별 이상한 여자들이 이상하게 만들고 있잖아. | 25.02.23 20:46 | | |
(IP보기클릭)119.206.***.***
어필 했더니 잘생긴 아저씨라면서 넘어가려고 하잖아? 그럼 예쁜 아줌마라고 하면 되겠네 | 25.02.23 20:49 | | |
(IP보기클릭)211.235.***.***
쟤를 옹호하는 건 아니야 쟤도 아저씨 기분 나쁘다는데 쓰잖아 아저씨든 아줌마든 싫다면 쓰지 말자고. | 25.02.23 21:05 | | |
(IP보기클릭)211.235.***.***
아줌마한테도 어이 아줌마 이러면 싸움나겠구만 무슨 ㅋㅋㅋ 흑형이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봐 우린 띄워준다고 쓰는 단언데 싫대잖아 그럼 안 쓰는 게 맞지. 근데 니 심정도 이해가 감 나도 조선족들이 우리 조선족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면 이성적으로는 그래 싫다는데.. 싶으면서 감성적으론 뭐래 조선족이 싶거든? 너에겐 여성이 그런 대상이겠지 | 25.02.23 21:07 | | |
(IP보기클릭)175.116.***.***
근데 지금 여자 호칭들이 다 기분 나쁘다고 말나오는데 머라고 불러줘야함? | 25.02.23 22:49 | | |
(IP보기클릭)112.146.***.***
사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상대를 지칭하는 단어를 굳이 쓰지 않아도 문제될 부분이 없음 안녕하세요, 실례합니다 등으로 대화를 시작해도 되는 부분이고 충분히 긁어부스럼을 만들지 않을 방법은 많지 그럼에도 지칭 대명사가 필요한 거면, 아줌마란 표현이 기분 나쁜 단어란 인식이 보편적으로 퍼진 후라면 자연스레 다른 대체 용어가 생겨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아줌마든 저기요든 아주머니든 불렀다가 상대가 불쾌하다 하면 그럼 뭐라고 부르면 될까요 라고 대상에게 되묻는 게 옳은 수순이라 생각함 아직 보편적 인식화가 안 됐는데 그 과정에서 급발진하면서 그런 단어를 쓰냐며 미개한 사람 취급하면 그 사람이 정신 나간 거고 ㅇㅇ | 25.02.23 23:28 | | |
(IP보기클릭)122.254.***.***
남이 싫다고 안 하는 게 아니고, 기존에 정의된 사회적 합의라는 게 있다. 니 논리는 페미가 자궁을 포궁으로 바꾸고 유모차를 유아차로 바꾸고 출산율을 출생율로 바꾸자는 소리랑 일맥상통하는데? | 25.02.24 03:01 | | |
(IP보기클릭)112.146.***.***
되게 납득이 어려운가 보네.. 사회적 합의 맞지 내 말도 그 뜻인데 말야 지금 아줌마란 단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과정이라고. 근데 사회적 합의란 건 '정의'되는 가치가 아니야.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지. 장애인 장애우랑도 비슷한 건데, 장애인이 비하적 의미라며 장애우라고 부르자 했던 사회적 합의 현상이 과거에 일어났었지 허나 오히려 장애우란 표현이 더 불편하다고 다시 장애인으로 부르는 게 맞다가 요새 추세인데, 그럼에도 그들을 부를 때 장애인씨! 장애인을 장애인이라 부르지 뭐라 부름? 이러면 썩 좋은 상황이 발생하진 않겠지? 네가 예시를 든 자궁 포궁 유모차 유아차는 단어의 대상이 인격체가 아니야. 인간에 대한 단어와 사물에 대한 단어를 동치시키면 어떡해. 그런데 그럼에도 그런 단어 역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다면 바뀔 수도 있겠다만 나 또한 그런 단어가 페미 사상 따위 때문에 바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아니 근데 혹시 여자들이 아줌마란 단어에 긁히는 이유가 페미 사상 때문이라 생각해..?? | 25.02.24 03:24 | | |
(IP보기클릭)122.254.***.***
