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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들을 이해하기 힘든 엄마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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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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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6.***.***

BEST
승부가 안 났으니 나중에 다시 한다
25.02.21 19:16

(IP보기클릭)119.65.***.***

BEST
남자+애 맞네
25.02.21 19:16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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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13살 때도 하는거라 빨리 이해해야 될텐데
25.02.21 19:17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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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애들은 어느정도 상처도 나고 다치면서 크긴 해야 강해짐ㅋㅋ
25.02.21 19:17

(IP보기클릭)218.152.***.***

BEST
쟤 한테 이런 공룡도 있다 알려주는 순간 일주일도 안지나서 누구하나는 머리 박살나서 전화 올 듯ㅋㅋㅋㅋ
25.02.21 19:23

(IP보기클릭)118.235.***.***

BEST
남자들 특) 누가 이겼는지부터 물음
25.02.21 19:20

(IP보기클릭)118.235.***.***

BEST
또 26살이라고 안 하는 건 아님...
25.02.21 19:32

(IP보기클릭)221.155.***.***

진짜 개아픔..
25.02.21 19:16

(IP보기클릭)222.96.***.***

BEST
승부가 안 났으니 나중에 다시 한다
25.02.21 19:16

(IP보기클릭)119.65.***.***

BEST
남자+애 맞네
25.02.21 19:16

(IP보기클릭)106.102.***.***

저러다 누구 하나 코피 터져야 끝남
25.02.21 19:17

(IP보기클릭)223.38.***.***

BEST
그거 13살 때도 하는거라 빨리 이해해야 될텐데
25.02.21 19:17

(IP보기클릭)118.235.***.***

BEST
지라야 동인지
또 26살이라고 안 하는 건 아님... | 25.02.21 19:32 | | |

(IP보기클릭)11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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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애들은 어느정도 상처도 나고 다치면서 크긴 해야 강해짐ㅋㅋ
25.02.21 19:17

(IP보기클릭)175.197.***.***

저렴한 새우튀김
흑흑 ㅠㅠ 그래서 내가 이렇게 약하구나 | 25.02.21 19:18 | | |

(IP보기클릭)114.205.***.***

나중에 한번더깨져서 오겟네 ㅋㅋ
25.02.21 19:18

(IP보기클릭)118.235.***.***

먼저 눈물 흘린쪽이 진거임
25.02.21 19:19

(IP보기클릭)118.222.***.***

아빠 : 야! 그래서 누가 이김?
25.02.21 19:19

(IP보기클릭)218.152.***.***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4,500AU
쟤 한테 이런 공룡도 있다 알려주는 순간 일주일도 안지나서 누구하나는 머리 박살나서 전화 올 듯ㅋㅋㅋㅋ | 25.02.21 19:23 | | |

(IP보기클릭)118.235.***.***

저라다 잘못노려서 얼굴맞춰서 코뼈부러질라
25.02.21 19:19

(IP보기클릭)118.235.***.***

BEST
남자들 특) 누가 이겼는지부터 물음
25.02.21 19:20

(IP보기클릭)61.85.***.***

남자들은 원래 그래요 이해하려고 하지마요 우리도 이해 못하니까
25.02.21 19:20

(IP보기클릭)118.235.***.***

아직도 궁금하긴함
25.02.21 19:21

(IP보기클릭)118.235.***.***

그래서 누가 이김?
25.02.21 19:21

(IP보기클릭)183.104.***.***

저거 하다가 뇌진탕 올 수있으니 못하게해야함
25.02.21 19:21

(IP보기클릭)211.234.***.***

그래도 요즘애즐은 유격훈련 체험판 안하지
25.02.21 19:22

(IP보기클릭)211.106.***.***

고등학생이 되어도 별 이유 없이 3층에서 뛰어내리고 하는 게 남자애지 ㅋㅋㅋ
25.02.21 19:22

(IP보기클릭)222.104.***.***

이런경우 아파도 울지않음
25.02.21 19:22

(IP보기클릭)59.1.***.***

아빠였으면 따라가서 구경 했을듯
25.02.21 19:22

(IP보기클릭)61.105.***.***

난 중학교때 옆자리 친구 이마 여드름 터트려준다고 박치기 했는데 여드름이 진짜 잘터져서 둘다 이마 피범벅된적 있엇음
25.02.21 19:24

(IP보기클릭)211.235.***.***

잘 크고 있네 그렇게 아파 봐야 커서 사고 안침
25.02.21 19:25

(IP보기클릭)118.235.***.***

나 10살때 앞구르기 하면서 멀리간다고 점프 땅에 그대로 머리 꽂고 앞구르기 해서 목뼈다침
25.02.21 19:26

(IP보기클릭)182.215.***.***

도가 심해지면 감당이 안되니 적당히 타이르긴 해야겠지
25.02.21 19:31

(IP보기클릭)110.47.***.***

나도 초딩 때 집 앞 아파트 단지 담 넘기 놀이하다가... 미끄러져서 턱 담에 부딪히면서 떨어져서 턱깨져가지고 꿰멘적 있음.;;
25.02.21 19:32

(IP보기클릭)221.162.***.***


남자들끼리는 박치기 하면서 크고 자라는거지 뭐
25.02.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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