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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억울한 형제.jpg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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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BEST
회초리 100대 짜리 치킨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25.02.20 17:47

(IP보기클릭)49.167.***.***

BEST
야만의 시대 느낌인데 그 당시 부모가 본인의 착오를 반성하고 치킨까지 사주는거면 완전 호강하는거긴해
25.02.20 17:58

(IP보기클릭)89.147.***.***

BEST
쓰읍 치킨이 짜네
25.02.20 17:51

(IP보기클릭)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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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치킨 먹었네
25.02.20 17:48

(IP보기클릭)2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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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게 준비해야지
25.02.20 17:57

(IP보기클릭)6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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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도 주셨으면 좀 덜 억울했을텐데
25.02.20 17:57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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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100대 짜리 치킨 수지타산이 안맞는다
25.02.20 17:47

(IP보기클릭)49.167.***.***

BEST
비바[노바]
야만의 시대 느낌인데 그 당시 부모가 본인의 착오를 반성하고 치킨까지 사주는거면 완전 호강하는거긴해 | 25.02.20 17:58 | | |

(IP보기클릭)59.15.***.***

BEST
그래도 치킨 먹었네
25.02.20 17:48

(IP보기클릭)89.147.***.***

BEST
쓰읍 치킨이 짜네
25.02.20 17:51

(IP보기클릭)211.235.***.***

BEST
바로 지게 준비해야지
25.02.20 17:57

(IP보기클릭)61.73.***.***

BEST
용돈도 주셨으면 좀 덜 억울했을텐데
25.02.20 17:57

(IP보기클릭)218.152.***.***

바로 엄마한테 가서 일렀어야지 ㅋㅋㅋㅋ
25.02.20 17:58

(IP보기클릭)14.52.***.***

볼빨간중년기
저땐 가부장적인 집은 여편네가 오지랖 부린다고 손찌검 하는 놈들도 있었음 | 25.02.20 18:01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산주의
어릴때 저런 집안 많았지 집안의 기둥아 튼실해야 한다며 선 손찌검 후 엣헴으로 쇼부 치려함 | 25.02.20 18:04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18.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보리세이버
대략 12년 전만 해도 양념순살파닭이 18000원이였으니깐 저 때는 그 이하겠지?! | 25.02.20 18:13 | | |

(IP보기클릭)106.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이보리세이버
98년인가 멕시칸 양념치킨이 5500원 이었던 기억이남 | 25.02.20 18:20 | | |

(IP보기클릭)211.60.***.***

아버님의 현란한 회초리타법.
25.02.20 17:59

(IP보기클릭)1.245.***.***

"아버지 치킨은 됐고 바지 걷으세요."
25.02.20 17:59

(IP보기클릭)220.121.***.***

눈물젓은 치킨
25.02.20 18:00

(IP보기클릭)106.101.***.***

그래도 미안하다고 치킨사주면 양반이지 나때는 ㅅㅂ 왜때렸냐고 물어보면 답도 안함
25.02.20 18:04

(IP보기클릭)125.186.***.***

저러고도 치킨 안사주고 오히려 평소행실을 똑바로 해야 이런일이 안생기는거 아니야! 의심안받게 똑바로 살아! 라는 적반하장 부모도 있기에...치킨 사준시점에 일단 최악은 아니다. 물론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애초에 저딴데다가 돈을 허술하게 보관한 시점에서 쓰레기 아버지는 맞다.
25.02.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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