'그냥 상대가 싫어하면 그 단어로 부르지 마셈' 이게 어떻게 사회적 합의가 되냐? 개인적 합의지. | 25.02.24 04:21 | | |
(IP보기클릭)122.254.***.***
장애인 장애우 이딴 쓰레기 같은 논쟁도 그냥 사회적 낭비고 전형적인 탁상공론 병1신 같은 짓거리일 뿐이었음. 니가 말하는 건 사회적 합의를 찾아가는 게 아니라. 개인 기분에 따라 케바케로 대응한다는 소리고. 그게 사회적으로 얼마나 낭비인지 알기나 함? 니 말 대로면 사람만날 때 마다 "제가 당신을 뭐라 불러야 하나요?"하고 물어봐야 되는데 이게 얼마나 멍청한 짓거리냐? 여자에게 말 걸때, 그 여자가 무슨 말을 불편해 할지 알고 피하는데? 뭐, 프로토스라서 칼라로 연결되어 있기라도 하나, 아니면 프로페서 엑스라서 상대 머릿속을 들여 보기라도 하나. | 25.02.24 04:27 | | |
(IP보기클릭)211.228.***.***
개인이 그러는 거면 개인적 합의가 맞지만 그런 경향이 다수가 되어 모이면 사회적 현상이 되고 암묵적 합의가 되면 사회적 합의가 되는 거지 몽미란 단어가 언어를 마음대로 쓰면 안된다의 예시로 나왔지만 루리웹에선 거유로 합의적으로 쓰는 것처럼. 아니, 그리고 사회적 합의가 아니더라도 개인이 듣기 싫다 하면 안 쓰는 게 도리 아니냐; | 25.02.24 04:28 | | |
(IP보기클릭)211.228.***.***
예시를 들어놔도 읽지를 않은 건지 처음 보는 여자에게 말 거는데 저기 아줌마라고 해야 할 이유가 있니 실례합니다, 저기요, 잠시만요, 안녕하세요 아예 지칭을 하지 않고도 말 걸 방법은 무궁무진한데 왜 구태여 이젠 다수가 불편해할 수도 있다는 걸 인지하면서까지 쓰고 싶어 하는 건데? 그 사람과 더 관계를 맺고 싶고 부르고 싶은 호칭이 있다면 뭐라 부를지 의사를 물어보면 되는 거고 당신을 뭐라 부를까요?가 멍청한 짓이라니; 맘대로 부르는 게 무례한 거지 | 25.02.24 04:32 | | |
(IP보기클릭)122.254.***.***
저기요가 불편하면? 그 다음에 잠시만요가 불편하면? 그 다음에 안녕하세요가 불편하면? 몽미의 예시처럼 없는 단어를 함부로 지어내 쓰는 게 안되는 것 처럼. 있는 단어를 함부로 막는 거도 안되는 거 아님? 니가 예시로 든 말도 사람이 불편하지 않다는 근거가 어디 있는데? 저기요나 잠시만요가 싫은 사람이 없다고 어떻게 확신하냐고. 별생각 없이 저기요라고 불렀는데 상대가 불쾌하면 내가 나쁜놈 되는거네? | 25.02.24 05:26 | | |
(IP보기클릭)122.254.***.***
듣는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는게 예의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거도 예의거든. 얼마전에 베글 몇번 올라온 짤 있는데 니가 봤느지 모르겠다. 어떤 자영업자가 "사업 번창하세요." 하고 인사 들은게 불쾌하다고 했는데, 사람들 다 그 사업자한테 이상한 놈이라고 한 거. 누군가에겐 "사업 번창하세요." 도 나쁘게 들릴 수 있는데, 그럼 그렇게 말한 사람이 나쁜거냐? 아니면 나쁜 의도 없이 말한거도 나쁘게 들은 쪽이 잘못된거냐? 니 가준이면 저 사업자가 정상이고, 사업 번창하라고 덕담해준 손님이 잘못된거네? 그리고 넌 앞으로 '사업 번창하라면 기분나쁠지도 몰라.' 하면서 그 말도 쓰지 말자고 할거고? | 25.02.24 05:29 | | |
(IP보기클릭)1.238.***.***
(IP보기클릭)1.238.***.***
아줌마 소리 듣기 싫으면 본인부터 아저씨라는 말을 말던가... 남한테 아저씨 소리 하면 뭐 본인은 좋은 소리 들을 줄 아나? | 25.02.23 20:29 | | |
(IP보기클릭)118.127.***.***
난 중1 때 동내 아줌마한테 우리 엄마 오빠냐는 소리 들음^^ 후후훟 | 25.02.23 22:34 | | |
(IP보기클릭)1.233.***.***
(IP보기클릭)111.65.***.***
(IP보기클릭)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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